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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무도회라고 하면 화려하게 장식된 연회장과 흘러나오는 음악이 제일 중요하다던가. 잘은 모르지만, 직접 눈으로 보게 된 광경은 꽤나 아름다웠다. 마치 별빛이 떨어져서 이 안에 머무르는 것만 같이 빛이 가득했으니까. 밖은 여전히 밤하늘인 채일 텐데, 이곳은 한가득 있는 조명 덕인지 한낮처럼 밝아 보인다. 덕분에 찬란한 금빛의 머리카락이 한층 더 빛을 발한다...
https://youtu.be/AgVBV10n5OQ " 날이 좋으니 술맛이 좋구나! " 이름 하진(가명) 뜻이 있기는 하나, 여러 의미로 타인의 뜻대로 해석하게 두고 있다. 성별 男 나이 불명 요괴 명칭 흑룡 키/몸무게 230 / 표준+5(근육량) 외관 목련 왼쪽 목부터 가슴, 그리고 옆으로 넘어가 등까지 목련 문신이 있다. 이는 직접 새긴 것이 아닌 태생...
모난 구석 없이 둥글다는 건 무얼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은 또 무어고. 쓸데없이 날 선 성격 탓에 주변에 친구 하나 없고 툭 하면 쌈박질이나 해대 교내에서 문제아로 콕 찍힌 여주를 학우들은 말티즈나 치와와 같은 작은 소형견에 비교 하곤 했다. 별 위협도 안되는 쬐끄만 키에 믿을 만한 구석도 없으면서 꼴에 성깔은 오지게 드럽다고. 그 별명에 부...
..지금일까, 언젠가 말하긴 해야 하는데. 그런 고민을 할 새도 없이, 입 밖으로 제멋대로 말이 나왔다. 너를 좋아한다고. 존경하는, 세상에서 제일 큰 나의 유키에게 만물이 생장하는.. 안온한 봄이야, 이제 슬슬 밤도 따스해져 가고 있네.. 네가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건 내가 고백이라도 했다는 거겠지.. 아마 지금즈음에 나는 어디 벤치 밑이나 공원 바닥에 ...
01. 시티고 1학년들 한국에 태어나서 7살때 중국으로 이민을간후. 10년뒤 17살때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나는 중국이 더 편할정도로 한국 모든게 어색했다 자취를 시작하자마자 마라탕을매일먹은건 기본이고 그것덕분에 일주일만에 5kg가 늘었다 ;;^^ 내일 학교가는날인줄 모르고 결국 나는 엔시티라는 그룹을 보다 3시에 잠들어 버렸다 -....시발 좆됬다 눈을 ...
토요일 저녁. 해파리가 둥실둥실 떠다니는 수조에 양쪽 눈을 맡기고 기계적으로 손을 움직였다. 이건 언제쯤 질릴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평화롭게 양치질이나 하는 박무현은 모를 것이다. 해저기지 익명 게시판에 어항 구경하느라 밤샌 고양이 사진과 수조를 바라보는 자신을 뒤에서 찍은 사진이 나란히 놓인 게시물이 올라왔었다는 것. 비록 삼십 분도 안 되어 누군가의...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정말 오랜만에 평화로운 월급날이 지나갔다. 공연히 시비를 걸거나 대가를 요구하는 사람도 없고 위협이나 폭력의 희생양이 된 팀원도 없었다. 박무현의 입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한국 엔지니어들 보호를 위해 파견되었다고 하더니 이런 것도 가능했나? 뭘 어떻게 한 거지? 박무현은 갸웃했다. 타팀 엔지니어나 채굴팀 중 일부가 팀원들을 강제로 도박판에 끌고가거나...
나는 그들을 기억할 자격조차 없고 그들의 위를 밟으며 지나간 자였다. '실베스트르의 늑대'들은 주로 여명과 황혼에 활동했다. 가장 어둡고 사람이 풀려있는 시간. 아군인지, 적군인지 판별하기 어려운 시간. 그 위에 군림해있는 자는 단연코 능력자라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대장~!" "나 오늘 맹활약한 거 봤어 봤어?! 나 오늘 좀 멋있었을지도?" "야...
이 곳에서의 생활은 평범하고 지루했다. 아니, 지루한 일상이 평범한 거겠지. 생전의 일들이 너무 크고 복잡한 일들 뿐인지라, 이곳의 평화로운 생활은 이상하리만치 지루했다. 평화가 싫은 건 아니었지만, 본인의 마음과는 다른 세상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다. 혁명을 일으켜 세상을 바꾸려했더니, 결국 안드로이드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고, 본인은 라헬의 ...
입이 말라갔다. 생전 해보지도 않은 일을 저지르려니, 여간 마음이 불편 한 게 아니었다.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싶은 마음에 손바닥에 땀이 고였다. 쿠로다 관리관은 '으음'하는 소리와 함께 뚫어질 듯 서류를 쳐다 보고 있었다. 역시 너무 무리했다. 당장이라도 쿠로다 관리관이 엄한 표정으로 내 눈 앞에 서류을 흔들며 '제정신인게냐, 후루야! 당장 이 결재를 ...
졸업 후 날조 "진짜 왔네." 부르는데 와야죠. 태웅이 운전석에 올라타자 조수석에 늘어져 있던 대만은 차 데워놨다며 으헤헤 뿌듯한 얼굴로 웃고는 금방 다시 눈을 감았다. 라디오는 주파수도 안맞아서 삐릭삐릭 이상한 소리 내는 걸 태웅이 끄고는 기어를 옮겼고 엑셀을 밟았다. 다들 취해가지고 집에 데려다줄 사람이 없네. 대리도 안 잡히고. 옆에서 중얼대는 걸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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