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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유리 "야, 김쥬! 빨리 나와" 지우 "아, 잠만ㅠㅠ" 유리 "너 또 늦잠 잤지" 여주 "야야, 그만해 이러다 애 울겠다" 지우 "여주야앙ㅠㅠㅠ 역시 우리 여주바께 없ㅆ.." 유리 "됐고, 이러다 우리 또 지각하겠어." 여주 "헐 그러게" 지우 "야 빨리 뛰어!" 새 학교에 새 학기, 그 해의 봄은 유난히 두근거렸다. 새 학기가 시작하고 한 달이 막 지나던...
10대의 마지막, 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온통 너로 가득했다. 네 덕분에 웃고, 네 덕분에 울고, 네 덕분에 행복했던 그 시절 다시는 오지 못할 그 때, 풋풋한 우리의 사랑 이야기 주요 인물 소개 NAME : 전원우 (남주) MBTI : ISFJ CHARACTERISTIC : 평소 조용하지만 게임을 잘 해 친구가 많은 편. 무뚝뚝해 보여도 내 사람이라고 생각...
“아직 멀었어?” 순영이 캄캄한 허공에 대고 물었다. 수면안대를 쓴 지 이십 분이 넘었다. 원우가 모윤지 두윤지 짜는 동안 율이를 내려놓을 순 없으니 안고 어르면서. 애는 이제 더 울 힘도 없어 흐끅흐끅 소리만 내며 순영의 가슴팍을 침으로 적시는 중이었다. 원우가 앉은 식탁 맞은편에서 기분 나쁜 북짝북짝 소리가 아직도 들린다. 유축기 소리란 이렇게 불쾌한 ...
보통 사람의 인내가 제3의 물결 〈정보의 바다>와 같이 깊다면 나의 인내력은 해운대의 조약돌 수준입니다. 이력서 넣은 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최종 합격을 바라고 있는 나는 과연 어떤 인간상일까요? 솔직히 내 잘못만은 아닙니다.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인 만큼 각 기업에서도 처리가 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임직원 여러분, 국가 번호 82를...
아파트 근처 재개발 지구 골목에서 피 발자국을 발견했다. 깨진 유리를 밟았다. 보폭이 좁은 걸 보니 뛰진 않았고, 일정한 간격으로 난 발자국은 조금 휘청거렸다. 붉은 발자국은 옅어지지도 않고 빈집들 사이를 지났다. 피를 많이 흘렸다. 붉은 엑스자가 함부로 쳐진 대문들 수십 개를 지나 폐허 같은 재개발 지구를 관통해 사람들이 북적이는 거리로. 테라스에서 술을...
사흘 후 주말에 윤정한을 다시 만났다. 밥을 먹고 가볍게 술을 마시고. 호텔엔 가지 않았다. 다시 사흘 후, 나는 그의 제안을 승낙했다. 우리는 연인이 되었다. 그날 그는 폭풍처럼 나를 안았다. 집에 가지 말라고 졸라서 최초로 김민규에게 거짓말을 했다. 전화로 하면 목소리에서 들통날 것 같아 메시지를 보냈다. [친구가 아파서 자취방에서 함께 자려고. 내일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고등학생이 되면서 성적이 점점 오르기 시작했다. 중3 겨울 방학 때부터 그는 하루에 두 시간은 나와 마주 앉아 심화 학습을 시켰다. 공부를 잘해도 잘 하지 않아도 각자의 삶이 있지만, 타고난 공부 머리가 있는 편이면 그쪽을 하는 게 낫다고 했다. 되도록 좋은 대학에 가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라고 했다. 그러나 너의 즐거움을 해칠 만큼은 하지 말라고. 그러니 ...
권순영은 찌개에 비빈 쌀밥을 입안에 욱여넣었다. 빈속에 밀어 넣는 매운 찌개엔 어머니의 손맛 다시다가 풍부했다. 으음 그래. 하마터면 건강이 좋아질 뻔했어. 역시 별점만 보고시키는 게 아니었다. 김민규가 옆에서 지랄하고 있지만 않았어도 단골집에 주문했을 텐데. 지 먹으라고 시킨 건데 지가 먹을 상황이 아닌 것 같으니 권순영이라도 먹어야 했다. 한쪽 팔이 뻐...
'내가 너 좋아한다고 하면 어쩔 건데. 너 나 좋아해? 아니잖아 그런데 왜 자꾸 나한테 그런 말 해? 네가 그런 말 해서 내가 살고 싶어지면. 내가 계속 너랑 같이 있고 싶어지면 그땐 어떻게 할 건데' 정신도 없이 우다다 뱉으려한 말 들이 내 주위를 감싸들었다 정신 차리기도 전에 보인 내 앞에서 웃고 있는 전원우의 얼굴이, 그런 얼굴이 그런 얼굴로 하는 친...
두사람은 묵묵히 언덕을 걸어 내려왔다. 원우가 성큼성큼 앞서가는 민규의 소매 끝자락을 붙들어오는 것을, 민규는 비탈길이라 위험합니다, 하고는 살짝 손목을 잡아 떼어놓았다. 원우도 두 번 붙잡지는 않았다. 집으로 돌아오자, 민규가 안방으로 쑥 들어가 말없이 이부자리를 폈다. 원우는 등 뒤에 서서 내려다보고만 있었다. 민규가 자리를 정리하면서 원우를 돌아보지 ...
도로롱도로롱도로롱피유. 권순영을 깨운 것은 김민규가 숙면하며 내는 소음이었다. 아침 햇살이 눈에 부셔질 때를 대비해 암막 커튼을 꽁꽁 돌러 친 침실인데 귀에 바짝 대고 내는 소리엔 버틸 재간이 없었다. 소파에 엎어져서 내내 처울더니 어느샌가 권순영의 킹사이즈 침대에 들어와 있는 김민규. 잠옷도 갈아입고 아주 본격적이다. 베개를 못 찾았는지 권순영이 애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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