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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스엠상 김민규팬 은영이의 에스엠 스토어 탐방기 일단 김민규가 왜 스엠상인지 알려주겠음 아무도 알고 싶지 않겠지만!! 포스타입은 왜 영상 삽입이 안돼요? 진쯔아..... 귀찮에.. 전효성(not SM)언니가 인정한 스엠상 김민규.. 나는 사실 스엠상인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스엠상을 모르는 거 같기도 헤헷 SM은 아니지만 SM상이라니.. 그냥 플레디스에 있기 ...
이게… 대체 뭐야? 인준은 눈앞에 놓인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다. 술에 취해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있는 나재민이라니. 술 같은 건 잘 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나재민이 이렇게 취해 정신 못 차리는 모습을 보여줄 거라곤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나재민의 옆에 얌전히 앉아 난처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이제노에게 열심히 눈짓을 해봤지만 이제노는 모르쇠로 ...
낼은 거제도 가서 패캠은 못 들으니까 크로키나 효나님 수업중에 하나 하기!
다음주면 휴가인데다가 지난주, 이번주 모두 꿀 스케줄을 누리고 있는데 왜 감정을 쉬느냐, 하면 그동안 누적된 고통이 빵 터졌다고 할 수 있겠다. 언제까지나 내 마음 속 유일한 지망이 신경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경과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불투명함, 신경과 특성상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는 점, 술기랄 게 많지 않다는 점 같은 것들이 프로퍼 조...
오늘 두 번째 스테인드글라스 원데이 클래스를 다녀왔습니다. 지난달 처음 가본 공방은 친구가 제 생일선물로 함께 클래스를 들을 수 있게 예약해주어 갈 수 있었습니다. 정성과 마음이 담긴 선물도 정말 고맙고 좋지만, 이렇게 함께 무언갈 만들고 그 과정을 같이 보내는 시간 자체가 정말 감격스럽고 행복한 선물이었습니다. 그렇게 친구와 처음 간 공방에는 친절한 선생...
네 살짜리 조카가 말을 트고 조잘거리며 하는 말 중 많이 하는 말 “여기 아팠어”이다. 이 워딩을 두 가지 뉘앙스로 쓸 수 있는데 하나는 조카 본인이 어디가 다쳤거나 아팠을 때를 이야기하는 것, 두 번째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흉터나 멍을 보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팠냐고 묻는 것이다. 겨우 말을 하기 시작한 네 살 아기의 귀여운 목소리와 발음이라 계속...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최근 몇 년 간 작업을 하지 않은/못한 이유-를 톺아보며 결국 나는 어떤 작업을 하고 싶은지, 어떤 작업자가 되고 싶은지를 정리하고 싶다. 하고 싶은 것이 늘어나는게 나이가 드는 것과 얼추 상응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쌓인 경험치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바꿔나간다면 기꺼이 나이들고 싶다. 확실히 유년 시절에 비해 나이 들어가며 하고 싶은 것...
나는 애인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내 사진이 올라올때 그의 사랑을 확인했다. 물론 다른 여러가지 형태의 것들로부터도 나에 대한 애인의 사랑을 느끼고 확인할 수 있다. 각자의 일상과 경험, 생각을 나누고 어떤 사안에 대한 논의를 하며, 같은 영화를 보고 어떤 감독과 배우, 영화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즐거워하는 모든 과정이 그러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애인이...
태어나서 산지 스무해가 지났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다. 60세에도 막돼먹게 구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16살이더라도 본받고 싶은 사람도 있다. 나는 요즘 '아 이런게 어른이 된 건가'하고 생각하는 순간이 종종 있다. 20살 초반에는 그저 성적 자기결정권과 관련된 것들을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10대에는 술을 먹거나 ...
오늘 하루도 잘 지냈니?? 오늘 휴가 1일 차입니다. 흠.. 이번 주 내내 휴가고 월요일에 출근하니까.. 7일중 1일차!!! 뭐 특별한 일이 없었어요. 그냥 읽고 싶은 책 읽고 듣고.. 밀리의 서재에서 내가 읽고 싶었던거 계속 틀어 놓고 듣고 집안일 하고 짐 정리하고 버릴 물건들이나 당근마켓에 올려야 할 물건이나 나눌 물건들 정리하고 보고 싶은 유튜브 보고...
언젠가 다큐 워크샵에서 만난 친구 둘과 '털-업'이라는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여성의 신체 중 특히 털에 대한 시선과 억압, 해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머리털, 겨털, 팔털, 다리털, 인중털 등등 잘 보이는 털과 잘 드러나지 않는 털들을 신나게 논하면서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겨털을 이야기할 때에는 작아졌다. 가장 해방되고 싶은 부분은 엄청난 용기...
예상치 못한 것을 맞닥뜨렸을때 보통은 그려러니 하고 받아들이거나 그 상황을 이해하곤 하는데, 그렇게 되기 도저히 힘든 경우가 있다. 오늘은 그런게 너무나도 쉽게 잘 되는 경우와 우여곡절 끝에 받아들여지는 또는 지금껏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 무언가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내 삶은 불명확함과 불확실을 유연성의 이름으로 추구하면서도 그것의 특징을 무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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