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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ning! - 8/17-18일 기준으로 쓰여진 연성입니다. - 원작 252화 스포 (류건우의 trigger) 有 - 류건우 과거 날조 有 ---------- 연말연시에는 모든 직장인이 바빠진다. 그것은 아이돌도 마찬가지였다. 연말 시상식에도 참여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선 몇 차례의 콘서트를 뛰기도 한다. 그리고 연초에 새로운...
“박문대.” “….” “그래, 그만하자.” “….” “…이제는 나도 힘들다.” 넋이 나간 모습의 박문대는 특유의 건조한 표정이 마르다 못해 바스라질 것 같았다. 식은땀을 흘렸던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도 같았던 입술은 들썩였던 것이 무색하게 꽉 다물렸다. 한참 만에 겨우 끄덕이는 작은 머리통에 욱하는 감정도 잠시, 이세진은 테이블 위로 올려진 박문대의 얇...
박문대에게 크리스마스란 어릴적에야 특별한 날이었겠지만 조금 커서는 그저 의미 없는 공휴일, 아니면 당일 알바를 좀 더 많이 할 수 있는 날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Ye!!!!!!!! Christmas!!!!!! 트리!! 트리 만들어요!!” “트리? 그러고보니까 곧 크리스마스구나.” “좋은 생각인데? 트리나 장식은 뭐가 좋으려나” “제가 방금 찾아 봤...
우울은 시기가 없다. 크리스마스 이브, 기쁨으로 가득찬 날 속에서도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우울은 정신을 갉아먹는다. "후..." 신재현은 한숨을 쉬며 소파에 누웠다. 그가 손짓을 하자 콩이가 꼬리를 흔들며 다가왔다. 신재현은 손을 뻗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연노란색의 복슬복슬한 털이 손에 감겼다. 신재현은 콩이의 머리를 두세번 쓰다듬은 뒤 팔...
래빈은 감겼던 눈을 떴다. 눈을 몇 번 깜박이다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10분쯤 졸았나. 넘쳐나는 과제에 허덕이느라 잠을 포기한 건 나 혼자만이 아니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가 피곤해 보였다. 하품을 가볍게 한 래빈은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찬물로 세수를 마친 후 자리에 앉아 빨대로 커피를 들이켰다. 그러나 진작에 다 녹은 얼음과 얼마 남...
Trigger Warning. 자살 요소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소재 有. 1. 추락한다. 깊은 어둠 속으로. 2. 12월 1일. 그리고, 12월 24일. 신재현에게 크리스마스란 오지 않은지 오래였다. 언젠가부터. 의문투성이의 교통사고를 맞이한 뒤로부터. 그는 눈을 뜨면 아침이었고, 죽음을 겪을 때면 언제나 밤이었다. 죽음의 원인은 매번 달랐다. 언...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문대 형, 어디 가요?" "약속이 있어서. 잠깐 다녀올게." "형, 알죠? 내일 Christmas!! 금방 와야 해요?" 조심히 다녀오라며 손을 크게 휘젓는 차유진을 뒤로 하고 나갈 채비를 했다. 추운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길거리에 나와 있었다. 그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웃음으로 가득 차 있었고, 행복을 온몸으로...
"누구세요?“ 낯선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아 시발. 박문대는 작게 욕을 뱉었다. 이거 오해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데..? 빠른 속도로 머리를 굴렸다. 모른 척을 해야 하나? 그것도 아니라면 귀신인 척? 뻔뻔한 척? 그동안 실수한 적 없었는데 어째서. 생각을 정리하지 못한 문대는 복잡해진 머리를 가다듬지 못한 채로 남자의 물음에 답할 수밖에 없었다. "그...
1. 박문대는 연애를 할 생각이 없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없었다기보단 연애를 포기했다. 열일곱 박문대는 자신이 게이임을 자각한 그날 제 인생에서 연애라는 걸 지웠다. 남고 애들은 툭하면 게이 새끼를 욕으로 썼고, 덕분에 박문대는 게이에게 쏟아지는 사회의 시선 같은 것들 너무 잘 알았다. 이제야 깨달은 성적 지향 따위에 인생을 말아먹을 생각 따위는 추호도 없...
야, 신재현. 저거 봐…. 별이 폭우처럼 쏟아지던 빛나는 밤하늘, 숲이 속삭이는 소리, 아득하게 멀어지는 당신의 얼굴, 그리고 꿈에서도 잊을 수 없으나, 산산이 부서져가는… 너의 목소리. 그 말에 나는 무엇을 답했나. 화이트 크리스마스 Written by. noa 타닥 소리를 내며 타오르는 불빛이 한 남자의 눈에 비쳤다. 무미건조한 시선 속에 담긴 일렁이는...
"하하, 취한다아, 흐으응…." "……." 참 가관이군. 히지카타의 솔직한 감상은 이러했다. 어디에서 넘어왔는지 모를 타국의 절기 문화는 이젠 완전히 정착화되어, 겨울철만 되면 너도나도 죄없는 나무에 장식을 매달기 일쑤다. 전생에 어떤 죄를 지어 강제 노역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흰 수염을 휘날리며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빨간옷의 영감은 이무렵 아이들에겐 하나...
Enjoy your 2nd daydream :)- 시스템 이 X발새끼...... 하, 또 백일몽이라고. 거기다 '2nd'라는 글까지 추가된 걸 보니 전의 백일몽 이후 시점인가. 한숨이 절로 났다. 얼마나 지났는지 봐야 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첫 번째 백일몽의 이전일 리는 없으니 약 1년이 지났다고 봐야겠지. 그리고 이미 연도까지 확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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