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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그렇게 그 남자의 ASMR을 들은 지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보통 다른 영상들은 일주일이면 질리고는 했는데, 남자의 영상은 들어도 들어도 새롭기만 했다. 사실 20분짜리 영상을 10분 넘게 들은 적이 없어서 그럴 수도....? 눈을 뜨고 참아 보려고 해도, 사모예드 얘기가 끝나기도 전에 잠 들어버리기 일수였다. 아니 그래서 그 다음에 어떻게 된 건데, ...
2017년 2월 아카아무 배포전 <여섯개의 서명>에 냈던 아카이 슈이치 x 후루야 레이 커플링 책입니다. Can`t Help Falling In Love “여기는 A조. 포인트 지점 기준 2시 방향 타깃 발견.” 《타깃 확인. 그대로 A조는 대기. B조 저격 준비.》 《B조 시야 확보.》 그 날은 초승달이 높게 뜨고 스산한 바람이 부는 밤이었다....
승관은 하루의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터벅터벅 집으로 향했다. 보고 싶다. 조용히 혼잣말을 내뱉으니 외로움은 두 배로 커지는 기분이었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해 정한의 모습이 커다랗게 걸린 광고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자신의 오래된 연인임에도 이렇게 볼 때는 꼭 처음 보는 것 같은 낯선 기분에 승관은 아이러니한 느낌이었다. 보고 싶어. 대답이 돌아올 리 없는 사...
Cherry Picking #6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성지인 헐리웃에서는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재화가 되는 것이 순리였다. 유명인과의 한 끼 식사, 키싱 부스, 영화나 드라마에 쓰인 소품들을 넘어 먼로가 남편들과 주고 받은 러브레터, 유명 여배우가 재채기한 티슈, 보이 밴드의 멤버가 토크쇼 중에 먹다 남긴 샌드위치 등이 경매에 부쳐졌다. 물론 일반인들...
w.데니에 거울에 비친 모습이 생소하다. 이러한 색의 옷이 없던 것도 아니고, 지금 처음으로 입어본 것도 아니지만, 사뭇 낯을 가렸다. 손을 들어 어깨선을 매만졌다. 축복, 행복, 행운 그 애틋한 바람을 담은 꽃 모양들이 수 놓여 단 하나의 백합, 릴리를, 그녀를 장식했다. 얄따란 천은, 마치 그 장식들이 릴리의 피부 바로 위에 피어난 것처럼 보였다. 릴리...
승관아.내 부름에 너는 고갤 들어 날 쳐다본다. 비현실적으로 반짝거리는 공간. 너는 그곳에서 조금 더 채도가 높다. 그곳에서 나는 수영을 한다. 그러나 내 얼굴은 밝지 않다. 나는 수영장 가에 턱을 괴고 너를 쳐다보았다. 지나치게 무심한 얼굴.나는 그 무심한 얼굴이 단 한번이라도 변하길 바랐다. 그게 경멸로 가득한 표정이어도 좋으니 네가 조금이라도 사람같이...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뭐 해.” “커피 내려.” 다나는 실크 가운을 입고 비척거리며 부엌으로 갔다. 아무런 무늬 없는 가운은 그 마른 몸을 감싸지도 묶지도 못해서 자꾸 늘어졌다. 메두사는 붉은 실크 가운이었다. 끝자락에는 하얀색의 장미 자수가 수놓여져 있었다. 다나보다는 덜 흐트러지게 입고 있는 메두사는 아일랜드 식탁 위 커피 머신 옆에 앉아 있었다. 다나는 바로 옆 테이블의...
[오이스가] We ain't ever getting older 오늘은 노란색이구나. 스가와라는 찌뿌둥한 몸을 움직여 일어나서 제일 먼저 오이카와가 누워있는 옆을 바라보았다. 어김없이 머리맡에 반짝반짝 빛나는 가루 같은 것이 쌓여있었다. 손을 뻗어 어루만지자 모래처럼 손가락 새를 스르륵 빠져나갔다. 워낙 가벼워 베갯머리 주변으로 흩어지기도 했다. 여느 때처럼...
#N 미래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버렸고 한낱 블랙워치 부사령관일 뿐이었던 제시 맥크리는 그것을 막을 힘이 없었다. 그의 눈앞에서 그가 사랑했던 사람이 추악한 괴물로 변모해 그 스스로가 건설했던 모든 영광을 부숴버리는 것 을 보는 것은 견딜 수 없는 고문이었다. 꿈만 같았던 행복한 나날들이 산산조각나고 악몽같은 현실을 피할 수 없는 시간이 도...
*좀비물 입니다. 오늘은 딱히 고어적인 요소가 없네요...ㅎ 수업시간의 의미가 사라진 채로 3교시의 끝을 알리는 종이 쳤다. 들어오는 쌤은 1교시부터 없었다. 학교가 대피소가 된 마당에 수업이 의미가 있을리가 없었다. 동한이 시계를 확인했다. 2교시가 시작하기 전 담임이 데려간 상균이 아직도 오질 않았다. 두 시간 동안 애를 잡고 뭘 하는지 동한은 알 길이...
“문 제대로 잠갔어?” “당연하지.” 스티브가 확인하듯 문고리를 몇 번 돌렸다. 문고리는 덜컥거리기만 하고 돌아가지 않았다. “열쇠는 여기 있어.” 버키가 자신의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보여주고 다시 넣었다. 문을 제대로 잠근 걸 확인한 둘은 걸음을 나란히 하며 걸었다. 단순히 밤하늘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것임에도 버키는 마냥 행복했다. 건강한 스티브...
휴일의 가구점은 부산스럽다. 침대며 소파며 하나같이 눕고 싶은 모양새를 가진 것들이 그득한 곳은 에릭을 절로 풀어지게 했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 탓인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차가웠던 공기는 따뜻하게 덥혀져 있었다. 새삼스러운 온기다. 킬몽거로 살아온 수년간 그에게 평화란 주어지지 않았으니까. 해서는 안 될 사치를 부리는 기분이었다. 그의 불안함을 아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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