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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저리 꺼지라고. 옹성우의 외침에 대기실이 조용해졌다. 짜증이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 이의 깨질듯한 목소리는 모두를 당황시키기에 충분했다. 그중 제일 당황한건 아마도 이사람이 겠지만... 어...어..미안. 황민현 답지 않은 말투와 약간 멍해진 표정으로 대기실밖으로 나가는 인영에 작게 한숨을 쉰 지성이 조용히 민현을 따라나갔다. 벌써 몇번째인지 모를 살얼...
키스메이트KISS_MATE예뻤다.그 애는.어쩐지 조금 어수룩하게 구는 면도, 웃음이 퍽 헤픈 모습도, 말끝이 미묘하게 동그마한 것도 다. 그래서 좋아했을까. 그래서 잘해줬던 걸까. 글쎄. 아마도 그냥. 그냥이었던 것 같은데. 자꾸만 눈길이 가던 게, 한마디라도 더 걸어보고 싶던 게, 그 애가 힘들 때면 내가 더 속이 상했던 게. 그냥, 그 애가 우리 팀 박...
난 유독 입병이 심했다. 한번 곪기 시작하면 며칠은 물론이고, 몇 주일까지 넘어가던 경우도 허다했었다. 어려서부터 엄마가 늘 했던 말은 비타민 C가 부족한 거라며 안되는 형편에 어디서 두 손바닥만한 은색 스테인리스 케이스에 빼곡히 담긴 비타민을 사왔더라. 근데 그걸 나눠먹지도 않고 통 째로 나한테 내밀면서 한 달 내에 다 먹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 물었다...
엔터프라이즈의 저녁시간, 몇빼고는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쉬고 있을 시간이었다. 그렇기에 커크도 자신의 개인실에서 노곤한 몸을 스트레칭하며 나름의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내일이면 새로운 행성에 도착하겠구나, 오늘 일지에는 딱히 적을 말이 없군하는 잡생각에 빠져있던 커크는 침대에 늘어지며 눈을 잠시 감았다. 그때 탁자 위에 올려놓은 커뮤니케이터가 울렸다. ...
안녕하세요. 우주입니다. 요즘 호우주의보 연재하면서 하트와 댓글로 마음을 남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내여 연재중입니다~ 늘 감사하다는 말씀 남겨드리려 노력하지만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는지 알 수 없네요. 힣.. 연재 도중 이렇게 공지를 남기게 된 것은 .. 앞으로의 연재분에 대한 생각이 조금 많아져서 입니다.. 현재로써는 어제 올린 외전의 다음 연재분-완...
버본실 개쩐다 진쨔.. 그랴서 역키잡 버본실.....라이 신이치는 검조는 아니고 검조의 협력자?? 같은걸로 범죄계획같은거 짜주는 그런 역활을 하고 있었음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상황판단과 명석한 두뇌 때문에 검조에 많은 도움이 되는건 맞지만 조심해야할 인물이라는 의미로 실버불렛이라고 불렸으면... 신이치는 이 호칭이 맘에 들었음ㅎㅎ 나이는 지금 신이치 나이 ...
W.래더 토요일 데이트 이후 꽤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에 태형과 지민은 부쩍 가까워졌다. 지민의 일이 끝나면 시간을 맞춰 태형이 병원 앞에서 기다렸고 그렇게 자주 만났다. 몇 번 만나긴 했지만 말을 놓기가 쉽지 않았다. 어려웠고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여전히 서로 '지민 씨', '태형 씨' 하는 호칭을 썼다. 말투에는 어색함이 남아있었지만 이제 둘이서만 만...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오후) 723:회색 1이다. 지금 막 잠에서 깨었어. 제자에게서 상태는 괜찮냐는 문자가 왔길래 가벼운 두통이라고 둘러댄 참이다. 제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영 내키지 않지만 걱정은 끼치고 싶지 않아. 724:익명 >1 어서와 1! 상태는 괜찮아? 꿈의 내용은 이전과 같아? 725:익명 상태는 괜찮은 것 같은데...목에 상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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