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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도영에게 부족한 것. 교수님께 보낸 글에 대한 평론이 도착할 때가 됐는데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며칠 전부터 도영은 다리를 달달떨고, 뚜뚜에게 집적대고, 아침·저녁으로 청소를 했다. 교수님이 보내주실 메일이 보고 싶기도, 보고 싶지 않기도, 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가도, 빨리 와도 자신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으면 하기도 했다. 하루 종일 핸드폰과 노트북을 ...
「이제 2017년이 한 시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 한 해를 힘차게 맞을 준비를 해봅시다.」 티비 속 진부한 시상식에서는 아직 오지도 않은 새해를 맞겠다고 아우성이었다. 어머 이제 우리 아들도 곧 열아홉이네 호호. 매년 참가상보다 못한 시상식도, 매년 반복되는 엄마의 멘트도 그냥 다 지루했다. 그리고 제일 재미없는 건 ...
“그만 울어. 눈 다 붓겠다. 너 내일 알바는 어떻게 나가려고 그래.” 흐윽흐윽. 아아아악. 끅끅. 현수 앞에서는 그렇게 당당했던 인준이었는데 동혁의 집에 들어서서 수건으로 몸을 닦고 동혁의 옷으로 갈아입는 내내 마저 인준은 울고 있었다. 오는 길에 시장에 들려서 사온 치킨이 무색해지게 인준은 치킨도 뒤로 하고 자꾸 입으로 들어오는 눈물만 먹고 있었다. 동...
* 이 글은 아래의 썰타래랑 이어지는 글입니다 안 보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은 없지만 보고 오시면 내용이해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응답하라 드림 썰백업 上 https://duduswriting.postype.com/post/1376982 응답하라 드림 썰백업 下 https://duduswriting.postype.com/post/1377130 ___...
BGM 필수/ 돌아온 일지매 - 매화가 흐드러진 날 “온지 얼마 안 돼서 적응 못 하고 있으면 어쩌나 하고 왔더니.” “..무슨 말이야?” “너. 오늘 처음 발 들였잖아 실제로. 아, 네가 살던 곳에서 밤마다 왔으니 첫 발걸음은 아닌가 오늘이?” 붉은 벽돌 색 옷을 입고 내 앞에 앉아있는 이 이도령이라는 사람. 뭔가 이상하다. 정말 다 알고 있는 듯한 표정...
"형은 마지막으로 누구 좋아해 본 게 언제예요?" 재현이 대뜸 영호에게 물었다. 방금 전까지 야채호빵이 맛있냐, 팥 호빵이 맛있냐 가지고 한참을 얘기했었는데, 재현은 이따금 전혀 생각지도 못한 뜬금없는 질문을 하곤 했다. 영호는 바로 대답하는 것 대신 턱을 들고 눈알을 이리저리 움직였다. '내가 누구를 좋아해 본 게 언제였더라?' 며칠 전 드라마에서 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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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은 영호가 움직이는 소리에 눈을 떴다. 휴대폰을 켜 시간을 볼까하다가 보나마나 말도 안 되는 이른시간일 걸 알기에 잠이나 더 자자싶어 이불에 몸을 구겨 넣었다. 모든 일에 무던한 스타일이지만, 유독 잠귀가 밝은 재현이었다. 영호와의 룸메이트 생활은 그 어떤 멤버보다도 잘 맞았고 즐거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이 괴로웠다. 재현은 아침잠이 많고,...
* 성석제의 단편소설 '첫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이 글을 씁니다. 붉은색 목도리를 아무렇게나 칭칭 둘러메고 발걸음을 서둘렀다. 입김은 여전히 뿌옇게 배어나왔다. 곧 꽃이 필 계절인 것도 무색할 만큼 냉기가 온 도시를 둘러싸고 있었다. 나는 두꺼운 코트를 조금 더 당겨서 여몄다. 학교까지 걷는 모든 풍경 하나하나가 눈에 시리게 박혔다. 곧 있으면 영영 보지 ...
[bgm]Hearts Don't Break Around Here (Ed Sheeran)해가 저문 저녁.바람이 불어와 뺨을 스치고 손등에 닿았다 사라진다. 마지막 벚꽃을 보기 위해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길을 따라 줄을 지어 천천히 움직이며 만개한 벚꽃을 이곳저곳 살펴보는 모습들.내 오른손을 잡고 있는 재현의 손이 느껴진다. 살짝 추운걸까. 따뜻한 내...
※브금 필수※ “아 왜 안 깨웠어!!!!” “너 내가 몇 번이나 깨웠는지 알아?! 요즘 왜 이래?!” “아 몰라 갈래.” 오늘도 늦잠을 자버린 덕에 대충 손에 잡히는 대로 가방을 들고 집을 나섰다. 아 방학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대학교를 입학 하고 나서나 지금이나 비슷한 상황이 그려질 것 같아, 인상을 찌푸렸다. 엄마 말대로 요즘 들어 자꾸만 늦잠을 잔다...
NCT는 현재 SM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인 만큼 NCT의 작업물에서는SM이 지난 시간 동안 시도해왔던 다양한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 샤이니와 f(x) 같이 마이너하지만 힙하고, 레드벨벳 같이 가볍기도 하며 EXO의 큰 스케일을 구현하기도 하는 NCT 127의 곡들은 오랫동안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발표된 곡들을 들어온 팬들에게는 익숙하고 재미있는 곡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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