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이게 내 감정이었는지 아니면 남의 감정인지. 나는 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는 건지. 이건 책임감인지 아니면 좋아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 모든 것이 전부 흐릿해서 알 수가 없었다. 완벽한 모습만 보여야 하고 완벽하지 않으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래서 좋아한다고 말도 많이 하지 못한채로 시간만 보내고 말았어. 시작도 결과물도 그렇게 거창하...
* Now Playing - Winter's Tale 04. 그 대지 위에 (1) “전 괜찮아요.” 잠시 머물 곳을 잃어버리는 것뿐인걸요. 블레인의 그 말에, 웃을 상황이 아닌데도 킴의 입술 새로 작게 웃음이 터졌다. “원한다면 그리하게.” 말을 맺으며 블레인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평온함 외엔 아무런 감정도 깃들지 않았다. 어울려 줄 수밖에 없네. 옆구리...
*리퀘신청으로 쓴 가벼운 최케 글입니다 :> / 리퀘 내용에서 제 입맛대로 조오금 바꿔보았습니다! 내가 어쩌다 여기 있게 되었을까. 케일 헤니투스는 컴컴한 뒤뜰을 둘러보며 생각했다. 아, 추워. 잠옷 차림으로 나와서 이게 뭐 하는 짓인지. 방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달빛에 의지해 걸음을 내딛던 케일은, 인기척에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케일 님?”...
한 가지만 못 고르겠어. 마젠타랑 라이라 짧은 이야기. 다른 옷도 입혀보고 싶은데 마땅한 게 생각이 안남. 자주 그리는 애들 눈. *아래 2장은 재미로만 봐주세요. 자캐들로 ㅇㅂㅌㅇㅇ. 항상 오대오로 그려서 머리 내린 게 어색해. 필리아는 세계 이주후에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를 공부한다. 윗 그림은 학업에 매진할 때 모습. 머리 내린 이유는 새로 시작하는 ...
DAY 1 / 1일차 화면 밖의 세상들이 각별의 눈에 비춰진다. 곧 각별은 그걸 곧대로 인식한다. 편집장의 짙은 청록색의 탁상, 그리고 그 위에 가지런히 놓여져있는 —아마도 전 편집장이 남겨뒀을— 서류들, 조금은 낡았을지 몰라도 멀쩡히 똑딱이는 소리를 내며 작동하는 고동색의 시계, 제 밑에 있는 나무의 결이 있는 수납장, 책이 꽂혀진 책장, 반만 걸쳐져있는...
안개가 얕게 깔린 이른 새벽, 하쿠류는 시설 밖으로 나와 정처 없이 발걸음을 옮겼다. 이러한 일탈이 가능했던 것은 모두 그에게만 특별히 휴식을 취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덕분이었다. 이는 최근 들어 훈련에만 지나치게 몰두하는 하쿠류를 위한 키바야마 도산의 배려이자, 몸을 사리며 행동하라는 일종의 경고였다. 이러한 키바야마 도산의 뜻을 간과하고 있었던 하쿠류는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진화심리학이 남녀 사이의 짝짓기나 연애를 주로 연구하는 학문 분야라는 인식은 명백히 잘못되었다는 진화심리학계의 항변에도 불구하고 (전중환, 2010) 세간에서는 여전히 진화심리학이 성차를 설명하기 위한 도구, 혹은 성차를 입증하기 위해 존재하는 과학이라는 혐의를 받고 있다. 2015년 이후 젠더와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전에 없이 고조된 한국 현실에서 진화...
(아 잘못 눌러서 글 다 날려서 매우 ..^^ 화나지만 지성이 보고 애써 참은 나 .. 제법 젠틀해요 😎) 울 햄쮜송 .. 갓기 ~~~!!! 썸넬은 찐 애기 시절 ꉂꉂ(ᵔᗜᵔ*) 방금 사진 하나를 봐가지고 급하게 글 휘갈기는 중 ! 사진 뭐냐면 이거요 .. 요게 초등학교 졸업식이던가 .. 귀여워서 진짜 미치겟음 ㅠ 애기 시절 사진이 이렇게 고회질로 남아있는...
멍청한 인간의 세계관은 매우 단순한 편이다. 큰 숫자단위, 제곱근, 복잡한 것에 익숙하지 않고 가우스 곡선(오차 곡선)에서도 끝부분만 볼 때가 많다. 스탈린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병사 천명의 사망은 통계이지만 병사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다."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은 통계로 이루어진 객관적인 보고서보다 개인적인 사연에 마음이 좀 더 움직이는 정도이지...
안녕하세요, 티알고양이입니다. 파수꾼에 대해 무한한 관심과 의문을 품어주신 것에 대하여 일단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일일이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기에는 시간과 체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본 글은 제가 개인적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훑어보며 제 생각을 말하고, 답하는 곳으로 정하려고 합니다. 이에 관련된 의논은 언제든지 환영이므로...
놀랐나. 슬그머니 손을 거둔다. 닿았던 뺨은 부드러웠지만 떨리고 있더라. 그것을 분명히 느꼈으니, 그리고 네 눈동자를 마주했으니, 감히 더 네게 손끝을 댈 수는 없었다. 좁혀진 거리를 말없이 가늠해 보았다. 바닥에 꽂힌 네 시선을 따라가지 못해 네 머리카락 끝만을 보았다. 그렇게 살아보지 그랬어요, 그 말에는 바람섞인 웃음 소리로 대답을 시작했다. 그럴 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