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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신기해!" Picrew | https://picrew.me/image_maker/197705 특별하게 보이는 곳이라고는 없다. 구김살 없이 얌전하고 밝고 상냥해 보이는 앳된 얼굴. 부드러운 옅은 금발머리와 적당히 짙은 눈썹 아래에는 깊게 깔린 쌍꺼풀과 올라간 눈꼬리가 존재한다. 눈꺼풀 아래에는 반짝이는 청색 홍채가 자리한다. 얼굴이 금...
어린 날에 뭣 모르고 남발한 손도장으로 성사된 약속은, 앞으로 뭘 하게 되든 같이 하자던 바로 그 약속은, 곧 20년을 바라볼 정도로 성실히 지켜지고 있었다. 내 모든 처음은 다 걔니까. 내 첫 친구도, 첫 등교도, 첫 여행도, 그리고 첫사랑도. 늘 그런 애였다. 내가 자기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처럼 구는 그런 애. 기억도 안 나는 어린 시절부터 내 옆에...
내 두 손에 피가 묻어 있어. 그것이 새벽 네 시에 잭이 클리브를 깨우고는 툭 던진 말이었다. 클리브는 반사적으로 '지금 네 손은 깨끗한데 무슨 소리야' 따위의 말을 하려다 잭의 의도가 그런 게 아님을 깨닫고는 자세를 고쳐 앉았다. 잭이 말을 이었다. 나에게 이 모든 일상을 영위할 자격이 있긴 한 건지 모르겠군. 혼란스러워. 클리브는 바로 다음 날 아침에 ...
'어서 와, 새내기 트레이너님.' '잘 부탁드립니다.' 나의 목소리에 호응해 일렁이는 전자기장을 뿜어내는 코일, 몸을 틀고 붕 떠올라 한 곳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공기를 찢는 듯한 소리, 바닥에서 멍하니 그걸 올려다보는 가보리의 눈 앞에 커다란 구체가 아득한 파공성을 내며 쏟아지고 있었다. 번뜩이는 창과 같이 내리꽂히고, 자욱한 먼지 너머로 한참이나...
이브는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다. 자주 쓰지 않는 왼손에 수갑이 걸렸다고 한들, 오른손에는 어느 목걸이와 연결된 끈이 주어졌다고 한들. 이 끈이 종을 상징하도록 매인 족쇄에 결합이 되어있으며 그 끝에는 빌어먹을 미카엘이 존재하고―그의 오른손이 거의 다 끊어질 모양새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을 리가 없지 않은가―심지어는 너절한 오른손에 마주 수갑이 걸렸다고 해도!...
제대 전에는 끝을 내야(비장) * 통화 연결음이 가는 동안 백현씨가 흔들리는 눈빛으로 뚫어지게 나를 본다. "...여보세요?" - (서걱서걱) *발 이게 뭔소리야... 칼로 뭘 써는 듯한 소름끼치는 소리에 이거 한번 들어보라고 핸드폰을 백현씨에게 내밀었는데, 백현씨는 아 저 이런 거 진짜 싫어해요!!! 하며 펄쩍 뛰었다. 저런,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양반이...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도용 및 2차 가공 당연히 금지입니다. 지민은 찝찝한 의문만 가득 남은 채 숙소로 돌아와야 했다. 생각을 되짚어 볼 틈도 없이 태형이 저녁 먹자고 들이닥쳤다. 호기심 가득하던 눈은 가라앉은 동료의 표정을 보자 덩달아 심각해졌다. 무슨 일이냐 물어오는 것에 지민은 짬짬하다 그저 입 다물었다. 이걸 발설해도 될지 알 수 없어서였다. 결국 별일 아니다 손사래...
트위터(@mongsil115)에는 이주연과 동갑여친의 cc 내용의 썰만 올라갑니다. 딴 세계관/내용의 썰들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포타에서는 이주연과 동갑여친의 cc 내용과 관련 없는 내용의 포타도 종종 올라갑니다! 동갑여친의cc 내용일 경우 헷갈리시지 않게 부제목에 동갑여친과의cc가 추가 될 것이며, 시리즈에도 따로 추가할 것입니다. 동갑여친과의cc...
20살에 상대방이 이름 모를 인디 밴드를 한다고 하면 매력적으로 느낀다. 25살에 상대방이 밴드를 한다고 한다면, 조금 특이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서른. 서른이라면 한심하다고 느낄지도. 정한은 기로에 서 있었다. 스물여덟. 서른까지 1년하고도 10개월, 아니다. 이제 만나이라고 하니 그럼-. 그는 머릿속으로 계산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신경질적...
메신저_음성파일 발신인: 엠버 데이비스 수신인: 진 밀러 왜 갑자기 녹음기를 빌려갔나 했더니 이것 때문이었어요? (*웃음소리*) 두건은 잘 받았어요, 처음엔 어디 꿰맨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깔끔하더라고요. 도토리 자수 보느라 한눈 팔린 것도 있었을 수도. 아마 역대 데스티니호에서 피터팬과 웬디가 동승한 일은 우리가 최초일 거예요. 이제야 말하는 거지만 근래 ...
급하게 갈겨서 완성도가 낮습니다. 내용이 번잡합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좋으시다면 부디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있지 신, 신은 미신 같은 거 믿어?” “응? 미신? 어떤 거?” “예를 들자면… 지금 신이 안고 있는 고양이라던가.” 신은 제가 기계적으로 쓰다듬고 있던 고양이를 내려다보았다. 고양이? 고양이라…. “…아, 검은 고양...
올포원에게 주워졌던 미도리야 이즈쿠. 전 세계 톱이슈. 히어로 중의 히어로 올마이트가 양자들을 들였다는 것은 대서특필되고도 남을만한 소식이다. 언론은 물론이오 올마이트에 대한 원한으로 똘똘 뭉친 빌런에게도 군침도는 미끼가 아닐 수 없어서, 그랜토리노는 제자의 생각 모자란 입양을 반대했다. 시무라 나나가 있는 자식도 타인에게 맡긴 이유를 생각해보라며.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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