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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뷔진 전력 150회 '성인, 묻고 싶은 게 있어, 고민이 생겼다, 똑바로 봐, 쉿, 카메라, 스무고개, 뭐 하나만 묻자, 스케치북'으로 참여합니다. 키워드가 어디 들어갔는지 찾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지 않을까용ㅎㅎ 태형은 고민이 생겼다. 카메라 각도를 조절하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곰곰 고민을 되새겼다. 그러던 중 입술을 짓씹느라 고민이 늘었다. 이럼...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이전 체크리스트 링크: http://posty.pe/3ll5xd 나도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링크: http://cfs.tistory.com/custom/blog/223/2232653/skin/images/checklist.html
크리스는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315 프로덕션에 문을 두드렸던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고, 프로듀서는 그의 당찬 포부를 보며 망설임 없이 손을 들어줬다. 레전더스의 첫 레슨 날에 여러모로 굉장한 가창력을 보여준 그는 레슨이 끝날 때도, 앨범을 내고 라이브를 할 때까지도 큰 걱정이 없었다. 크리스는 진심으로 이 일을 즐기고 ...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비가 쏟아진다. 벨바스트에 얼마나 오래 비가 내리는 거지. 그칠 생각을 않는다. 제독관사까지 올라가 가지고 온 실크와 가죽끈들을 전부 아네스트에게 넘길 때가 되어서야 비를 맞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비가 쏟아지는 하늘을 하염없이 올려다보았다. 처음에는 하이미라크 교단원들의 납치사건이었다. 두 번째는 역병...
둘이서 공포영화 보는데 의외로 잘 보는 것 같길래 최셉이 오~ 하는데.... 영화 다 끝나고보니 반쯤 퍼석해진 도토리가 빌빌 거리면서 이제 같이 자자고하는 엔딩
연애스타일 2편! 네타주의! 미야 오사무의 경우 오사무는 왠지 연애에 대해서는 생각이 별로 없어서(오로지 밥 생각뿐) 그냥저냥 괜찮다 생각했던 애가 고백하면 오케이할 거 같음. 개인적으로 조용하고 소심하고 통통한 여자애랑 오사무 조합 보고 싶다. 고백을 받은 건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서 얼마 안 됐을 때? 중학교 동창이고 같은 반이었던 적도 있어서 오사무도...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습작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진지) 사실 저는 사담을 쓰는 게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서 이거 쓰는데도 떨려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남들 앞에서 마이크 하나 못 잡는 제 성격을 알 수 있죠. 안 그래 보이지만 (?) 저는 게으른 완벽주의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편의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을 못 해봤어요. 어울리지 않게 성격이 급하고요. 나태 지옥에 빠져 죽을 만큼 ...
긴 입원 기간 동안 한유진은 성현제가 아주아주 잘생겼음을 객관적으로 인정했다. 우리 유현이도 물론 잘생겼지만, 느낌이 많이 달라서 비교하기가 뭐했다. 일단 머리칼이며 눈 색이 모두 옅은 탓에 성현제는 서구적인 느낌이 좀 강했으니까. 우이씨, 괜히 울컥한 한유진은 베개를 퍽 한 대 쳤다. 그 얼굴을 하고 첫키스라니 누구 놀려?! 사실 뉴스를 잘 안 보는 한유...
-여름 휴가 갔습니다. 정갈하게 적힌 글씨가 얄팍한 유리문 위에 붙어 있었다. 흐드러지게 핀 꽃들은 유리문 너머에서 새어드는 햇빛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문을 두드리려던 작은 아이들의 손은 유리문에 가 닿았다. “대장 없어!” “여, 름. 휴...가, 휴가 갔대.” “어디로?” 누군가의 물음에 아이들은 고개만 기울였다. 데굴데굴 구르던 눈동자는 이내 서로에...
어떻게 된 게 만나는 인간마다 배신자가 숨어있는 거지. 마르에드가 옳았다. 필요에 의해 함께 행동하긴 했지만, 당신이 멋대로 내게 힘을 넘길 때부터 짐작하긴 했어. 당신에게 무언가 있다고. 예상은 들어맞았다. 배신당하는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녔나 봐. 은발자안 엘프와 아는사이 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정신이 멍해지기는 커녕, 이젠 기가 차지도 않는다는 생...
처음 화두를 던진 것은 술루였다. 지구에 있는 그의 딸 데모라는 우주에서 임무 수행중인 아빠에게 매주 또다른 아빠와 자신의 근황을 보고했는데, 처음에는 술루가 반 자랑식으로 데모라의 근황에 대한 것을 브릿지에서 몇번 얘기를 하던게 어느새 일종의 관습으로 굳어졌다. 별다른 사건도 없이 조용하고 평화롭게 우주를 유영하는 도중 술루가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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