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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순전히 월요일에 동인실직하기 전에 날조하고 싶어서 쓰는 글 * 시그마에게도 유진이를 주고 싶어서 시작한 글. 18 C급은 이 세계에서 사라졌다. 세계는 폐허가 되었다. 아니, 이미 오래 전부터 폐허였던가. 17 닮은 사람이라는 그에 대해, C급은 '지극히 객관적으로 잘생기긴 했고 여러모로 더럽게 잘났다'는 평을 붙였다. C급이 '제 파트너'라고 부르는 ...
갑작스레 울리는 사이렌 때문에 식겁한 다니엘은 하마터면 해태 등에서 떨어질 뻔했다. [이런! 저들한테 걸린 듯하군.]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해치가 드물게 미간을 좁혔다. [뭐?! 안되겠다! 서두르자! 너도 어서 타!] 해태의 외침에 재환이 영민의 뒤에 올라탔다. 복도로 나가자 피비린내가 더욱 진동했다. 해태/해치를 타고 빠른 속도로 복도를 지나면서 문이 ...
* PC ver. http://wooshicollabo.dothome.co.kr * Mobile ver. http://wooshicollabo.tistory.com
체 맺히지도 못하고 날아가버린 땀이 피부를 창백하게 차가운 질감으로 만든다. 엷은 얼음을 댄듯 쉽게 녹아버려 손으로 만질 수는 없으나 서늘하게 피부아래 지방층이나 가끔은 뼛속까지 시리게 하는 감각이다. 막 타이핑을 시작했을 때 손바닥에 닿는 기기만큼 차갑지만 그보다는 훨씬 유동적인 감각으로 머리까지 열처럼 올랐다가 심장 깊숙히 박혀 울음으로도 나오지 않는 ...
빠르게 변화하며 그에 맞추어 적응해나가야 하는 현대 시대에는 그만큼 배워야 하는 것도 많고, 많이 배운 인간일수록 강한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 이런 시대에서 사람들은 무언가를 더 배워야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느끼는데, 이를 ‘지적 초조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적 초조함은 노동 가능 연령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청년층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음 세대에 밀리지 ...
밤새 흘린 식은땀으로 온몸이 축축했다. 한천은 더운물을 맞다가 현기증이 일어서 잠깐 바닥에 앉아 있자는 게 그만 졸도해버렸다. 아침 식사 시간이 한참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는 한천을 의아하게 생각한 나부생이 그의 방을 찾았다가 한 시간 만에 상황을 알아차렸다. 한천은 본인은 모르는 사이 다시 한번 나부생의 등에 신세 져 센터로 이송됐다. 정신을 차리자 그는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얼마나 지났을까, 얼마나 써 내려갔을까. 양과 시간, 질…. 모두 다 중요한 직업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하필, 공교롭게도, 불행하게도 그 직업이 현재 나의 직업이다. 소설, 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그래도 내용은 참신하게…. 그걸 해내는 것이 소설가다. 하지만 그 중에서 나는 신속하질 못 했다. 내용은 참신해도 너무 참시하기에 모두 칭찬하지만...
주말이니 열심히 심즈 플레이 하게 되네요 ㅎㅎ 빠르게 가져 온 3탄! 사실 애기들이 빨리 보고 싶어서 그랬다는 항상 시작은 울 경수의 요리로 시작되죠 직업에다가 잘하기까지 하니 경수의 취미는 너무나 요리 칼 다루는 솜씨도 너무 훌륭하죠? 쌍칼 기술 경수가 열심히 요리하는 동안 백현이는 추워 죽겠는데 발코니에 나와서 자신에 대한 감탄(??) 경수는 자기가 만...
함원진은 겉으로 보이는 만큼 괜찮은 사람이지만, 꼭 그렇지도 않았다. 함원진은 스스로를 추악하다 여겼다. 자기객관화만큼은 송형준 관리만큼 잘하는 편이었다. 요즘 방영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스윗함으로 ‘함오빠’라는 별명을 얻고 형준과 상승세를 보였지만, 그 속내는 달랐다. 원진은 형준이 데뷔하지 않기를 바랐다. 하지만 데뷔하길 바랐다. 웃기지도 않...
투둑, 투두둑. 비가 오는 날, 나는 아무도 없는 방에서 정적을 깨는 규칙적으로 울리는 시계 소리와 여기저기 맞아 부서져 아름다운 선율로 각자의 음색을 내는 빗소리. 그리고 무언가라도 빠질까봐 빠짐없이 열심히 쓰여지는 공책과 연필에 아주 감성이 벅차는 날은 바로 오늘이다. 귀에 이어폰으로 긴장을 늦춰주는 음악을 들으며 빗소리와 함께 무언가라도 끄적인다. 그...
번호를 상대하는 일은 어찌 보면 정형화된 일이었다. 기계의 전화는 대개 아침 일찍 왔고 핀치는 출근하자마자 서가를 돌아다니며 책을 모아 번호를 짜맞추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했다. 도서관에는 핀치가 먼저 올 때도 있었고 리스가 먼저 올 때도 있었다. 리스를 고용하고 나서 첫 이주일간은 도서관 출입문 열쇠를 핀치만 갖고 있었지만 어느날 아침 그가 평소보다 약간 ...
황상 24년에, 나라가 훈구의 손에서 놀아나니 지극히 혼란하고 민심이 어지러울 재, 이에 황상께서 지방 인재들을 등용하니 이를 사림이라 하더이다. . . . . 오늘도 한유진은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고을에서 이름을 날리는, 주변에 매화가 아름답게 둘러져 매화객잔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의 주인인 그는 손님이 그쳤다 싶으면 왁자지껄한 소리를 내며 싸릿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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