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지하실은 확실히 어두웠지만, 누군가 찾아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일정간격으로 불이 밝혀져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우식이가 제일 앞 선두로 하여 그 뒤로 일렬 앞사람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서서 앞으로 나아갔다. 바로 앞 사람의 뒤통수와 발꿈치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모든 신경은 앞으로 향해 있었다. 나는 뒤에서 두번째에 서서 따라갔...
- 녹음이 우거진 나무 사이로 바람이 불었다. 이마를 덮고 있는 머리카락이 흔들렸다. 항상 머리에서 느껴지는 모자의 무게가, 긴 교복의 소매가 느껴지지 않는다. 의아해하며 몸을 일으키자 평소보다 높아진 눈높이가 낯설었다. 주위를 두리번거리자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 동시에 매우 익숙한 집이 시야에 들어왔다. 나뭇가지를 간지럽히던 바람은 처마에 매달려있는 ...
상시 무슬롯 글 커미션입니다. *유의사항* - 작업 기간 : 최소 7일 ~ 최대 30일 - 모든 글의 저작권은 라해에게 있습니다. 무단 복제 및 2차 가공, 상업적 이용 등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완성된 파일은 수정의 여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 PDF 파일로만 보내드립니다. 커미션 목적 외 사용을 원하시는 경우 문의 부탁드립니다. - 수위가 포함된 글의 ...
이름 : 은 한 성별 : 남 나이 : 20 생년월일 : 07.20 특징 : 황제의 둘째아들. 키 : 187cm 항상 무표정이고 얼굴에 흉터가 있어 '전장의 살인마'라는 소문이 있음. "내 이자리에서 무릎꿇고 말하거늘 넌 내것이다. 담아." 이름 : 선우 담 성별 : 여 나이 : 19 생년월일 : 01.15 특징 : 19살에 의과를 장원급제하여 황제의 눈에 ...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하루, 우리 집은 산산조각나버린 조각들을 붙들고 맞추며 속은 썩어 문드러졌지만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는 집이었다. 난 어렸을 때 잠시나마 행복하면 슬펐다. 이 행복이 사라질까봐 겁이 나서였다. 그리고 내 예상은 어긋나지 않았다. 그 조각을 아예 맞출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전화 한 통이 나에게 왔다. "유진아, 이모야. 이...
“세훈아... 세훈아!” “으... 으...” 세훈은 머리를 감싸쥔 채 신음하고 있다. 주리는 한쪽 무릎을 굽힌 다음 세훈의 머리를 받치고 나서 세훈의 눈을 바로 응시한다. 세훈의 눈은 초점이 맞지 않고 어딘가를 고통스럽게 응시하는데, 주리를 보자마자 조금은 안도하는 표정이다. “아... 주리구나...”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 거야?” “잠이 들었는데.....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몇일동안 너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학교 앞에 데리러 오지도 않았고, 카톡으로 따로 연락을 주고 받지도 않았다. 몇번이나 연락을 해볼까 하는 마음에 휴대폰을 만지작 거렸지만 이내 거두었다. 학교 전체에 희진선배에 대한 소문이 돌고있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인 것 같았다. 마음이 아파왔다. “너 뭐먹을래?” “어..” 멍했다. 며칠 동...
학교 종이 귓가에 울리기 시작할 때, 나는 살며시 창밖을 보며 누군가를 찾는 듯 했다가 이내 시무룩해지며 시선을 돌렸다. ‘이지훈 바보자식..’ 종례가 끝나자 너나 할 것 없이 교실을 빠져나가는 아이들 뒤로, 한숨을 푹 쉬며 가방을 챙기고 일어나 터덜터덜 발걸음을 옮겼다. “이지훈 진짜, 나쁜놈이야!” 운동장을 가로질러 정문앞에 도착했을 때, 익숙한 실루엣...
“차렷, 경례.” 오늘도 힘이 넘치는 반장의 마지막 인사말로 학교가 끝난다. 가방을 싸며 복도쪽 창문을 보니 익숙한 양갈래 머리가 돌아다니는 것이 보인다. 키가 작아 창문에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저 머리는 분명 내 동생 아린이 임에 틀림없다. 뭐 나도 키가 그렇게 큰 것은 아니지만 아직 초등학생 이기에 분명 고등학생쯤 되면 키가 많이 커져 있을 것이다. 한...
꿈을 꿨다. 누군가가 나를 향해 다가오는 꿈. 검은 형체가 나를 향해 뚜벅, 뚜벅 걸어온다. 그 형체의 눈을 봤었는데, 초점이 없었다. 마치 모든 걸 잃은 사람처럼. 아, 저 사람은 날 죽이기 위해 다가오는 걸까, 날 살리기 위해 다가오는 걸까? 난 도망갈 수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 내가, 나에게 다가오는 저 사람을 사랑했었나? 잘 모르겠다. 그런데, 마...
"부럽다, 진짜 많이 잔거네? 나도 그렇게 쉬고 싶다." 일에 대한 피로를 토로하던 윤경이 해맑은 톤으로 말했다. 사실 톤이 어쨌거나 상관 없었다. 어제도 20시간을 내리 잤다고 말한 서현의 귀에는 그렇게 들렸을 뿐이다. 뭐가 부럽다는건지, 나도 힘들어 얘기를 꺼냈는데, 대체 뭐가 부럽다는건지. 그런 마음을 말했다간 분위기만 해칠 뿐이라는 걸 5년이 넘게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