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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원진이 집에 들어섰다. 방안을 가득 채운 뿌연 연기가 눈에 거슬려, 부러 손을 더 크게 저으며 발을 내디뎠다. 저 방 안에서 형준이 그제야 저를 발견한 듯, 왔어요, 형? 했다. 원진이 웃었다. 절대로 좋은 의미의 웃음은 아니었다. 형준이 눈웃음을 지으며 웃고 있었다. 히이, 하고 웃는 입에서 뿌연 연기가 나왔다. 아, 역겹다. 원진은 문득, 그런 생각을 ...
(* 트리거 워닝 : 생명경시 / 가스라이팅 ) 새벽은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서있었다. 바로 몇 발자국 뒤에 벽이 있음에도 결코 기대지 않았다. 발밑의 그림자부터 연결되기라도 한 듯 땅을 무게로 짓밟고 있었다. 새벽은 그저 눈에 힘을 주었다. 물리학도라고 해도 나노 단위까지 볼 수 있을 리는 만무했으나 마치 보이기라도 하듯이 정면만을 쏘아보았다. 일반적...
이게 사랑이 아니면 대체 뭡니까? 로 시작하는 칼플 보고 싶다. 조곤조곤한 목소리, 단정하기 그지없는 목소리 그대로 검게 눌은 감정을 문장으로 고백하며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뭘까요? 하는데 플란츠 기함하는 거. 에서 시작하게 된 글입니다. 두 사람은 사귀고 있지 않습니다. 칼리안에게 연애 감정이 뭔지에 대해서도 날조가 가득하며, 가상의 시점입니다. 다음 편은...
사방이 푸르른 새벽 즈음에 잠깐 정신이 든 남자는 습관처럼 술탄의 몸에 시트를 덮어주었다. 눈도 제대로 못 뜨는 주제 더듬더듬 그녀의 목까지 시트를 올려주고 자신은 사막을 굴러다니는 덤불공마냥 둥글게 몸을 만다.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녘이 가장 추웠으니 체온을 보호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 잔뜩 웅크리고서 다시금 잠에 빠지려는데 그녀가 손을 뻗어온다...
날이 좋다. 기온은 높았으나 습기가 적어 그늘에 서있으면 그렇게까지 불쾌하지는 않을, 일상적으로 지나가는 날씨였으나 오늘이 특별했기에 더욱 와닿는 그런 날이었다. 황금처럼 빛나는 태양과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란 하늘, 이따금씩 불어오는 미풍에 섞인 미세한 모래... 남자는 술탄의 반려자라는 징표가 새겨진 반지를 습관적으로 만지작거린다. 즉위식에 몰려든 백성...
플링포세 논커플링 학원물입니다! 인쇄 시 오타는 수정됩니다 ㅠㅠ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이거 소꿉친구 설정 2차인데요... 이거 J 어딘가일까요? 아마도 그렇다고 해둬야해요 J 이름을 모르네요... 고통받는 설정충... 대충 치환해서 봐주십쇼 고증이 없습니다 원래 기억상실이 그렇잖아요....(굽신댐 아유 얼굴을 안다는 건 이런 구구절절이 가능하다는 게 좋네요 구구 절절.. 절절 구구.. 전 이미 비둘기입니다... 신생아들은 이런 기분일까? ...
주제 <J에게> <저기 우리 있을까> 지나친 일반화를 하는 건 싫었지만 몇 가지 의상을 생각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교복을 입은 학생, 하얀 웨딩드레스와 신부, 제복을 입은 경찰, 군복을 입은 군인, 하얀 가운을 걸친 의사. 그리고 “ ……. 누구, 라고요? ” “ 저승사자. ” 갓을 쓴 저승사자. 누구도 만...
4년 전 우리는 쌍흑이란 이름 아래서 몰래 사랑을 나눌 수 있었다. 네 특유의 능글맞음으로 인해 스킨쉽에 부담이 없었고 주변에서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정도였다. 맞담배를 피우나 싶더니 그대로 입을 맞춰오거나 걷고 있으면 손을 잡거나, 뒤에서 끌어안고는 놔주지 않는다던가. 말 대신 행하는 사랑의 언어였다. 곧잘 입 밖으로 표현을 하지 않기에 아마 얘기는 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후, 하이자키는 때때로 교토를 찾았다. 충동적으로 신칸센을 잡아 타고 멀고 먼 도시를 향해 떠났다. 교토에 다다른 후에도 명확히 정해진 목적지는 없었다. 그저 역 근처의 식당이나 오락실을 어슬렁거리다 밤늦게 돌아오곤 했다. 아주 가끔 라쿠잔 고등학교를 찾아가 결벽증이 일 만큼 깨끗한 건물을 한참 동안 바라보기도 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
“약속 없으면 같이 밥 먹을래?” “어... 아.. 큼..” 울어서인지 목소리가 잠겨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고개만 끄덕였다. 왜 울었는지 궁금할 법도 하지만 묻지 않는 다정함이 좋았다. . 그날 이상한 일을 기점으로 필교와는 친구가 되었다. .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가 스마트폰을 꺼냈다. 내가 20살에는 삐삐였는데, 스마트폰이라니. 여기는 현재 2019년...
1. 오늘 필적 확인 문구 보고 맨디애쉬 뽕찼음..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 << 이거 넘나 맨디애쉬잖아ㅠㅜ!!! 맨디애쉬는 사귀면 막막 엄청 풋풋하고 달달할거 같다.. 가끔 맨디가 스티미스트 저택에 놀러왔다가 자고 가거나 애쉬가 맨디네에 놀러갔다가 자고 오거나 하는데 침대 위에서 까르르깔깔 장난치고 뒹굴다가 눈 마주치면 배시시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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