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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1215 [맥퀸] [정장발목] @맹깅 이것도 여기서는 드문 조형에 드니까 말이쥐 좀 더 보여줫음헤 [펄] 너무무서워서도망가고싶어(안갑니다) [랭글리] (쿠소짤) [일레븐] ㅠㅠ아 아... 아니 일레븐씨 옆에 무슨 마네킹대가리같은거 있어서 호러..이러고있었는데 이거 귀청소asmr 그거구나 미안해요 asmr알못이 그만 하지만 당신이 먼저 '지금당신뒤에잇어요'하...
#1 원래 드라마에서는 불륜이 발각되는 즉시 여자끼리 머리를 쥐어뜯거나 싸움이 일어나는데 (물론 현실에서도 그렇긴하겠지만) 내가 겪은 불륜의 삼자대면은 그냥 평온했다. 물론 첫 대면 당시에는 B가 한국에서 온 형님들을 만난다고 한게 거짓말이고 실은 아름다운 여성과 미팅을 하는 중이었다는 정도의 상황만 드러난 상태였다. 나는 마치 새 친구를 소개받는 느낌이었...
아빠~~~~ 오늘 해리엇이랑 딸기 초콜릿 타르트 먹으러 가기로 했었잖아! 흠, 이거보다 조금 더 어린애들이 징징대는 톤으로 매달릴걸 그랬나? 살짝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이미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마스카라를 떡칠한 아줌마의 안면근육이 사정없이 일그러졌다. 와, 지난번 아줌마는 성형한 티가 좀 많이 나는 게 흠이긴 해도 예쁜 건 인정할 수 있었지....
들어가기에 앞서, 지루하실까봐 간단한 배경음악 하나 놓고 가겠습니다 :>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필자는 고등학생 여성이며, 천사님도 저와 같은 신분이셨으면 합니다. 필자가 연락을 조금 늦게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되도록 일찍 보려고 노력 중이며, 연락이 안 되는 날이 있으면 꼭 알려드리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 아침 , 점심 , 저녁 ...
붉은 손에 자그마한 손이 닿아온다. 서두른 적 없으므로, 괴물은 쉽게도 잡혔다. 낮은 곳에 다다른 시선을 느리게 깜빡인다. "언니는 괴물이에요?" 질문에 괴물은 느리게 쪼그려 앉으며 고개를 기울였다. 곱게 빗은 머리가 찰랑이고, 괴물의 시선이 함께 일렁였다. 뺨에 닿은 호흡이 시리게 차가웠다. "누가 그러니," "어른들이요." 사람들은 그를 괴물이라고 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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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몸이 천천히 무너져 내렸다. 꺾일 듯 떨어진 머리가 작은 뿔에 닿았다. 커다란 두 눈이 물끄러미 그릇을 향했다. 고개를 기울이면 함께 기울이고, 못을 내려놓으면 작은 존재 역시 무기를 놓았다. 작은 존재는 완전한 공허를 닮았다. 마주보고 있자면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몰랐다. 이 작은 것이 움직이는 것은 너무나 이상한 일이었다. 고개를 들고, 신성둥지의...
주술고전에 정오가 찾아왔다. 해는 가장 높이 떠서 땅을 오래 덥혔다. 초여름이어도 도쿄는 무척 뜨거웠다. 나는 고죠 사토루와 고전을 돌아다며 지리를 하나 둘 익혔다. 일반 고교와 다르게 주술고전은 꽤 크고 복잡했다. 게다가 전통 가옥 스타일이어서 건물이 다 고만고만하게 비슷했다. 도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풍경에 나는 잠시 감상에 젖었다. 죽어서 이제라도 힐...
"이게 무슨 상황이지?" "..." 변명을 조금 하자면 그날따라 나는 굉장히 따분했고 그날따라 공작님 테이블에 있는 수갑은 유난히 반짝였다는 것이다 서류 작업 도우미 그게 내 직책이다 메로피드에는 수많은 서류들이 존재했고 그 많은 서류들을 처리하기엔 공작님의 몸은 한 개뿐이다 이 두 문장으로 '서류 작업 도우미' 라는 직책이 왜 생겨났는지 충분히 알 수 있...
"아 출근하기 싫어." 오늘 기온을 확인하고 코트를 꺼냈다. 이거 또 시기 놓치면 못입는다고. 빠트린 거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한다. 워치, 찼고. 텀블러, 챙겼고. 도시락, ...사먹고. 음. 뭔가 허전한데. 머리를 긁적이다 뭔가 발견했다. 내 손가락이 왜 이렇게 휑하지?... 바지 주머니와 어제 입은 자켓 주머니를 뒤져본다. 없다. 화장대를 뒤져본다. ...
“있지, 오오세의 내벌은 어떤 느낌이야?” 후미야가 고개를 갸웃하며 물었다. 오오세는 입을 벌렸다가 닫았다. 그가 미간을 찌푸렸다. 제대로 정리되지 못한 생각이 엉망으로 뭉쳐 목구멍을 틀어막았다. 어떻게든 그것을 뱉어보려고 노력하던 오오세는 그, 음, 아, 세 마디를 끝으로 결국 백기를 들었다. “잘, 설명하기 어려워요…….” 오오세가 품에 안은 무릎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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