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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셀레스틴 뒤퐁은 스스로를 신격화할 기회를 항상 찾아 헤맸다. 단적인 사례로 셀레스틴 뒤퐁이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고 스스로 관심을 얻기 위해 지은 이름이었다. 본명은 셀레스. 별다른 애칭조차 필요로 하지 않는 간략한 삼음절짜리 이름이었기에 신격화될 만한 품위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셀레스. 엘프 사냥꾼이야." 처음에는 셀레스도 자기 이름을 자랑스럽게...
온앤오프 김효진/이승준 승준은 시야에 낯선 천장이 들어오자 그냥 자는 척을 했다. 먼저 일어나서 멋쩍게 모르는 척을 할 생각에 붉게 달아오르는 제 귀끝은 안 봐도 비디오였다. 침착하게 상황을 점검했다. 여기는 어디지? 효진의 집이다. 어제 나는 술을 마셨다. 취기에 키스도 포옹도 했다. 필름이 끊긴 게 아니라면 그대로 잠들었다. 머릿속을 정리하다 말고 불쑥...
아주 오래전에 판매했던 피터토마(콤비)입니다. 피터의 이클립스 내용을 피터와 토마스의 관점에서 풀어본 내용이며, 커플링 요소는 없습니다. 표지는 그때 닉네임으로 (판톰)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A Little Miracle Prolog NOVEMBER 31 영국의 겨울 치고는 보기 드물게 맑은 날씨에 따스한 볕이 기분 좋게 일렁이던 어느 날 오후. 깊게 반짝...
무사시: 즉, 이 비스트는, 로튼이 생식할 만한 거대 건축물을 노리고……. 무사시: 이번의 트리와 같은 구조물을 파괴하며 돌아다녔던 것이라 추측됩니다. 이안: 하지만, 큰 구조물이라고 해도…… 이 근처의 건물에 돌진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무사시: 네, 바로 그겁니다. 무사시: 조우했을 때의 상태나, 주변에 이런저런 물건을 붙이고 외각 같은 것을 형성하고 ...
이야기의 진행 순서는 따로 없으며, 아벨의 스토리에서 조커, 빈트, 무사시의 스토리로 각각 빠져나가는 패러렐 월드입니다. ※ 무사시의 사이드 스토리에 식인을 연상시키는 묘사가 있습니다. [불청객] 아벨 - 발칙한 안내묘 아벨: 으─음……. 아벨: 왠지 계속 똑같은 곳을 걷고 있는 것 같은데……. ???: 후훗, 곤란해 하는 것 같네. 아벨: !? 체셔캣: ...
"너 소원 뭐 빌었어?" 알려주면 안 돼? 민니는 감았던 눈을 뜨자마자 재촉하듯 물었다. 아 쪼옴! 미연은 침묵을 깨는 걸 싫어했다. 거기에다 하나도 안 무서운 얼굴로 째려보는 건 덤. 아무래도 산타와의 협상이 길어지는 모양이었다. 미연의 표현방식으로 말하자면 그랬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산타한테도 뭘 좀 해드려야지. 이 할아버지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진지...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따르르르르릉- -따르르르르릉- "뭐야, 뭐야 어딨어!!" 이 방에서 집전화기를 본 적이 없는데 어디선가 벨소리가 울린다. 처음에는 알 수 없는 곳에서 벨소리가 들리기에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그런데 가만 듣다 보니 진짜 전화벨 소리가 맞길래 나는 이불 더미와 조명 무더기와 옷장까지 정신없이 뒤지는 중이었다. 그러다가 수납장 세 번째 칸 한 켠에 오...
공포 1724 공미 1298
공개란 “ 시비 작작털고 가던 길 가라. ” [외관] 또래보다 조금 큰 키에 굳센 인상과는 달리, 조금 거센 바람이 불면 주변의 기둥을 붙잡지 않는 이상은 버티지 못할 정도로 비실비실하고 여리여리하다. 팔다리를 만져보면 살보다 뼈의 딱딱함이 느껴질 정도로 심한 저체중이다. 예쁘게 마른게 아니라 아파서 마른 거다보니 보기에 좋지 않다. 감정이나 감상이 표정에...
약 드페스 있음 주의 지아가 이 세상에 간섭을 할 수 있게 된 이후로 바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작성해가서 실천했으면 좋겠다. 1. 머리카락 자르기. 2. 옷 쇼핑 잔뜩 하기. 3. 조로랑 같이 술 마시기(주량도 웬만하면 따라가보기) 4. 벨이랑 식당 가서 벨의 추천메뉴들 몽땅 먹어보기 5. 밀짚모자 해적단 사람들과 친해지기 6. 조로에게 고백하기 여기서 진짜 ...
1. 너는 비가 오는 날을 개의치 않아했지. 오히려 좋아하는 것같아. 방과 후 신발장에 울려퍼지는 빗소리, 비를 좋아하는 너가 떠오르는 거 있지. 근데 너는 내가 반말하는 거 별로 안좋아했잖아. 근데 존댓말하는 건... 어른인 당신에게 닿을 수 없는 것 같아서. 괜히 우산없이 달려나가곤 셔츠가 젖어. 너한테 이렇게 스며드는 비가... 비가 되고싶어.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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