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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번편도 와카토시 등장 안함 주의 최종 스코어는 2:1. 타케루네 팀의 승리로 경기는 끝났다. ‘정말 다행이다-!’ 토오루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경기를 관람하는 동안 (-)는 별소리하지 않았지만, 상대팀이 리시브, 블로킹을 잘하거나, 득점할 때면 아무 말 없이 주먹을 꾸욱 쥐었고, 타케루네 팀이 득점할 때나, 타케루의 블로킹이 성공할 때면 옅은 미...
1. Matryoshka - Sacred Play Secret Place I feel so good, but I'm worn out기분이 너무 좋지만, 난 지쳤어We'll be all right, don't look so sad다 잘 될거야, 그렇게 슬픈 눈으로 보지는 마Confess my sin, conceal them all나의 죄를 고백하고, 모두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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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들어주세요! 아저씨 아저씨! 말갛게 웃던 그녀는 이미 없었다. 저에게 사랑한다던 그녀도 없었다. 모든 것이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는 것처럼, 모든 것이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처럼 굴었다. 정원을 노니는 나비 한마리 조차 그녀가 있었다는 것은 꿈이었다는 듯이 날았다. 모든 것을 위해 한 선택은, 그의 모든 것을 잃게 만들었다. . . . 호석은 반...
달달달달.. 싸구려 여행가방의 플라스틱 바퀴가 반질반질한 공항바닥을 굴러갈 때마다 딱 제 값만큼의 소리를 냈다. 로고 하나 없는 재래시장표 여행가방 중에서도 불량품이었지만 정작 가방 주인은 지폐 몇 장 깎아 산 것만 알았지 불량품인줄은 몰랐다. 여행가방은 원래 그런 줄 알았다. 평생 공항은 커녕 지하철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었던 탓이다. 바퀴달린 것이라고는...
"이건...무슨 컨셉이에요?" "자네는 세상이 망한 걸 컨셉이라고 부르나?" 촌장은 끙, 소리를 내며 문밖을 가리켰다. 다시 떠올리기도 신물난다는 태도였다. "굳이 말하면...옛날엔 컨셉 비슷한 게 있었는지도 모르겠구만. 그래. 댁들 말마따나 여행자인지 모험자인지 하는 놈들이 줄줄이 오던 시대가 있긴 했어." "그럼 지금은요?" "거 보면 몰라?" 앨리스는...
※공포요소, 불쾌 주의※
라이브러리 소장용 발행입니다. 외전 추가해서 대략 15만자입니다~_~/
경호 업체 S-class. 자부심 가득하고 직관적인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이 바닥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그리고 한유진은 오늘, 그 S-class의 높은 문턱을 넘었다. 오랫동인 준비한 보람이 있었다. 반지하에서 빗물 새는 걸 받아내던 생활도 안녕이다! 뭣보다 사랑하는 동생이 이제 마음을 놓고 자기 공부에 전념할 수 있을 거라는 사실이 기뻤다. 수석...
꿈결에 날아다닌 파란 공간을 좇았고 무수한 단어들이 쏟아져내렸다 몇 개쯤 집어 삼키면 맛이 존재하지 않는데 헛구역질이 인다 저들끼리 조립되어 말도 안 되는 문장들을 만들어냈고 그 속에서 숨도 쉬지 못 하겠다 못 하겠는데 파란 공간만큼은 또렷이 보였다 또렷이 보이는 것은 파란 물고기였다 파란 물고기는 헤엄쳤고 난 그걸 좇았고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다 파란 물...
*15세 미만이신 분들의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야, 너 키스는 해봤냐?" 여느 때와 같은 날이었다. 얘만 제외하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항상 지나다니는 굴다리 밑에서 빌어먹을 켄지가 뜬금없이 던진 말에 자연스럽게 미간이 좁혀졌다. "뭐라는 거야. 더위 처먹었냐?" "아 됐고, 그래서 해봤냐고." "안 해봤어." "…진짜?" "안 믿을 거면 뭐하러...
2021.02.26.수정 이상한 저녁 식당 손님과 종업원 “프로 배구 선수요?” “네.” “오. 대단한걸요.” (-)가 눈빛을 빛내며 말했다. 평생 스포츠와 관련 없는 삶을 살아왔던 (-)에게 운동선수는 신기한 존재인데 앞에 ‘프로’가 붙으니 더욱 그러하다. “혹시 배구 좋아하세요?” 카게야마는 (-)의 눈빛이 프로 선수가 아닌 ‘배구’에 반짝인 건 줄 알...
개 같은 플러팅으로 정색하게 만드는 애들은 누구일까 1. 보쿠토 코타로 좋아한다는 거 이미 드림이랑 반 애들이랑 전교랑 옆 동네 네코마 고양이까지 다 아는데 보쿠토 자신만 안 들키고 짝사랑 중이라고 생각할 듯. 매일 아카아시한테 연애 상담하는데 아카아시 죽은 눈으로 아... 네. 하는 일상의 연속. 그러다 보쿠토 드림이 소개팅 나간다는 소문 어디서 주워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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