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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인어는 아니지만, 바다에 사는 소년에게.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을 놓고 싶은 순간을 느낀 적이 있을 거다. 잠에 들면 영원히 깨어나지 않기를. 내일이 오지 않기를. 그렇게 더 이상 삶을 살고 싶지 않을 때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대단한 용기가 없는 사람에겐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무영은 늘 생각했다. 나는 나 자신을 너무...
동아리 선배들은 애초에 왜 이곳으로 도겸을 보낸 것이었을까. 손목시계를 건네며 장난스럽게 웃던 그 선배의 미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정한은 더 이상 도겸을 경계하지 않았다. 사실은 그럴 필요가 없는 거겠지만. 드르륵하고 다시 커터칼을 집어넣는 소리가 들렸다. 정한은 다시 느리게 쇼파에 앉았다. “뭐해. 계속 거기 있을거야?” 정한은 아직도 문앞에서 경...
바야흐로 10월이다. 독서의 계절을 맞아 나도 (불건전한) 책과 함께하는 알찬 한 달을 보냈다. 이번 달은 아주 오랜만에 캘린더가 빡빡하게 채워졌다. 심지어 이번 달에는 무려 산 책보다 읽은 책이 많았다! 이건 내 독서인생에 있어 정말 엄청나게 드문 일이다. 퇴근하고 밥먹고 책만 읽은 보람이 있는 모양이다. 뿌듯하다. 책을 읽는 나의 오랜 습관 중 하나는 ...
이산심은 한 손에 커피 상자를 들고 부동산에 나타났다. 목서는 문을 도로 닫아버릴까 고민하다가 커피를 봐서 들여보내 주었다. 짐을 내려놓고 소파에 앉은 산심은 조금 달라 보였다. 얼어붙은 수면처럼 차분하던 기가 미미하지만 흔들리고 있었다. 사람의 표정으로 말하자면 상기된 것 같기도 했다. 목서는 또 실없이 시간이나 보내러 왔겠거니 하고 대충 말을 던졌다. ...
안녕하세요. 취향표입니다. 매우 복잡합니다. *오티피 호우 *호우, 윤왼, 부웆, 딘웆, 순겸 뒤집으면 제가 죽습니다.
할머님의 하루 일과는 복실이의 난동으로 시작합니다. 정확히는, 침대 밑에서 폴짝거리며 할머니의 시선을 끄는 복실이를 챙기는 것으로 시작하는 거죠.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잠이 줄어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얼른 나가자며, 아침부터 복실이가 목줄을 물고 오는 모습은 퍽 귀엽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적적한 일상에,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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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오래 머물다 간 바람이었다고 생각할게.
날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한정설'.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알게 된 세 글자. 이모의 이름은 낯설었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그것이 그때의 자신에게 최선이었다는 걸 알면서도 모든 것이 제 탓이라 생각하고 마는 것이다."산아."은재가 조심스레 손을 붙잡았다. 말은 하지 않았으나, 그것이 위로임을 알았다. 손가락을 마주 잡았다. 달그락....
같이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 그 어느 날 비가 무수히도 많이 내리던 날.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새벽 세 시. 불이 꺼지지 않는 작업실. 윤산하는 작업실에 틀어 박혀 하루를 꼬박 샜다. 모니터에 띄워진 작업 내용은 수정 된 것이 없다. 무의미하게 마우스를 딸깍이던 윤산하는 화면에서 처음 보는 폴더 하나를 발견했다. 폴더 속에 든 파일은 딱 ...
자세히 보니 똥이 아니었던 그것은 그저 똥의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 진흙이었다. 한참을 들여다보며 골몰하는 재현의 곁으로 토끼가 다가왔다. "..." "..." 토끼는 산책 안 한다매. 너 어디 다녀왔어.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허공에 토끼를 띄운 재현이 작고 귀여운 존재를 탈탈탈 털었다. 이 먼지! 이 진흙! "니가 사람인 건 알겠는데... 너 이러면 안 돼...
🔥세 달만에 돌아온 돌파 포스팅!!!!🔥 아ㅏㅠㅠㅠㅠㅠ잠깐 아녕히 계쎄요 여러분 하구 공백기로 부진했던 저의 3개월도 꾸준히 사랑해주시고 찾아와주신 탄산이 여러분들 덕택에 드뎌 1000을 돌파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짧고!!!!!!!! 굵게!!!!!!!! 💜싸랑합니드아!!!!! 열심히 하겠슴돠ㅏㅏ아ㅏㅏ!!!!!!!!!💜
고백록 W.강산 "형은 아무것도 몰라." 도영이 한숨 쉬듯 뱉은 말 이었다. 어차피 영호는 들을 수 없단 걸 잘 알았다. 도영은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세상모르고 잠을 자는 영호를 빤히 바라보던 도영은 문득 생각했다. 서영호는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고. 괜히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면 도영은 영호를 따라 두 눈을 감고 배 위에 길게 뻗은 손을 가지런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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