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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보련이 아무 말이 없자 함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허나, 영리한 넌 금방 내 계획이 무엇인지 알게되겠지. 난 이만 가봐야겠다. 시간을 더 지체할 수 없기에. 또 보지. 내 죽마고우." 그 말을 끝으로 함은 어둠 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보련은 함이 사라진 곳을 바라보다 본거지로 다시 걸음을 옮겼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 날, 지나라 황궁...
벌써 추석 연휴의 첫째 날이다. 시간이 유수처럼 흘러 결국 9월 말, 글쓰기 마감이 촉박하다 못해 내 귀에 캔디처럼 달콤하게 독촉을 속삭인다는 소리다. 주제가 어렵다는 다 큰 어른들의 칭얼거림에 선생께서는 자유주제 가능하다는 배려를 했으나 청개구리 심보였는지 결국 내가 고른 주제는 시간이다. 내가 생각해도 얄밉다. 하지만 사람은 원래 성격이 이따위인 법이다...
어라. 이상하다. 사토시는 활짝 열린 문 앞에서 발을 멈추고 움직이지 않았다. 손에 들린 열쇠가 허망하게 흔들렸다. 출입구는 비밀번호로 여는 형식이니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고 쳐도, 지하 로비는 그렇지 않았다. 사토시는 눈을 가늘게 뜨고 안쪽을 살폈다. 로비 안쪽에서 낯선 인영이 흔들렸다. 사토시는 이번 모임의 참가자들에게 보낼 메시지를 적었다. ‘외부인이...
"아휴~ 아가씨~ 조금 천천히 가십시오! 제가 못따라갑니다! 그러다가 다치기라도 하시면 대감마님께 저 죽습니다! 어휴~ 아가씨!" 아가씨라고 부르며 힘이 드는 듯 숨을 크게 내쉬고 다니는 녹색 저고리에 흰 치마를 입은 한 늙은 여성. "왜 그렇게 늦게오는거야! 유모! 좀 빨리빨리 따라와~ 오늘 등불축제 마지막 날인거 잊었어? " 높은 톤의 목소리로 손짓을 ...
손등이 스쳤다. 싸구려 폭죽처럼 단발마를 지르며 반짝 피어났다 사라지는 불꽃. 인류 최고의 발견은 불이라고 했던가. 살갗의 마찰만으로도 불꽃은 튀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불꽃을 뭐라고 부를 수 있을까. 영원한 기적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와무라는 미유키의 손을 붙잡았다. 미유키의 얼굴을 보기엔 부끄러워 한 보 뒤에서 쫓아가듯 걸었다. 볼이 동그랗게 올라...
온조와 온욱 형에게 온욱 새끼, 쓸모없는 얼뜨기 등으로 부르는 것 온욱이 죽고 효시당했지만 형제의 죽음에도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담담한 것으로 보아서 두 형제 사이가 굉장히 나쁘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음 원작을 포함해서 드씨, 애니 드라마에서 함께인 모습이 한번도 나온 적이 없고, 온조의 성격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형에게 질투를 많이 했던 것으로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내가 유독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이건 주로 오프라인에서의 이야기이다. 온라인은 아무래도 실제의 만남하고 다르니까. 나는 어째선지 나보다 외향적인 사람하고는 잘 친해지지 못 한다. 싫어하는 건 아닌데 어쩐지 기가 죽는다고 해야하나……. 왠지 눈치를 보게 된다. 나는 나보다 내향적이고 기가 약하고 줏대가 없는 사람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자기가 먼저 ...
꽤 괜찮은 사람.너에게 있어서 나는 딱 그 정도였을까어쩌면 더 특별하거나, 그만도 못 한 사람이었을까내게 너는 항상 빛나는 사람이었는데. - 나른한 햇빛이 커튼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수진의 눈을 비췄다. 너무나도 밝은 빛에 눈을 슬 뜨다가 이내 꾹 감아버리고 몸을 뒤척여 자세를 바꾸었다. 지금 일어나야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일어날 힘이 없었다. 한...
혜준은 뉴스를 틀자마자 나오는 속보에 놀라 두손으로 입을 가렸다. [B그룹 채병학 前 회장 암투병 끝 별세] 이 순간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에 힘들어하고 있을 이헌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혜준은 핸드폰을 한번 집어 들었다가 다시 내려놓았다. 어차피 이헌은 지금 정신도 없을 것이고, 일방적으로 그의 연락도 안 받고 있었는데 자신이 지금 이헌에게 전화해서 ...
제가그리는 키렐 발람에서 발람 성격이 좀 유하게 나오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키렐한테 허용 되는 거니까...엄 그냥 제 캐해입니다. 아래는 원본
<오늘도 살짝 깁니다? 연속재생!> “크르르릉, 크헉. 크으으응.” “...흐음.” “...크르르릉.. 전 정국... 섹시해..” “하아..” 아침 일찍부터 나가야하는데 맥주를 두 캔을 까고, 팩을 붙인 채 지민을 데리고 한참이나 수다를 떨던 강 원장은 밤새 코를 곯아댔다. 무디다면 무디고, 예민하지 않은 성격의 지민이었지만. 밤새 잠을 거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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