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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 커플링, 알페스, 나페스 요소 없습니다. * * 편의상 '님'자는 제외 합니다. * * 욕설과 비속어가 있습니다. * * 공식적인 이야기가 아닌, 픽션 입니다. * "뭐야?" 현재 나는 이 방과후 시간에 불이 꺼져있는 학교 5층 동아리실에 왜 이렇게 서 있는지 있는지 모르겠다. '갓 스무살'이라는 타이틀을 달기까지 3일하고 6시간 34분이 남은 시점이자...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다투지는 않았다. 어색하고 재미없게 밤바다만 보고 왔을 뿐. 젠장,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자는 척 하는 건데. 지민이 머리털을 쥐고 테이블 위로 고꾸라졌다. "뭔데? 전정국이랑 싸웠냐?" "내가 너냐? 이 나이 먹고 싸우게?" "근데 왜 여기 있어." 동규가 김치찌개를 내려놓으며 어서 빨리 수저나 놓으란다. 그러게나 말이다. 나 왜 여...
"출타를 좀 다녀오마." 처소에서 간단한 짐과 전낭을 챙겨 한 제자를 붙잡고 다른 설명도 없이 딱 한 문장만 내뱉고서 산문을 나섰다. 그 소리를 들은 제자가 행선지는 어디인지, 몇 주야쯤 걸리는지 언질이라도 부탁한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물어보았지만 깔끔히 무시한 채로 화산을 내려갔다. "나도 지금 내 경공이 어떤 정도인지 몰라서 얼마 걸릴지도 모르겠는...
나만의 스탠다드 + 바운더리를 세우지 않으면 살아야 하는 인생 나만의 바운더리,스탠다드를 정하지 않고 내가 누군지 모르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면, 걍 나한테 일어나는 일 중에서 나를 제일 편안하게 하는 것만 받아들이고 살거임. ㅇㅇ 내 의지로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알고리즘이 당신 인생에 띄운 것들 중에서 내가 제일 편하고 이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옵...
정말 모든 것의 끝이다. 시노하라 모모카는 가만히 고갤 들었다. 이곳에서 스러졌던 생명들을 찬찬히 양손으로 그러쥐어 입에 넣고 곱씹는다. 재 가루, 다 타고 검게 눌어붙은 맛만이 여운을 남기며 목구멍 타고 흘러내려간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나 혼자만이 남아있었다. 이런 것도 장녀의 운명이라면 운명일까. 최후의 순간까지도 눈동자 깊숙이 모두의 죽음 목격한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1. 미츠야 남매 ( 도만 ) " ㅎㅎ, 언니 머리카락 엄청 부드러워! " _ 루나 " 맞어, 엄청 부드럽고 폭신거려! 꼭 구름 같아! " _ 마나 ' 후후, 너희가 마음에 든다면 다행이네 ' " 엉니! 우리 엉니, 머리 묻어도 돼? " _ 마나 ' 음... 뭐, 마나랑 루나 미용사님이 예쁘게 해주신다는데 제가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미용사 언니들~ 예쁘게...
다음 블로그가 문을 닫았다. 우연히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백업에 나섰다. 얼마 후 백업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운 받은 폴더 안에는 몇 년 간의 기록이 어색하게 백업이 되어 있었다. 사진 따로 글 따로, 파일 명도 임의대로 막 붙인 사진들을 보려면 브라우저를 칸칸이 열어 놔야 하는 형태로다가. 그 몇 년 전에는 싸이월드가 하루아침에 문을 닫고 갈 길을...
거의 내 인생을 바꾼 ‘근데 어쩌라고’ 마인드셋과 아까운것 + 인생꿀팁 (썰) -멤버십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 -회원분이 쪄달라셔서 쓰는 글. 해적단원 이상 무료관람글입니다 부정적이고 자신감 없는 사람 모여라 ~ 인생 꿀팁
00 그믐인데도 변경백이 별장으로 쓰는 고택이 대낮같이 환했다. 대대로 관리가 잘 되어 온 별장과 그걸 태우는 불꽃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에 대해 묘사하는 데에만 족히 삼일 밤낮은 필요할 것이다. 넘실거리는 불꽃이 목재 골조와 석고 벽 따위를 스멀스멀 집어삼키는 동안 공작 부부와 사용인들이 되는 대로 다 붙잡혀 정원 한가운데에 던져졌다. 오늘 한밤중에 난데없...
몸이 붕, 하고 뜨는 때가 있다. 더러는 본인에게 주어지는 시각에 완전히 집중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주어지는 게 바다든, 우주든, 평범한 일상이든. 숨 가쁘게 헐떡거리기 직전이라면 그것을 넘치게 즐겼다. 무개성 한 공간에서 장장 몇 년을 보살펴-갇혀-사는 사람으로서, 충분할 정도로 주어지는 시각적인 자극이라 함은 그것 뿐이기 때문이었다. 사실 그렇게 아프...
•한라님의 [2022 잠뜰님 생일] 합작에 소설 분야로 참여했습니다! 잠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첨벙- 갑작스레 들려온 물소리에 나도 모르게 눈을 떴다. 보석 같이 얼어붙은 바다가 내 주위를 감싸고, 새하얀 눈이 마치 그림 그리듯이 내려오고 있었다. 뭘까, 여기는 대체 어디일까? 애초에 난 왜 이런 곳에... . . . "...!" 눈을 떠보니 익숙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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