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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코멘트 : 한 편이 추가되어 에피소드 마무리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2챕터, 〈각다관의 소란〉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융롱이 몸에 묻은 흙과 먼지를 털어내고 옷매무새를 깔끔하게 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대충 멀끔한 모양으로 나타난 융롱은 언니 그게요, 하며 주군의 곁을 무단 이탈해 개싸움을 벌인 일을 무마해 보려고 시도했지만 영녕이 신경쓰지 않는 바람에 다른...
34화 긴 시간을 빠르게 보내는 방법 중 꽤 좋은 것은 바로 잠들어버리는 것이다. 흘러가는 풍경을 보는 것은 지루했고, 그렇다고 독서는 아래에서 부 터 멀미감이 올라와 도저히 이어갈 수가 없었기에 세베루스는 슬며시 눈을 감으며 오랜 시간 달린 끝에 런던에 닿았다. 그렇게 도착한 넓고도 바쁜 런던에서 다이애건 앨리로 넘어가는 입구인 리키콜드런을 찾는 방법은 ...
희영은 한 시간 내내 교실로 돌아오지 않았으나, 아무도 빈 희영의 자리를 보고 의문을 품지 않았다. 김보통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출석번호 32번 중에 33번 같은 존재였으니까. 은겸의 귀를 간지럽히듯 간간히 들려오던 주변의 소음은 점점 희미해졌으며, 뒷덜미를 문 상념들은 지치지도 않고 제 목을 물어뜯었다. 이를 세우고 목 주변을 깨무는 생각들은 점...
그 시각 이들을 지켜보고있는 눈이 있었다. '앞으로 잘부탁해 지안아.ㅎ' .... 짹짹~ 밤이 지나고 벌써 새아침이 된걸 원망하며 지안이가 주섬 주섬 일어났다. 지안이는 단발이었기 때문에 머리를 대충 정리하고 학교 갈 준비를 했다. "흠~ 뚜루루루~" 야무지게 만원을 챙겨서 나가는 지안이를 보곤 아버지가 말했다. "요즘 성적은 잘 확인하고 있지? 떨어지면 ...
0. 그런 애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믿지 않는 편이었다. 재현은 그 말이 로맨티스트의 영화적 판타지라고만 생각했다. 선우를 보기 전까지는 그랬다. 시끌벅적한 술집의 구석 테이블에 기대어 앉아있었다. 학기 초에 열리는 개강파티였다. 제대 후 복학해서 아는 얼굴이 별로 없었지만 몇 남은 동기들 손에 이끌려 왔다. 야, 그래도 네가 와야지. 그 말 안에 담...
완전판이 포함된 회차입니다. 자른 부분이 많아 분량이 적습니다.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은 주요내용이 담긴 완전판을 확인해 주세요. 은우야..가서 연수 누나...아니 형아한테 가서 여우짓은 배워와-.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고개를 숙인 채 안현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내 신아 너를 양녀로 들이겠다.” 일그러진 얼굴로 바라보는 신아를 대감 역시 응시했다.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너의 내일이, 너의 미래가.” 신아는 자신이 주먹을 꽉 쥐었음을 깨달았다. 어떠한 결심이 두근거리며 떨게 하였다. “알겠습니다.” 안현의 목소리가 가슴께를 찌르듯 들려왔다. 어렵게 숙인 고...
-뮤지컬 <미드나잇>의 비지터 HL 드림. -시우님의 신청으로 작업된 5,000자 작업물입니다. -시우님의 생일인 9월 24일을 무척이나 기념하고 축하드리며, 전문을 무료로 공개합니다. 읽으시는 분들 모두 마음으로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시우님! W. 캔디 하늘에 둥근 달이 떠 있었다. 하늘도, 달도, 둥글다는 말도 배운 ...
결심을 한 것이 무색하게 이야기를 꺼낼 만한 기회는 좀처럼 주어지지 않았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함부로 꺼내기엔 그와 내가 그리 친밀한 사이는 아니지 않은가. 자유분방함과 무례함은 한 끗 차이였고, 사교술에 그리 부족함은 없다 하여도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던 둑은 정말로 사소한 계기로 터지고 말았다. “아칸 제국...
"누구세요...?" 그게 그와의 첫 만남이었다. 한 달 전에 시작한 편의점 야간알바 중에 웬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대뜸 '안녕하세요' 말을 걸었다. "오늘은 종이에 뭐 안 적고 계셔서요" 아... 이 사람은 내가 편의점에서 짬 날 때 마다 작곡하고 있는걸 본 게 틀림없다... "아 네 오늘은 영 아니네요" "이거 드시고 힘내요" 그는 원플러스원 행사를 하는...
그리고 별 다른 성과 없이 서서히 여름방학의 끝이 코 앞이다. 여름방학의 종료와 동시에 찾아오는 것들은 무수한데, 대체적으로는 개강, 또 다른 시험, 그리고 가을이 있을 것이다. 아- 성과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이따금씩 연우는 시간이 남을 때 시영을 끌어안고 무서운 영화를 한 편 다 보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더워-" "에어컨을 틀어요" "니가 떨어지...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마크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었다. 나는 아직도 이마크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 그럼에도 동시에 너가 미웠다. 아무리 너의 얘기를 들어도 용서가 되지 않았다. 이마크가 말한 것처럼 그냥 하나의 변명처럼 밖에 들리지 않았다. 전부 듣고 나서도 변명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는데, 마크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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