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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 쪽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열렬히 한 사람을 사랑했다. 한 사람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리라 믿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싸우고, 울고, 소리 지르며, 웃고, 안아주고, 달래주며, 우리라는 과정을 쌓아갔다. 그 사람을 사랑했다. 상대방을 위해 열렬한 힘을 쏟았었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맞추려 노력했...
본편과 조금 이어질 수도~ 아닐 수도~ 있는 Talk이 포함된 아주 짧은!!!!! 번외 편입니다. 12+ 과거 외전 이후의 시점으로 여주와 드림이들이 어릴 때 연구소에서 한 팀으로 같이 훈련하던 때로 보시면 됩니다. . . . 앗...... 이렇게 말하면 안 되는데! 가이딩해주면서 나재민이 왠지 코치코치 캐물을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뒤론 딱...
우리가 화가 나면 말하는거 입장 바꿔 생각 해보라고 입장 바꿔 생각해 보는 것과 내가 직접 그 입장이 되보는 건 달라 내가 살이 찌기 전에는 굳이 왜 다이어트를 하지? 이런 생각 진짜 많이 했어 내가 만약 뚱뚱 해지면 나는 남들 신경 않쓰고 돌아 다니고 그럴꺼라고 생각 했어 근데 막상 살이 찌니까 그게 아니더라 주위에서 그때 보다 살 쪄다 이런 말 듣는거 ...
"그럴 필요없어." 맨 처음 만났을 때처럼, 얼굴 근육하나 움직이지 않은 상태였다. 잔뜩 굳은 얼굴과 마주치자 옴의 입은 저절로 다물어졌다. "…어?" "네가 해명할 거 없다고." 실실 웃으며 장난을 치던 두 손이 어정쩡하게 멈췄다. 할말을 찾지못하고, 밀끄러미 바라보는 나논의 눈동자에 머슥히 손을 내린다. 눈을 굴리다가, 입을 꾹 다문다. 나논은 제 앞에...
내가 오늘 아침부터 몸이 너무 아파죽겠는거야. 기침도 나고 목도 아프고 아무래도 감기 같움(Not로나코) 근데 시간은 벌써 저녁 6시반이고(개바쁨). 병원은 다닫았고, 아침에 사먹은 약은 효과가 0이고, 어쩔 수 없이 야간진료하는 병원을 검색하니 하나 잇어. '소아청소년과' 근데 거기 병원 의사가 성인도 진료 되냐니까 된대서 부랴부랴 갔더니. 지금 애기 한...
- 알페스, 나페스 없습니다. - 타임스테이션 보고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날조 있습니다. 시험이라 한다면 어떤 것이 생각나십니까? 학교에서 보는 중간고사? 아니면 기말고사?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수능? 이건 인생이 걸린 시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게 시험 문제라면 어떤 답을 내리겠습니까?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강력한 태양 폭풍이...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오랜만에 마주한 백이진. 희도의 첫사랑이어서 그럴까… 백이진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여전히 희도에겐 소중한 추억으로남아서 그럴까… 그도 아님 어쩌면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이 남자를 사랑하고 있어서일까…
◆ 그것은 아주 서서히 진행되었다.한 차례 큰 재앙을 이겨낸 이들에게 배려라도 해주는 것처럼.마치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충분히 주려는 듯이. 아직 새벽녘이었다. 커튼 사이로 새어들어온 어렴풋한 빛에 제브란은 감은 눈을 찌푸렸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눈꺼풀 안쪽으로, 자신이 누워있는 작은 여관방에서 느껴지는 모든 감각을 찬찬히 더듬었다. 창문 틈으로...
일이 있어 외출을 한 소라는 볼 일을 마치고 나오자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 마냥 세찬 비가 내리고 있는 걸 보곤 작게 탄식을 흘렸다. 분명 오늘 하루 종일 맑을 거라 했는데. 근처 편의점에라도 들러 우산을 살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럴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비가 많이 오고 있어 소라는 그저 앞이 뿌옇도록 내리는 비며, 그 비에 잔뜩 젖어선 허둥지둥...
101 한 번 울고 난 뒤의 땅은 먼지조차도 찾을 수 없듯이 한 번 울고 나면 이상하리만치 조용해 진 마음때문에 나는 놓친 시간들로 붙잡을 수 없는 웃음을 만들었다 102 무언가에 기대어 사는 / 기대라곤 없는 삶 눈으로 꿰뚫어 본 순간에 대한 갈망에 빠져 꿰뚫어 본 눈에 기대어 / 기대하는 삶 103 마음의 상처가 가지는 찰나의 가치는 그것을 영원으로 묶...
1. 다미안이 성인이 되어서 전쟁 일으키려는 아버지 도노반 데스몬드와 대립하는 구도로 갔으면 좋겠다. 원래 아버지를 너무 존경하고 아버지 말씀이라면 껌뻑 죽었던 다미안이 이든 칼리지 다니면서 친구들도 사귀고 아냐한테 동화된 덕에 이 평화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했으면. 완전히 전쟁 임박한 위급한 상황에서 든든한 지원군인 군수기업 블랙벨가(家) 딸내미인 베키랑 ...
"캇쨩." 긴 말이 필요 없었다. 꼭 숲을 욱여넣기라도 한 것 같은 곱슬곱슬한 녹색 머리칼을 보자마자 나는 빠르게 몸을 움직였다.. 꼭 지구 반대편으로 이어진 추를 매단 것처럼 무거웠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라면. “데쿠. 아니, 이즈쿠.” 첫사랑을 영영 잃어버린다는 착각이 들었다. “내가 다 미안해. …가지 마. 이즈쿠, 이즈쿠…….” 나를 올곧게 보던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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