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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 유이치는 아다치 키요시가 우는 모습이 보고 싶었어. 아니, 당연히 알고 있지. 그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생각인지. 좋아하곤 있지만, 결국 그저 동기에 불과한 아다치의 우는 모습에 흥미를 갖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고. 평소와 같이 딱 한 대만 피고 퇴근하려고 한 것뿐인데. 어쩌다 그가 옥상에 있어서 이렇게 일이 꼬였는지. 평소엔 사무실에만 있으면...
몇 시간이 지났는진 알 수 없었다. 그 사이 집 안은 블랙홀처럼 새까맣게 변했고 빛 하나 들지 않는 거실에 주저 앉아 있던 아다치는 겨우 몸을 일으켜 이미 한참 전에 식어버린 목욕물에 옷을 벗지도 않은 채 그대로 들어가 잠겼다. 물이 얼음 연못처럼 차가워 금새 입술이 떨리고 딱딱 이빨이 부딪히는 소리를 냈지만 자신에겐 이정도가 알맞다고 생각했다. 일을 포기...
낙서
이전 화 → 年深歲久 2 https://posty.pe/ouadmz 年深歲久(연심세구) 세월이 매우 오램. 공포 12,476 자. 먕. 미유키 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향한 사와무라는 키쿠야 씨에게 한바탕 혼났다. 약속했던 제빵수업은 물 건너가고 카운터도 비우고 냅다 나간 사와무라는 키쿠야 씨에게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무시할 수 없었다. "에이쥰 너 계속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적나라한 사망, 자살 묘사 있습니다. 못 보시는 분들 뒤로 가기 부탁드립니다. *** 죽음...정말 끝이구나. 민규가 그리도 고대하고 염원하던 죽음을 만난 소감을 표현하자면 이 말밖엔 할 수 없었다. 허무함. 이제껏 살기 위해 바락바락 노력하던 시간들이 그저 덧없이 느껴져 헛웃음만 났다. '이렇게 허무할 걸. 난 대체 뭐하러...' 끝이 오면 홀가분할 것만...
아다치는 단지 사진을 사랑해서, 사진부에 들어갔다. 사진에 담기는 모든 대상을 사랑했다. 기대와는 달리 그냥 학교 행사때나 불려서 현장사진이나 찍는 게 대부분이다. 학교 외의 공간으로 나가서 출사를 간다던가 하는 아다치의 기대는 이뤄지지 않았다. 학교 행사 때 아다치는 매번 학생회장인 쿠로사와를 열심히 찍는다. 이유는 학생회장 이라서...그게 다. 찍으라니...
#1화 카무로쵸---1992년. 세레나의 손님: 어라? 유미 쨩, 술이 줄지 않았네. 혹시 입에 안 맞았어? 유미: 아뇨, 그렇지 않아요 사장님. 단지... 사장: 그러고 보니, 유미 쨩은 술, 별로 세지 않다고 했던가. 유미: 네, 뭐어... 사장: 하하, 무리하지 않아도 돼. 유미: (안 되겠어, 또 손님에게 마음을 쓰게 만들고... 나는 정말이지......
그러니까, 사과 자살 클럽에 들어오라는 건가요? 어느새 해는 저물어 산 아래로 사라졌건만, 두 사람만은 학교에 남아 교정을 거닐고 있다. 바닥에 자연적으로 식물이 자라나 발목을 간질인다. 새하얗고 풍성한 백발의, 새빨간 선악과를 든 학생과 으레 며칠은 잠을 이루지 못한 것 같은 흑발의 학생이 보인다. 대비되는 색조를 가지고 있지만 사이만은 좋아 보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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