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군청님. / 주제 - 빈혈동기 형제 모먼트 #WARNING - 병원 소재의 환자로 나옵니다. 보기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눈이 젖는다, 물이 흐른다, 두 뺨에 맺힌다. 툭 떨어진다, 검게 번진다. 오늘도 넌 울고있다. Smile again - Winner “..........우욱,” 또, 그래버렸다. 머리가 이른 아침부터 내내 지끈지끈했던 것이 마음에 켕키더니, 어쩐지 덥지도 않았는데 식은땀이 주르륵 흐르더라니. 오늘도 결국 먹은 것도 없는 아침부터 변기를 붙잡고 멀건 위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