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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비슷한 썰을 썼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서 씁니다 보 품에 안겨야 꿀잠자는 쟌 보 품에 착 안겨야 꿀잠자는 쟌 보고 싶다. 그 맛을 알게 된 뒤로 보한테 와서 자려고 하는 거. 최근 스케줄이 줄어 그토록 원하던 잠을 풍족하게 잘 여유는 생겼는데 맘 속이 어지럽고 초조해 스트레스로 자꾸 깊은 잠을 못 자고 깨는 거야. 그러다 어느 날은 보의 스케줄이 ...
핫쉬 트위터에서 이거보고 그냥 생각난 거!!!! 오베론(요정왕임/내썰에선 모브놈임)이 진짜 유명한 바람둥인데 티타니아(이하 지민임)가 여느때와 같이 개싸움(부부싸움)하고 싁싁대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숲속 조용한 호수로 가서 마음을 다스리는데... 풀숲에서 모슾을 드러낸 다크엘프(엘프의 아종) 정국이 정국이는 원래 요정들이 사는 곳(알프헤임)이 아닌 다른 곳에...
* 쵸손나나라고 해두긴 했는데 쵸손나나킷코로 표기해도 될 듯 귀 안쪽으로부터 흐르는 불안한 내면의 소리는 직접 그 불안을 마주하고 있을 때, 잠잠해지는 법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눈을 감으며 흐릿한 기억의 너머를 뒤지던 나는 미간을 찌푸린 채로 눈꺼풀을 다시 열었다. 따뜻한 나무 책상 위에 놓여진 차가운 책의 온기를 손 끝으로 더듬다 천천히 책의 표지를 넘긴...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다화 학생들이 멋지고 빛나는 보물을 찾아 나서는 날입니다. 우승상품도 빵빵하고 멋지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팀으로, 학교의 단 두 곳을 볼 수 있습니다. 그 2 곳에서의 기준은 6개 정도 볼 수 있습니다! ( 한 곳에서 3개 ) 여러분이 찾아야 하는것은 ' 우승! ' 이라고 적힌 카드 입니다. 너무 쉽게 찾으면 안된...
추소정과 대작을 벌이던 이루다는 테이블 위에 엎어져있다. '야 루다도 기숙사생이래.' 간결한 한 마디만 남긴 김지연은 추소정을 질질 끌고 사라졌고 나는 취하다 만 상태로 루다의 뒷통수만 바라보고 있다. 키는 작던데 들수 있을까. 아니, 그냥 술을 깨는게 더 빠르려나. 미친듯이 고민하고 있던 중 이제 나가라는 사장님의 말에 결국 루다의 두 팔을 감싸쥐었다. ...
사실 포스타입에 이런 글 쓰는 사람도 있나 모르겠다. 아마 있겠지ㅋㅋㅋ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코로나로 보내버린 8개월, 남은 4개월이라도 좀 활동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엠비티아이에서 j 가 아닌데, 계획이 버겁지만, 휴학을 해버렸으니 이 시간 계획 없이 보냈다간 그냥 한학기 지나가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10학년때도 이러한 불안함으...
※날조 및 캐붕, 짧음 주의 ※그분이 유중혁인 척 하는 이야기... 김독자의 시야가 망가졌다. 이유는 간단했지만 치료는 간단하지 못했다. 설화팩과 수선을 여러번 반복했음에도 김독자에게 보이는 것은 아주 흐릿한 윤곽뿐이었다. 눈 앞에 있는것이 움직인다, 어두운 색이다, 밝은 색이다, 빛이 있다, 없다 정도만 구분이 가능할 만큼 어두워진 시야는 안경을 쓰거나 ...
가볍게 쓰기 좋아보여서 냉큼 합니다. 좀 길어지는 거 같아서 두편으로 나눠요~ 근데 쓰다보니 부서장 다나가 아니라 서장 다나가 되버렸는뎁쇼 ㅋㅋ "캇쨩!" "오냐 데쿠, 무슨 일인데?" 웅영을 졸업했다. 아직 히어로 사무소 차리기엔 시간이 모자라기도 하고, 사이드킥을 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기에 시간이 붕 떠 있었다. 하는 일이라곤 쇼토네 가서 엔데버가 하...
“ 임상 실험체의 입장이라... 기대되네요. ” 글쎄요. 원하는 게 있다면 어디든 발을 내디딜 용기가 있어야죠. 이건 내 직업으로 불리기도 하고, 장점으로 불리기도 하며 동시에 단점으로 불리기도 하죠. 내 생각에 이건 단지 호기심이라고 생각해요. 나의 직업도, 장점도, 단점도. 더불어 나의 전부도 될 수 있는. 과학자의 글 과학자는 인사하는 법을 모릅니다....
헌터는 가끔 타워에 도착한 뒤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 곳에 꿈을 꾼다. 거대한 시체 처리장을 기어나온 악다구니로 출발했던, 흙과 얼음과 그늘로만 이루어진 별에 대한 꿈을. 그녀는 거기서 넝마주이를 주워입고 살아왔다. 몰락자의 함선에서 뜯은 와이어와 기갑단의 갑옷을 엮어 무릎 보호대를 만들던 삶이었다. 그녀는 드렉처럼 몸을 웅크린 채 걸었고 기갑단의 거친 쇳소...
그가 한심스러워 분명 그는 그가 아니라고 내가알던 그는 그가 아니라...그.. 이젠 그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다. 목소리도 잊어버렸다. 그를 찾으려했다. 하지만 그는 사라졌다. 이제 더이상 그는 그가 아니라 내 동료가 아니라 나의 적이자 슈가티어의 적이다. -과거의 기억- '으으..이런' '괜찮아요?당신 팔이....' '상관없다.팔 하나쯤이야...' '그래...
구독자: (이 사람은 오랜만에 와서 올린게 이딴거라니....) 눈을 떠보니 처음보는 천장이었다. 납치라도 당한 건가. 오싹하게 소름이 돋았지만, 이상하리만큼 푹신하고 질 좋은 매트리스 위에 누워있고 구속구를 차고 있지 않은 제 몸을 본 클로드는 ‘뭐 이리 친절한 납치범이 다 있지.’ 하고 생각했다. 옆을 돌아보니 벨레스가 누워있었다. 둘을 한꺼번에 납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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