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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히나타 「『Trick or Trick』! 일년에 한번인 장난이 가득한 축제, 할로윈의 계절이 돌아왔다구~☆」유우타 「잠깐, 형…… 『Trick or Treat』이잖아, 그리고 할로윈은 『장난이 가득한 축제』가 아니니까」히나타 「음~, 물론 과자를 받으면 기쁘다구? 그치만 과자는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 위장도 한계가 있잖아? 게다가 유우타군처럼 단걸 별로 ...
몇 번이고 이어지지 않는 발신음에 아카이가 초조한 듯 담배를 꺼냈다. 바쁘기라면 어디에 놔도 뒤지지 않는 남자지만 이토록 연락이 되지 않은 적은 없다. 극도로 민감한 상황이 아니면, 일곱 번 이상의 전화에는 짧게나마 메일을 보내두기로 서로 합의를 보았던 터다. 성냥갑을 열었다 닫기를 반복하던 아카이가 휴대전화의 진동을 느끼고 다짜고짜 수신 버튼을 눌렀다.“...
올해는 벚꽃이 빨리 저물었다. 저버린 꽃잎들이 거리에 가득했다. 너와 함께 하지 못한 어떤 시간들 중 가장 빨리 져버린 꽃들을 바라보며 나는 기침을 했다. 붉은 꽃잎처럼 손수건 위에 배여나온 피를 바라보며 나는 생각한다. 올해 이 벚꽃이, 너의 생일이, 마지막은 아닐까. 그럴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손수건을 접에 밀어두고 흐릿한 눈으로 결재할 서류를 바라...
8번 출구 근처에는 사람 발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전집이 있다. 오픈 형식의 주방에서 풍겨오는 전 부치는 기름 향은 자꾸만 옛 기억을 끄집어낸다. 명절을 맞아 한꺼번에 많은 전을 부치는 가족들의 옆을 기웃거리다가, 하나 정도는 먹어도 모르겠지 하고 손을 뻗었다가 혼났던 기억 같은. 수업이 끝나고 동기들과 무한 리필 고깃집에 가자며 나선 길에 우연히 발견한 곳...
또 그렇게 하루가 흘러갔다. 하루가 흐르고, 일 주일이 흘렀다. 여느 때와 같은 일상이 흘러갔다. 원래, 유연의 일상은 이랬을 터였다. 잊고 있었던 이전의 일상은, 분명히.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 했다. 여전히 유연의 앞에는 해야 할 일이 산더미같이 있었고, 일에 있어서 유연이 달라지진 않았다. 오히려 유연은 더욱 열심히 일했다. 최소한 일을 하는 동...
※ 이하tmi주저리 ※ 탐라가 히로미츠 성으로 자와자와해서 아 나 공명형사랑 아무로 날조만화 그릴 거야!(겁나야심참)하며 호다닥 그려서 화요일 밤에 올려놨더니 수요일에 갑자기 스포가 뙇.. 공명형사님한테 동생이 있었다고 갑자기 뙇...... 그 다음 주에 결국 확인사살을 똬앟.......... 잊고 있었더니 갑자기 그 분의 이름을 말하지 말라는 계정이 찾아...
※공포요소, 불쾌 주의※
사랑에 빠지면 수천 마리의 나비가 뱃속에 날아다닌다. 언젠가 본 소설이던가, 지나가면서 본 영화던가. 들었다던가. 한 구절이 콕 박혀서 잊히지 않는다. 어렸을 땐 사랑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다. 한눈에 반한다던가 하는 그런 것들 말야.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시 한 줄에서부터 시작된 동경과 비밀스러움 속에 아직 만나지 못한 입술과 혀를 상상하며 손등...
*오로시창작행사에 출품했던 호벤작가님과의 트윈지 중, 제 파트인 총 19p의 창작만화입니다. *공포소재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호벤작가님의 『호견담』-'그 날, 신구도'는 아래하단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하죠, 왜 매번 저만 죽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그야, 우리가 이별하는 내용이니까. 그는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며 두꺼운 화장을 닦아냈다. 아카아시는 잠시 무심하게 대답하는 보쿠토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리고 의상의 매듭을 풀었다. 실크로 된 끈은 흐르듯이 아카아시의 손을 빠져나갔다. 보쿠토가 떨어진 끈을 주워 아카아시의 손에 쥐여줬다. 왜 그래?...
1. 1970년 12월 18일의 풍경서늘한 액체는 아이러니하게도 목구멍으로 내려간 직후에야 뒤늦게 타들어가는 듯한 감각을 남겼다. 차갑고 뜨거운 열기가 심장에 닿기도 전에 그는 눈을 감고 기어이 고개를 기울였다. 둔탁한 소리가 들리고 잔이 넘어졌다. 동그란 얼음 두 개가 잔 밖으로 미끄러져 나와 천천히 녹아갔다. 바텐더가 뭐라고 말하는 것 같았는데 혀를 차...
https://twitter.com/Polecomoe_CPP/status/644659258168991744 위 카피페 참고 그냥 뜬금없이 경제학 전공하는 츳키가 생각나서...체교과 다니는 쿠로오랑 경제학과 다니는 츳키로 뻘한 썰을 써 보자 시험 끝난 기념으로 츳키 자취방 쳐들어와서 먼저 씻고 프리덤을 외치며 뒹굴뒹굴거리는 쿠로오. 츳키도 씻으러 들어갔고 유...
“야쿠자란건 꽤나 편한 직업이야.”빛이 잘 들지 않아 쌓여가는건 먼지와 잡동사니 뿐인 골목에서, 적당히 깨끗한 환기팬 위에 걸터앉아 담배에 불을 붙인다. 손에 든 라이터가 말을 듣지 않아 몇번이나 헛불을 켜며 찰칵거리다가 겨우 불이 붙어서, 깊게 빨아들이고서 내뱉는다. 발 아래에서 움찔 움찔 살과 근육이 차가운 바닥 온도에 떨어가며 거친 숨이 점점 잦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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