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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W.녹차 *날조가 많습니다. *중간에 은성이 어느 여자친구와 잠시 사귑니다. *마무리가 허술하니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단둘이 은성X수현 인적이 드문 어느 지방의 시골 마을, 대부분이 농사를 짓고 살아가며 나이가 지긋하거나 자식을 독립시키고 귀향한 중년의 부부인 곳. 그곳에서는 나와 정은성만이 유일한 어린아이였다. 또래라고는 서로 밖에 없는 곳...
아, 이게 사람의 다리구나. 자신의 호기심을 해소시켜 줄, 동시에 호기심을 증폭시켜 줄 도구를 만난 미캉은 기쁨에 잠겨 있었다. 그런 동시에 여행의 위험을 깨달았기에, 하지만 슬픔이 자신을 좀먹게 두기는 싫었으므로, 뭔가 수단을 하나 더 찾아야겠다는 미캉이 발견한 건 단도와 견문색이었다. 어릴 때부터 단련해 온 견문색이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은, 미캉은 입에...
영원한 사랑을 위한 101가지 방법. 족히 천 페이지는 넘을 듯한 책 표지를 내려다보던 남욱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한숨을 내뱉었다. 필치를 피해 금서 구역까지 몰래 들어온 이유가 순식간에 연기가 되어 사라진 기분이었으니. 겨우 이런 서적이나 읽고자 가슴을 졸이며 발소리를 숨겼던가. 먼지로 뒤덮인 고서에서는 케케묵은 곰팡이 냄새가 났다. 그러나 여기까지 들어...
리베레 공작 가문과 데포디오 백작 가문 사이에서 혼사가 오가자, 공작 가문의 몇몇 인사들이 반대하고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리베레 공작가문을 이끄는 것은 미캉의 아버지였다. 단호하게 얘기하는 가주에게 아무도 반박할 수 없었다. 그 덕분에 결혼식 준비는 착실하게 절차를 밟아 나갔다. 코비는 약혼자로서 리베레의 저택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완전히 들어온 거야?” “응. 언니 혼자 고생하게 해서 미안. 언니 들어올 때 같이 들어왔어야 했는데….” “으이그. 나 한국 들어올 때 넌 일 다니고 있었거든?” “그래도…. 아무튼 고생했어, 언니. 이제 내가 전부 다 할게! 나한테 전부 맡겨!” 연우 앞에 선 화인은 아버지이자 PH 서필호 회장을 마주하고 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연우는 화인...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전 작업중입니다 ㅋㅋ이것저것 벌여놓은 게 많네요ㅠ 그래도 차근차근 하는 중입니다! 추운데 여러분 건강 조심하시고 방역도 철저히 해서 올해는 망할 ㅋㄹㄴ 시키 꼭 퇴치했음 좋겠어요! 아...혹시 #이곤조영 AU로 마피아보스 곤+킬러 조영 글 올리면 읽어주실 분들 계신가요? 대하서사시 장편인데 열심히 써서 1부 완성하긴 했는데.....
겨울의 바람은 시리다. 몸을 웅크린 채 총총걸음으로 일을 끝마치고 돌아오니 우편함에 생전 보지도 못한 것이 꽂혀있었다. 기껏 벌었더니 이상한 곳으로 다 빠져나가는 세금 고지서도 아니었고. 속도위반 사실로 인한 과태료 부과 통지서 같은 류도 아니었다. 일단 강만음 세 글자가 박혀있으니 자신의 앞으로 온 것은 맞아 대충 손에 쥐고 집으로 올라왔다. 방 두 개와...
시로이 학교 다니던 중에 눈 수술 받게되었으면 좋겠다. 중학생 때도 받을 수 있었는데, 몸이 약해서 못 받은 거겠지. 기증 순서가 뒤로 밀리기도 했었고. 그러다가 이제 몸도 슬슬 회복되고, 내년에 대학도 들어가야 하니까 수술받을거일 듯. 그래서 입원하기 전에 아카아시랑 배구부원들, 연극부 사람들에게 다 말해놓고 입원할 듯. 수술 전까지 다들 병문안 와주고 ...
"줄리아 씨, 저 왔어요." 새로 이사한 오피스룸은 줄리아 씨가 아이돌로 활동하시던 시절의 자취방보다 훨씬 널찍하고 시설도 좋았다. 볕도 잘 들어 오는데도, 집이 영 어두컴컴했다. 거실까지 들어서고 나서야, 그 이유가 커튼 때문이란 걸 알아챘다. 아직 해도 쨍쨍하게 떠 있는 오후 3시인데, 굳이 커튼으로 햇빛을 전부 가린 게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궁금하다...
이름은 배역과 똑같다는 설정을 사용합니다. 단 혼돈을 비롯한 초월자들은 예외. 그냥 생각나는 데로 써서 뒤죽박죽. 제목 그대로 au이며 외전까지를 포함한 세계는 별개의 진짜 세계라는 설정(?) 1. 김독자의 친부모는 어릴 때 보육원에 독자를 맡겼고, 이후 하데스&페르세포네 부부가 입양했다. 2. 부모인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각각 유명 배우와 톱모델 출...
발끝이 시리었다. 담요 안으로 발끝을 오므려 넣으며 몸을 웅크렸다. 몸은 온기를 찾아 파고들면서도 정신은 서서히 돌아왔다. 그러니까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 연말 서류 마무리하다가 아이가 왔다. 몰래 사둔 멋진 퍼 코트를 입혀서 파티에 보냈지. 엄청나게 예뻤어. 분위기도 어후.. 굉장했지. 그렇게 보내고 다시 일하고 메시지가 왔다. 지민이. 태형이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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