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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하늘도 구름도 먼지 냄새가 진동을 하는 쓰레기같은 골목길은 항상 척박했다. 죽을 위기를 몇 번이나 거쳤는데도 운 좋게도 살아가고 있었다. 시려오는 발가락 끝을 문대고 무거운 눈꺼풀을 닫았다. 잔뜩 미간을 쓰고 요를 머리 끝까지 뒤집어 썼다. 바짝 끌어올리는 바람에 발이 찬 공기에 노출되고 말았다. 노곤노곤한 어깨에 잔뜩 매달린 피곤을 털어내 듯 몸을 일으켰...
경민이 사는 집에 승수가 최근 자주 왔다.
토니는 나이에 비해 시력이 좋은 편이었다. 수트를 운용할 때도 그렇지만 평소에도 늘 멀리까지 밝게 볼 수 있어서 안경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대다수의 어벤져스 멤버들이 인휴먼에 속하다 보니 그것과 비교할 정도까지는 아니었어도, 40대 후반의 일반인과 놓고 보면 충분히 뛰어나고도 남았다. 그러던 토니가 언제부턴가 검은색의 뿔테 안경을 걸치기 시작했다. 책을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경의사추 : 어느날 문득 좋아해 라고 말해버릴 것 같아서 해가 진 후인 겨울의 밤은 싸늘하기 그지 없었다. 특히 추위를 잘 타는 경의에게 겨울이란 좀 곤욕스러운 계절이기는 해, 보통 경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꺼운 검정색 패딩에 몸을 욱여넣은채로 빠르게 목적지를 향해 걸어 가고는 했다. 그런 경의가 오늘은 느긋하게 걷는 여유를 보이는 탓은, 다름 아닌 사...
* 약 3만자, 스크롤 주의 * 센티넬을 혐오하는 가이드 유중혁 경위와 모든 것을 읽는 프로파일러 센티넬 김독자의 이야기 * 5화는 이쪽으로 * PANDEMIC(판데믹):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 또는 그런 병. 1859년 11월 24일에 출판된 ‘종의 기원’의 저자 찰스 다윈은 사육과 재배 하의 많은 종들이 선택적 교배를 통해 공통 조...
독자중혁 앤솔로지 '첫 경험은 중요한 법이니까'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A5(148*210mm)표제지, 판권지, 주의사항, 목차, 장페이지, 장페이지 후면(주의사항, 후기)
“어머 깜짝이야!” 모험가는 검은 매 여관의 문을 부서지도록 열었다. 그 소리에 여관주인 마고가 놀라는 소리를 냈다. 모험가는 그런 마고가 보이지도 않는지 씩씩거리며 자리에 가 앉았다. 무슨 일이야? 놀라서 물어오는 마고에게 모험가는 술이나 달라며 탁자로 엎어졌다. 그리고 탁자에 머리를 꿍꿍 박았다. 미쳤지 미쳤어. 갑자기 거기서 그런 소리를 왜 해? 아니...
모험가는 흐릿한 눈을 끔뻑였다. 눈 앞의 초점이 흐려졌다 선명해졌다를 반복했다. 이제 막 깨어나 잘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굴리며 자신이 왜 사제들과 아베스타들이 같이 돌아다니는 곳에 누워 있는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뭐지. 꿈인가. 카멘이 어둠을 날렸을 때, 사이카를 대신해서 막았다. 그렇게 잡아놓은 어둠을 컨트롤 해보겠다고 아등바등하다 쓰러진 것까지는 기억...
어두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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