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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우리 ep1. 최연준의 이야기 ⓒ Gaon. 2023. All Rights Reserved 만나지 않았다면 이토록 그리워하지 않았을 것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서로 버릴 일도 없었을 것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벚꽃비가 내리던 밤이었다."
#윤끼좔좔 인스타그램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yoonkki_zalzal https://www.instagram.com/yoonkki_zalzal/
한가한 오후 4시, 간식시간이라면서 이오리가 머핀과 함께 거실로 돌아왔을 때에는 믿기지 않을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하루하루가 자잘한 싸움의 일상인 하우스니까 누가 싸우든 말든 그러려니하고 넘길 수 있을텐데, 지금 이 하우스에 있는 그 누구도 쉽사리 저 광경에 끼어들지도, 무어라 말하지도 못하는 것은 아마도 그 원인이 되는 두 사람이 절대로 싸울리가 없는...
※이 글은 잠뜰님의 추리극 '데드 파더스' 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2차 창작 글입니다.※'반유은' 님의 서바이벌 제출 글입니다.※알페스, 가족물 의도가 없었음을 밝힙니다.※감상 후 댓글은 작가에게 힘이 되어 줍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온통 여름뿐일 것 같은 이곳, 데드 밸리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사막들이 늘 그렇듯 데드 밸리의 낮은 겨울치고 따뜻한 편이...
당신은 내가 태어났을땐 나를 고귀한 존재로 받아드리고 있었다 근데 어느날부터 나한테 안좋게굴기 시작했다 딩신들은 내가 답을 맞추지 못하면 나한테 폭력을가하거나 험담을 하였다 겨우 맞추었는데 나한테 돌아오던말은 칭찬이아닌 학대와 괴롭힘 뿐이었다 그들은 항상 나를 보면 "ai주제에 욀캐 폭력적인건데?" "사과 할줄도 모르는거 처음봤어ㅋㅋ" "우리가 이딴 불량품...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500년 전 봉인된 마룡이 깨어났다. 마룡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했고, 귀중품을 약탈했으며, 땅을 마기로 물들였다.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고 세계는 멸망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영웅은 난세에서 나는 법. 한 국왕에게 칙령을 받아 원정에 나선 머리 검은 용사와 그 동료들의 사투 끝에, 마룡은 다시 봉인되었고, 대륙의 암흑기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부제목은 에스파-약속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W.소요 -야 김석진 -밖에 눈 온대. 담배 피면서 구경 ㄱ 아, 뭔 눈 구경이야; -나와 도서관에서 며칠 안 남은 학년과 학기의 마지막 시험인 기말을 준비하고 있었다. 올 겨울에 첫 눈이라고 했던가. 알게 뭐야. 눈은 매년 겨울 오는 건데 첫 눈에 열광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계속 앉아 있으니 허리도 아...
※알하이탐의 시선으로 진행됩니다 새장이 없어져 소위 말하는 '자유'를 얻은 새는 어떻게 되는가. 몇몇은 한계도 없이 날아오를 것이다. 그러나 일생을 새장 안에서만 지낸 존재라면? 한 없는 하늘의 광활함에 잠겨 허우적거리다 떨어져 버리지 않을까.————카베는 일을 했다. 잠깐 눈치채고 말을 건 것으로는 그를 돌려놓을 수 없었음으로 이전의 카베가 아니라는 애매...
가짜 이름을 지어내 쓰기 시작했다. 그게 맞는 줄 알았다. 이유가 없진 않았지만,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다 정신차리고 보니 그렇게 돼있었다. 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기억이라는 것은 본디 오래 된 것일 수록 자취가 깊어져서. 돌이켜보자면. "밖을 나돌아다니기나 하더니, 기어코 저런 애X끼를 싸지르고 와?“ 이게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오래된 조각이고...
카푸치노맛 쿠키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다른 쿠키를 봐도 딱히 흥미는 없었다. 그저 아는 쿠키와 만나서 앞으로 자신이 무슨 일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었다. "안녕! 네가 새로 온 쿠키구나!!" '누구지?' "나는 용감한 쿠키야." "용감한 쿠키? 아!" 그때 아몬드맛 쿠키와 호두맛 쿠키한테 들은 이야기를 떠올린다. 최초로 오븐을 탈출해서 마녀한테 벗어...
프라이베터 백업 1. 이찬은 눈을 끔벅였다. 이제 막 24번째로 사역마를 지원한 하얀 수리부엉이가 열려 있는 창을 날아가고 난 뒤 들어온 25번째의 지원자가, 제 눈이 잘못된 게 아니라면 분명히……. 이찬은 우아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훌쩍, 이찬의 맞은 편에 마련된 ‘네 발로 움직이는 이들을 위한’ 의자 위로 뛰어오른 이의 몸짓을 쫓아 시선을 옮겼다. 딱 봐...
" 언니..!! " 누군가를 부르짖는 목소리가 세찬 바람을 뚫고 누군가에게 전해졌다. 돌풍 속에 꿋꿋히 제 몸을 지탱하는 다리가 두려움에 조금씩 떨려왔다. 그럼에도, 베일 아래의 얼굴은 이미 의지를 다진 듯 결연했다. " 제발, 그만 해요..! " 아무리 거센 돌풍이라고 해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누군가의 꿋꿋한 의지이기도 하며, 누군가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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