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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크리스가 키리에의 오른 다리를 겅중 뛰어넘으며, 이반에게 달려갔다. "네가 여기 왜 있어?" 크리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험악해서, 담력 있는 이반조차 순간적으로 움찔하고 눈썹을 실룩거렸다. 키리에가 흥분한 크리스의 목덜미를 잡아당기며, 이반 앞에 섰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알고 있어?" "네가 바인칸에서 쫓겨난 뒤, 야간성과 합류한 것까지." 키리에가 한...
크리스가 다 마신 캔을 쓰러트렸다. "하지만 들키면." 토미가 크리스의 입을 막았다. "조심해. 로컬메유는 한 가지에 몰두하는 도깨비의 사냥꾼 기질을 타고나서, 한 번 품은 감정을 버리지 못해. 인간을 사랑하는 것만큼 로컬메유를 불행하게 하고, 또 위험하게 하는 것도 없어." 토미가 크리스의 옆머리에 손바닥을 댔다. "하지만 다행히 아직 너는 누구도 사랑하...
순록은 화난 걸음걸이로 언덕을 내려와, 겨우 원탁을 발견했다. "여기는 오랜만이군." 순록이 닫힌 문 앞에서 깨진 테라리엄과 누구 것인지 알 수 없는 핏자국을 내려다봤다. "가온이 오기 전에 정리해야 해." 순록은 굳은 피를 손톱으로 긁어모아, 순식간에 검붉은 모래성을 쌓아 올렸다. 그리고는 찰흙을 만지는 것처럼 핏덩이를 뭉쳐서, 장미꽃을 빚었다. 순록이 ...
세 사람이 함께 외출 준비를 하여 순금사로 향하면 미시가 다 되어 있었다. 순금사에는 조금 전에 보았던 지사 이외에도 두 사람이 처음 보는 얼굴들이 둘이나 있었는데, 한 사람은 호부정랑 곽위연(郭委蓮)이었고 형부에서는 상서 정율(井汩)이 직접 나와 있었다. 두루 소개와 알고 있는 사정 이야기를 마치면 하나같이 낯빛이 심각했다. "천랑국은 본래 물일을 하는 ...
내게 예쁜 거짓말들을 속사여줘 혹여나 그게 진심이 아니더라도 날 좋아한다고 거짓말 해줘 이기적인 나를 용서하면서라도, 그렇게라도 날 바라봐줘 내 지나온 시간들이 아깝지 않게 아름답지만 초라했던 나를 위해 너에게 고백할테니 너는 우리가 그저 친구였다고 매정하게 돌아설거야 아니면 대답을 들려줄거야? 난 너가 나에게 예쁜 거짓말을 해줬으면 좋겠어 속사이듯이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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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고 반 배정 되었다. 친구들과 얘기를 해보니 나만 반이 떨어져 있었다. 아니 어떻게 나만 이렇게 떨어질 수가 있어? 이건 너무하잖아. 아니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잘생긴 남자애 한 명쯤은 있겠지. 진짜 그런 얘도 없으면 나 학교 어떻게 다니라고.. 새 학기가 시작되고 첫 수업을 들어갔다. 반에는 아이들이 10명쯤 있었다. 시간 적당히 잘 온...
"형, 나랑 만나요. 나랑 만나자고." 서지호는 속에 머금기만 했던 그 말을 꺼냈다. • "핸드크림 바꿨네?" "어떻게 알았어요." "새 통이길래, 브랜드도 다른 것 같고." "형은 샴푸 바꿨던데요," 한준휘가 서지호에게 관심을 느껴서 알아차린 건 아니었다. 룸메여서, 자주 봐와서. 익숙한 것 중 하나라도 바뀌면 금세 알아차리기 마련이었다. 잠시나마 설렜다...
유준기의 일행 김민승 준기의 비서이자, 준기와 같이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형과 동생 사이다. 최준우의 일행 김진우 준우의 부랄 친구이며, 준기를 괴롭힌 녀석들중 2인자이자 준우의 비서 같은 존재이며, 그리고 준기가 가장 죽이고 싶어하는 인물들중 마지막에서 두번째다. 준기와 진우는 사실 서로 중학교 1학년때부터 알아왔고 악연인 사이다. 그리고 나중엔 준우가 준...
그 시각 백현은 아바마마 윤산에게 서둘러 향하고 있었다. “고하여라.” “예. 주상전하 세자저하께서 오셨습니다.” “오 들라 하라.” 문이 열리고 백현은 침을 꿀꺽 삼키며 들어섰다. “그래 우리 백현이가 어인 일로 왔느냐? 이 아비가 보고싶어서 온것은 아닐테고.. 부탁이 있는 것이냐?” 역시 아들의 마음을 꿰뚫는 아버지이다. “그것이.. 제가 긴히 드릴 말...
1425년 뜨거운 여름날, 우리는 청춘들만이 느낄 수 있고, 가질 수 있었던 열정을 뜨겁게 쏟아냈다. 어쩌면 우리는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 순간이 지나고 먼 훗날, 이 순간을 그리워하는 날이 오면 그땐, 우리는 너무 이 억압되고 치열한 사회속에 찌들어 있을 것 이라는걸. 들리는가 나의 1425년, 들린다면 응답하라 내 뜨거웠던 열정의 시절이어. (응답하라...
*이 소설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작가의 학창시절 추억과 개인적인 사심을 담은 내용입니다. *몬엑이랑 이렇게라도 가까워지고 싶..다.. 주헌.. *>강주헌. <이가을 안녕? 나는 이가을이야. 다들 제목부터 읽어서 알겠지만, 지금부터 얘랑 나랑 어떻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는지 그 과정을 써보려고 해. 뭐라고? 안 궁금한데 왜 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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