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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직 밖이 캄캄한 새벽, 연우는 크게 몸을 떨며 눈을 떴다. 악몽이었다. 연우는 고개를 돌려 자신이 있는 장소가 몇 시간 전 잠들었던 곳과 같음을 확인하고서야 식은땀을 닦아냈다. 다 잊은 줄 알았던 그 공간이 거지같고 징글징글하던 모습 그대로 다시 꿈에 나올 줄이야. 끔찍한 그 곳을 벗어나기 위해서 달리고 또 달렸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좁고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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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밤이 시작되면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았다. 작은 건물 건물마다 온갖 사람들이 입구에 몰려있는 모습은 꼭 그 입구에서 사람을 아무렇게나 토해내는 것처럼 느껴진다. 시영은 조금 더 가까이 연우 쪽으로 걸었다. 흩어져있는 것보다는 이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아 형, 사람 많은거 싫어하죠?" "어?" "지난번에 보니까 엄청 힘들...
지난번 프로젝트는 무사히 마쳤다. 그런데 우리 팀에 배분되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넘치는 상황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회사가 일이 넘치고 잘 나가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렇다해도 슬슬 과부하를 염려하게 되었다. 새 프로젝트의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아직 알 수 없었지만, 우리 팀의 여력으로는 더...
info. *이 글은 IT계열 전문용어가 가득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현생을 기반으로 작성하는 만큼 하단에 설명을 덧붙일 예정이지만, 그래도 이해하시지 못하는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끝없는 선택, 태어나면서 모든 사람은 선택을 하며 자란다고 한다. 선택으로 길을 만들고, 삶을 만들고, 끝을 맺는다고 한다. 인간이 모두 그렇듯, 내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14화 -번외편 "연애 하는건 좋은데 섹스도 포기못해" 내 말에 정국이 푸스스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어버린다. "지민아 집에 가자 하고싶어" "또 또 기어오르지 아주" '어쩌면 그보다 내가 더 많이 좋아하게 돼 버린지도 모르겠다.하지만 그 말은 하지 않기로 한다.그동안의 마음고생이 괘씸하므로' -END-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벌써 13회 연재가 진행이 됐는데요, 적어도 30화를 생각하고 있는지라 이쯤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컨셉을 풀어도 될 것 같아서요. 소설의 제목을 정한 후에, 왠지 이런 제목의 노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찾아보았죠. 흔한 제목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동명의 노래가 많더군요! Run Run Run이 제목인 여러 곡들 가운데, 에두아의 노래로 Tokio Hote...
12화 지민이 작업하다말고 지쳐서 책상에 올라가 앉아 다리만 달랑달랑 흔들며 정국이 작업하는 모습을 구경하고있다."아- 이제 곧 졸업인데 애인도 없이 작업실에 쳐박혀서 졸작하는데만 시간쏟고 3학년 올라오자마자 2년동안이나 쏠로라니 박지민 인생 너무 우울하다"의미없는 한탄을 괜시리 늘어놓았다."선배 인기 엄청 많은데"정국이 내쪽으론 쳐다보지도 않고 철사에 찰...
"의외네.그래도 너 자신의 생각 같은 건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것 같았으니너에게 마음이 있으면 잘 말할 것 같았는데." 전수경이 자신이 주문한 요리를 받고 이야기했다.나도 집 들어가서 밥 먹어야겠네.하긴, 우혁씨가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지 않을 뿐이지그럴 상황이 오면 어중간하게 말하거나 회피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당당하게 정면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선호하지만...
11화 "하읏..정국아, 우리집으로 갈래?"슬쩍 실눈을 뜨고 보니 날 따라온건지 난간에 숨어서 당황하던 박지민이 결국 나가버렸다. "미안 나 오늘 약속이 있어서""뭐야 맨날- 바람피는거 아니지?" 수진이 조금 삐진 표정으로 툴툴댄다. '바람..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바람이라고 할 수 있나'"정국아, 우리 토요일에 만나기로 한거 안잊었지?""응.."그랬었나 ...
10화 그 날 이후 달라진 건 없다.나는 다칠 걸 알면서도 자꾸 너를 필요로 한다.전정국은 내가 정신 차릴 수 없을 만큼 날 쥐고 흔들어댄다.왜 나는 너인지 왜 하필 너인건지왜 너를 떠날 수가 없는건지너는 오늘도 나를 부수고 나는 너에게 부서진다.어차피 거부할 수 조차 없다. '전정국 니가 너무 달콤해서'우리는 무슨 사이일까'사귀지도 않는데 잠만 자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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