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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4,750자 그 인어가 나타나는 건, 어김없이 제 꿈속이었다. 바다를 유영하는 아름다운 인어의 모습을 눈으로만 뒤쫓는 자신을 나타내는 꿈. 그 꿈속에 매일 같이 찾아오는 인어는 검은 머리칼을 가지고 있었으며, 단 한 번도 얼굴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그저 푸른 바다에 어우러지는 새하얀 몸 위로 더 짙은 푸름을 머금은 비늘을 달고 아름답게 헤엄치는 모습만 보...
5,209자 첫 시작이란 이름 아래 소심하고도 겁이 많은 D는 어디서 나온 용기였는지, 생애 처음 바이올린 콩쿠르를 나가게 됐다. 무슨 정신으로 나가겠다 한 것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잔뜩 긴장한 채, 사람들 앞에 선 D는 결국 어질거려오는 호흡을 이겨내지 못하고 불안한 연주를 이어가다 결정적인 실수를 하고 만다. 실수를 함과 동시에 머릿속이 새하얘져 ...
20,291자 缺乏, 홀로 살아남은 이. 무언가를 잃은 사람이라면 으레 그렇듯 결핍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 결핍은 잃은 것으로 채워야 비로소 완전해지는 것이며, 메워진 자리는 잃었을 때보다 더욱 견고하게 살아남을 것이다. 시부야 역을 비롯한 인근에 잠복해있는 흡혈귀 수가 제법 된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그들의 근거지를 쳐, 흡혈귀를 전부 처리해야 한다는 얘기...
6,461자 홀로 남은 이들의 첫 만남은 일본 제귀군 월귀조라면 예외 없이 모두 5인 1팀을 이뤄 작전에 임해야 했다. 하지만 B는 늘 홀로 팀을 빠져나와 임무를 수행했다. 그녀의 독단적인 성격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하는 것이었기에, B가 이끄는 팀원들은 그녀의 단독 행동을 어이없어 하면서도 반대하지는 않았다. 또한, 그녀의 실력이 좋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
자음 및 괄호 제외 1,541자 우선 아이들의 외관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N 외관 정리 표를 본 순간, 색채가 짙으면서 그에 반해 투명하고 맑은 느낌이 가득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N이 상징 키워드에 밤하늘과 달, 백합이 적혀있었는데, 그걸 보는 순간 그 단어들이 N이와 찰떡같이 어울린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밤하늘과 달이 딱 N이를 ...
5,330자 哀情 : 정을 건네다. 굳이 피로 이어지지 않아도 가족이라 일컬을 수 있다. 그 안에는 많은 정이 담겨있고, 상대의 과거를 알고, 보듬는 마음에 신뢰를 더한 것이 한데 엉켜있었기에,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진함 유대감을 맺을 수 있는 것이었다. 제이스가 릴리스로 인해 부엉이에 잠식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쉽게 알아낼 수 있었음에도 그걸 알아차...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6,387자 아직, 그곳에 발목 잡힌. 사소한 마음 하나와 은근한 기댐, 믿음을 드러내는 투정 어림까지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어서. 지난 시간을 묻어두고 새로운 너와의 관계를 이어가, 네 목숨마저 기어이 손에 움켜쥐고 말 것이란 다짐은 언제나 변함없이 깊은 곳에 자리해 있는 진심이었다. 그것이 네가 나를 두고 간 것에 대한 결말이며, 나의 사...
자음 및 괄호 제외 5,761자 홀리 님의 멋진 아이들로 덕질 및 앓이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뻐렁침(?) 먼저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이 커플은 외관부터가 미쳤어요ㅠㅠ! 흑발+적안 여캐와 은발+벽안 남캐의 조합이다? 이건 무조건 1차 기절부터 들어가야 하거든요. 흑발도 그렇고 적안도 그렇고 굉장히 짙고, 어두운 느낌이 강하잖아요. 멀리서 딱 보면 한...
캐 타입으로는 성격과 회사 내 위치만, 서사 타입은 간단하게로 부탁하셨습니다! A "제 자리를 넘볼 생각이셨으면, 철저하게 속이기라도 했어야죠." 기본적으로 무뚝뚝하고 무감한 편이며,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보는 시선 또한 그와 같다. 기본적인 예의는 칼 같이 지키지만, 정 없고 뚝뚝해 가끔 보면 B만을 위한 기계가 아닐까 싶은 사람. 모두의 평이 그러했다....
8,342자 adoràbile, luce, moglie. 그 무엇으로 바뀐다 한들, 그녀에게 담긴 영원한 눈부심은 누구도 지워낼 수 없는 것이었다. 사랑하기에 빛을 잃기를 바라고, 사랑하기에 내내 빛나길 바란다. 하나의 몫으로만 담아내고 싶은 제 사랑은 품으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찬란한 금빛을 머금고 있는 이였다. 따듯하고 보드라운 무언가가 뺨에 닿아 살...
4,012자 새하얀 눈과도 같은 백발이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다. N은 무언가를 가득 채워 넣은 가방을 품에 안아 든 채로 신나게 달려, B와 C가 있는 곳으로 갔다. 또 뭘 저렇게 바리바리 싸 온 건가 싶은 생각부터 들 만큼, N은 늘 엉뚱한 일을 벌이곤 했다. C는 활짝 피어난 N의 미소를 불안하다는 듯이 바라보며 고개를 저어냈다. 아니야, 그렇게 환하...
6,631자 새로이 시작하다. 아이의 시간은 고통스러웠으며, 잔인했다. 부모는 왜 아이의 삶을 나락으로 빠트리고, 아이의 눈가에 눈물이 고이게 만든 것일까. 여전히 그에 대한 이해는 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아이와 선생은 어그러지고, 흔들린, 이제 더는 되돌릴 수 없는 오래된 길을, 다시금 갈라내 부득불 지워내고 새롭게 걸으려 한다. '나를 여기에 두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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