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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2. 우연이라면 이보다 더한 지옥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우연이, 아니라면. 아카아시는 고개를 저었다. 잘못 본 거라고. 그럴 리가 없다고. 그가 여기에 왔을 리가 없다고 수십 번 수백 번 생각했다. 일부러 그에게서 도망쳤다. 신이 장난을 치더라도 만나지 못할 만큼 멀리, 아주 멀리. 그런데 왜. 어째서. 손이 떨렸다. 쿠로오가 보내준 메시지...
나른한 햇살이 손등 위로 쏟아진다. 레너드는 느슨하게 쥐고 있던 펜을 내려놓았다.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화창하지만 머릿속은 먹구름이 낀 것처럼 우중충하다. 뻐근한 뒤목을 풀다보니 역시나 꾸벅꾸벅 졸고 있는 생도들이 눈에 들어온다. 지식수준과 지식전달력은 대체로 비례하지 않는다. 천체물리학계의 권위자로 알려진 알렉산더 피어스의 수업...
[자이로엠] [오후 1:56] 세상에는 일반 사람과 다른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일부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외형은 동일하나 이마에 보석같은 돌이 생기는 게 특징이었음 좋겠어요.[자이로엠] [오후 1:57] 그 돌은 사람들의 감정을 표시할 수 있는 거울과도 같은 거라서 얼굴은 무표정해도 붉은색이면 즐겁고 푸른색이면 슬프고 이런식으로 색이 달라지는데 그 돌이 깨어...
저승사자인척 사람들 홀리고 다니는 귀신 강×저승사자 송 엄청나게 근엄한 목소리로 송이 강 혼냈다 강은 골칫덩어리 귀신으로 유명했고 제일 오래 저승사자였던 송은 거의 대선배 급이어서 대부분의 인간세계 일들은 후배들(=저승사자)이 처리했는데 요리조리 후배들 손 피해 빠져나가는 강 잡으려고 송 이 악 물었었다 드디어 송은 강을 잡았고 진짜 화나서 근엄하게 꾸짖고...
남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이든 이제 알 바 아니고 그냥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싶습니다..
1. 고시키 선배란 무엇일까? 선배라는 하나의 단어로 묶기에 그 집단은 지나치게 다양하고 복잡다단하고 게다가 의미심장하기까지 하다. 반드시 넘고 싶은 큰 산처럼 거대한 사람도 있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 이상한 사람도 있고, 털끝만큼도 존경하기 싫은 사람도 있다. 세 번째 부류의 특징은 권위가 없는 주제에 권위적이고 터무니없는 심부름을 잘 시킨다는 것이다.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오랜만에 쭉쭉 써내려간 썰입니다. 원래는 사망소재라던가 이별이라던가 한 쪽이 너무 힘들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가 병적으로 싫어하는 바람에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소재인데 최근들어 계속 생각나는 바람에 그냥 써버렸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이었으나 운명이 아니었고 후회없이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사람과 긴 시간을 들여서 이별하는 내용입니다. 보쿠아카 기반이...
조현수의 뒷통수는 정말로 동그랬다. 새카만 머리카락으로 덮인 머리통은 작기도 작아 한재호의 손 안에 쏙 들어왔다. 동그란 머리통에 손바닥을 대고 슥슥 쓰다듬으면 매끄러운 머리카락이 손가락에 올올이 감겼다. 뻔히 똑같은 비누를 쓰는데도 손 안에 들어온 감촉이 도무지 같은 사내의 것 같지 않아 한재호는 만질 때마다 신기해했다. 한재호가 조현수의 머리카락을 손가...
1. 귀가 아플 정도로, 매미가 울었다. 여름이다. 바람에 나뭇잎이 살랑살랑 흔들렸다. 멀리서 운동장을 도는 아이들의 구령소리가 들렸다. 하나, 둘, 하나, 둘. 그늘 안에 몸을 옹송그리고 있지만, 태양은 시시각각 궤도를 달리하며 그늘을 침범한다. 잡아먹힌다. 무릎을 웅크린다. 해는 무섭고, 뜨겁다. 바람소리가 유달리 크다. 이파리가 울음을 터트렸다. 파스...
주 5일 근무 출퇴근시간자유 8시간 근무엄수 되도록이면 초과근무 없음, 특별한일 없으면 야근없음, 혹시라도 야근을 하면 야근수당별도지급, 복지비용 매월 20만원씩 지급 과연 이런 회사가 있을까? 20명이 안되는 작은 회사이지만 민석이네 회사에서 행하는 복지는 업계에서 가장 좋은 조건이었다 물론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아침시간에 여유롭게 살자 라는 대표 민석이의...
* 베도 아틀레냐의 프리체가 청룡을 짝사랑하는 이야기. * 산 제물, 버림받는 것에 대한 표현이 있습니다. 다 마을을 위해서인 거 알지? 네. 알고 있어요. ……그래. 프리체는 입단속을 단단히 시켰던 동생이 기어코 와앙 울음을 터뜨리는 것을 보고 나서야 자기가 버려진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울지 마. 밖에서 울면 얕보인다고 말했었잖아. 늘 하던 말로 아이를 ...
- 왜 웃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경계하던 그 소년은, 환하게 웃으며 손을 내민 나에게 왜 웃냐고 했다. 감사합니다. 혹은 고맙습니다. 그런 말이 아니라. 왜 웃냐고. 그래, 다 양보해서 괜찮습니다. 그런 말도 아니었다. 소년은 나에게 왜 웃냐고 했다. - 뭐? 왜 웃냐고? 그거야, - 뭐 뜯어 먹을 게 있어서 웃냐고. 상상 이상의 말을 던져온 소년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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