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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Cherry Picking #8 피터는 병원이 싫었다. 그럴 만한 경험이 있다기 보다는 막연하게 꺼리는 게 다였지만 나름대로 정당한 이유는 있었다. 의사는 웬만한 연예인 만큼이나 만나기 힘들었고 병원비는 미친 듯이 비쌌으며 제대로 진료를 받아본 기억조차 없었다. 피터는 유리문을 어깨로 대충 밀고 들어가며 멍하니 생각했다. 언제부터 병원을 이렇게 드나들게 되...
2017년 1월 판매한 언더테일 샌즈프리샌즈 소설 MISSING의 유료 버전입니다. 실제 판매한 제본 양식과는 다르나 원고 내용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후기, 축전 미수록) 0. 안녕, 나의 세계 Goodbye To A World Roslyn: 어둠 속에서 어떻게 돌아가는 길을 찾죠?Gay: 그냥 커다란 별을 향해 쭉 가는 거야. 그 아래에 길이 있어. 우...
“그리핀도르의 지니 위즐리가 다시 한번 득점합니다!” 신난 리 조던의 목소리가 높고 청명한 하늘을 갈랐다. 스니치를 잡기 위해 여기저기를 계속 두리번거리고 있던 드레이코의 고개가 슬리데린의 골대 방향으로 홱- 돌아갔다. 선명한 붉은색이 하늘 위에서 찰랑였다. 위즐리, 시원한 바람이 득점의 기쁨으로 피어있는 그녀를 스쳐지나 제게로 불어오고 있었다. 어째선지 ...
5번 트랙, 만인의 연인 민현은 입이 바싹 마르는 느낌이었다. 평소에 촉이 좋고 눈치도 빠른 편이라고 생각했으나 제발 이번만은 아니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리고 종현아, 제발 눈치 좀 (왈칵) 상황인즉슨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면서 묘하게 테이블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리전 때문이었다. 이 심리전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 동안 민현의 필모그래피와 평판에 대해...
"처음 뵙겠습니다. 김종대입니다."테이블 아래로 내린 손에 땀이 찼다. 앞에 놓인 커피는 손에 대지도 못했다. 종대는 불편한 자리에 입꼬리가 떨리는게 상대에게 보이지 않길 바라며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했다. 비록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들키고 있을지라도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야 하는 자리라 불편한 기색을 감추기 바빴다.-며칠 전, 결혼식 준비로 바쁜 집안에 날벼락...
1. 신장을 빼가려는 거다. 2. 옥 장판을 팔아넘기려는 거다. 3. 사이비 종교다. 또 뭐가 있을까. 펜 끝을 잘근거리며 머리를 굴려보았지만 목록이 길어지지 않았다. 인신매매, 다단계, 사이비가 아니면 대체 또 무슨 이유가 있지. 나는 기억이란 것을 잘 믿지 않는다. 기억은 조작되기 쉽고, 미화되기 쉽고, 감정이 덧칠되기 쉽다. 그래서 목록을 작성하면서도...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NO.156 time is running out 타이틀 : 한글 & 영어 필명 : 한글 & 영어 분양완료
※다른 닉네임으로 참가했던 합작입니다. 주제는 '웨딩'이었습니다. (https://perorooo.wixsite.com/chiamido4/) “타카미네 군, 시선 좀 더 오른쪽으로─” “모리사와 군, 고개 살짝만 들어볼까?” “둘 다 좋아, 표정 그대로 유지하고─” 찰칵, 찰칵, 셔터 소리와 함께 눈부신 조명이 빛난다. 치아키와 미도리는 눈이 부실 정도로 ...
1 "응, 안녕. 또 봐요, 테리." 그가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바라본다. 여자애는 다시금 제 무릎을 쇼파 위로 올리고는 양팔로 감싸안았다. 그와 여자애를 포함한 모두에게 이곳이 제일 안전할 뿐더러, 그에게서 몇번이고 이곳말고는 갈곳이 없다는 말도 들었다. 우리는 이제 영영 헤어질 일은 없을 것이다. 시선은 곧았다. 천천히 무릎에 고개를 얹으며 여자애는 그...
* 제노스 20 x 사이타마 26 * 올캐러 청춘캠퍼스물 장편 * 다음주는 못올릴것 같아서 열심히 썼어요 흑 다음편 매우 느립니다 와, 엄청 부담스러워. 극적인 화해를 하고, 의외로 피한 이유를 묻지 않는 제노스한테 이상하단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러려니 했다. 그리고 그 이후 며칠간 사이타마는 부담스러워서 미칠 것 같은 상황들에 입을 일자로 다물고 아무것도...
두둥! 30!!! ㅇㅁㅇ !!!! <-금릉편 30회에 끝날 줄 알았던 사람. 중간까지는 그랬다는 겁니다. 장편병 있는 저는 그냥.. 이젠.. 내려놓고. 물 흘러가듯.. p.s 주말에 워크샵을 갈 예정이라, 29회 올리고도 막 속도내서 적어봤습니다. 30. “오늘 하루만 두 차례 발작했네. 호흡도 갈수록 가빠지고 절대 좋은 징조가 아니야.” 매장소는 털...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이야기. 남의 집 가정사를 짐작해보면서 말하기 좋아하는 가십성 포스트. 아시다시피 빅토리아 여왕은 남편 알버트 공을 깊이 사랑했으며 장남의 이름은 당연히 알버트라고 지었습니다. 이 장남이 장차 영국의 왕이 되면 알버트 1세가 되어서 영국 여왕을 부인으로 둬서 사회적 위치도 작위도 애매하던 남편의 설욕...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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