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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이동혁은 항상 교실 문을 열었다. 9시 등교인 학교에 굳이 8시에 등교를 해서 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칠판 지우개를 빨았다. 그리고 반 아이들이 하나 둘 등교를 하면 옥상에 가서 훈련을 했다. 동혁은 양궁부였다. 동혁의 학교는 양궁부가 유명했다. 올해 삼학년이 된 이민형 선배가 양궁부의 위상을 하늘 끝까지 올려놨다. 동혁은 그냥 그럭저럭, 욕을 먹지 않을...
"야, 억울함이 팔자일 수도 있냐?" "뜬금없이 뭔 소리야." "억울한게, 그냥 태어나보니 억울한 것이 운명일 수도 있냐고." "여기 모인 사람들이 다 그렇지. 다 억울해. 억울해 미쳐서 조상 탓도 해보고, 부모 탓도 해보다가 느끼지. 아- 이게 내 운명이다." "존나 슬프네. 너도, 나도, 쟤도, 저기 저 놈도." 회자정리 거자필반, 만난 자는 반드시 헤...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헤어졌다. 고등학교 때 만나 10년을 징그럽게도 붙어 있었고, 그 중 무려 7년을 사귀었다. 나와 걔의 이별은 내 주변에서는 꽤 화제였다. 괜찮냐는 안부를 앞세운 추억팔이를 위해서였다. 이별의 원인이 그들의 관심거리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들의 관심거리는 나도 걔도 걔와 나의 이별도 아니고, 단지 술자리에서 씹을 안주거리가 하나 늘었다는 점 ...
03. 유학 "야 이제노" "왜" "나 유학 간대." "어?" "나 유학 간대." "유학 소식을 밥 먹었냐는 듯이 말하는 사람이 어딨냐?" 나 유학 간대. 짧고 묵직한 팩트를 냅다 던진 나재민의 목소리가 무척이나 덤덤해서 이제노는 하마터면 그 중요한 한 마디를 여사로 넘겨버릴 뻔했다. 이제노나 나재민이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랐다. ...
“안녕하세요, 아줌마. 재민이는요? "어 제노야, 재민이 방에서 씻고 있어." 덜컥 - "앗 씨발, 깜짝이야 야 이 이제노 미친놈아!" 샤워기의 꼭지를 탁- 소리 나게 잠근 재민이 꼭 벌레를 보는 표정으로 제노를 쳐다봤다. 나재민의 시선이 닿는 곳에는 무심한듯하면서도 장난기 서린 이제노의 얼굴이 욕실 문 안으로 빼꼼 들어와 있었다. "불만이면 문을 잠그던가...
다음날도 동혁은 버스를 기다리는중이었다. 민형과 같이가려고 그런데 마지막 버스가 올때까지 민형이 오지않자 걸어가기 조금멀고 심심한거리를 생각하며 고민했다 아...그얘는 가는길 모를텐데...복잡한등굣길을 하루만에 다 외웠을리가 없다.그때 저기멀리서 민형이 보였다 동혁은 재빨리 책을읽는척을했다.저도 왜그런지는 모르겠다."안녕?" "안녕""푸흡ㅎ" 동혁이 의아한...
재민과 인준은 헤어졌다. 왜 헤어졌냐고? . . 원래 외모와 피지컬 등으로 인기 많던 나재민이 고등학교 올라오고 더 유명해졌다. 인준도 나름 소문이 났었는데 관심 받는 걸 원체 싫어하다보니 언젠간 그 소문도 사라지게 되었다. 그런 소문이 돌 때 쯔음 인준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 다른 친구들한테 엄청 까칠하게 굴다보니 성격 별로다, 기분파다 등의 안 좋은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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