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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오늘 드디어 새로 전학 오게된 고등학교에 첫 등교를 하는 날임. 지금까지 전학을 되게 많이 다녔는데 이제 곧 고3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른 나이에 자취를 시작하게 됐음. 사실 자취는 항상 하고싶었어서 좋았고 더 이상 전학을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게 너무 좋았음. 항상 여고에 다녔는데 처음 남녀공학에 가는거라 좀 설레기도 했지만 두...
첫 키스는 아니었다. 그것이 문제가 될 상대도 아니었지만, 키스 자체는 이미 여러 번 해봤다. 동갑부터 연상까지, 사실 입을 맞추고 혀를 넣고, 농도 짙은 스킨십을 시도하며 뒹굴었던 적이 없는 건 아니다. 어느 타이밍에서 입술을 맞추고, 어떤 순간에 혀를 밀어 넣으면, 자신도 상대도 불편하지 않게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는지를 안다. 그 일련의 과정에서 일종의...
요한 테일드는 편지를 펼쳤다. 다 읽고 나서 제게 화를 내지 말라는 서두에 그는 직감한다. 이 편지를 읽은 자신은 분명 글쓴이에게 화를 낼 것임을. 화를 내지 않기로 약속해야만 편지를 마저 읽을 수 있단 엄포에도 개의치 않았다. 사람이 두렵지 한낱 글자가 두려울까. 저는 거짓말에 익숙한 빈민가의 아이였으니 일방적인 약속 강요 정도야 가볍게 넘길 수 있었다....
*트윗썰을 풀어보았습니다. 내용같음.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이헌은 자신의 영역에 함부로 침범하는 저 거만한 자세의 유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BH그룹의 후계자의 길을 걸을 때부터 익히 들어왔던 바하마의 '한유진'이라는 그 존재 자체가 탐탁지 않았다. 남들이 보기에는 여러 대기업들이 바하마의 유진을 자신들의 더러운 짓들을 처리해주는 수족으...
윤에게 궁을 나와 남도로 내려온지도 벌써 여러날이 지났다. 너를 처음 만난 날이 떠오르는 구나. 그날, 너는 이렇게 내손에 쥐어진 푸른 잎사귀 보다 더 서슬퍼런 초록빛 도포를 입고 괴물들의 목을 베던 너였다. 그래. 네 눈빛은 참으로 차가웠다. 내 네가 진작에 해원 조가의 사람인 줄 알았으나 알고도 너를 거두었지. 연유를 묻는다면 나도 모르겠구나. 그저 곁...
“헤어지자.” 체념. 가식. 거짓. 포기. 그 위험한 모든 것을 담은 아슬아슬한 눈으로, 표정으로, 얼굴로 말했다. “왜? .....진짜 왜, 왜?” 말이, 더듬거리면서. 거의 모든 숨을 내쉰다음, 이제 내 안에 남은 숨이 없어서 숨이 넘어가기 일보직전인 상태가 되어 마지막으로 한마디 소리를 내는 사람처럼 그렇게. 그렇게나 간절하도록. 왜. 라...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 뭔가 찝찝하게 끊긴것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면...정답입니다..이게..이게 이렇게 길어질 예정이 아니었는데.. 뒷내용이 한참 남았는데 기력이 없네요 흑흑.. 기력회복하는대로 마저 이어그릴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신다면..그걸로..감사..ㅇ<-<
조금 시간이 지나서야 네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정확히는 '불사조 기사단이 전쟁에서 전원 사망했다'라는 소식이 들리고 나는 그제야 네 잠적이 이해 가기 시작됐다. 원래부터 어디에 묶여있지 않고 늘 돌아다니는 사람이라 딱히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살짝 달랐지. 모델이 됐다는 소리가 들려와 잘살고 있구나 생각했지만, 전쟁이 시작되면서 네 이야기가 ...
황호의신적 동인필터 有 289화 292화
내가 너랑 무슨 할 말이 있는데. 서라더가 꺼낸 한 마디였다. 할 말이 없긴 왜 없어. 박잠뜰이 따지듯이 캐물었다. 서라더는 그 짧은 순간에 별 생각이 다 들었다. 만약에. 만약에 내가 다 말해버리면 어떻게 되지? 선생님께 전부 말해버리면. 그러면 박잠뜰은 어떻게 되지? 서라더는 박잠뜰의 눈을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똑바로 노려보고는 집어 삼킬 듯이 굴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앓아야 했다. 꼼짝도 못 하는 제 육신은 빙글빙글 춤을 추고 있었다. 아예 기절하듯 정신을 잃으면 좋을 텐데. 눈을 뜨고 감을 때마다 꿈이 이어졌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꿈의 내용은 바뀐지 오래다. 오두막 안에서 웃고 떠드는 현진과 용복. 옛날 뽕짝이 BGM으로 깔렸다. 용복이 웃는다. 제가 아는 웃음이다. 여전히 창밖으론 눈이 흩날리지만...
* 불프람 & 로드에 대해서 떠들었던 이 썰타래에서 왔습니다.(0924:아니 링크 안 걸은 걸 지금 봤어요;;) https://llewellyn13.postype.com/post/7974078 * 같이 떠들어주신 G님과 N님께 감사드리며!! * 도중에 등장한 숫자는 알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하며...!! 201006 소소하게 수정 / 201109 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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