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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_ BGM: 월광욕(月光浴),Dazbee cover _ 찰박, 찰박, 맑고 경쾌한 소리, 깨끗한 소리, 가장 좋아하는 소리, 바다 위에서 살짝 발끝을 앞을 향해 대어본다. 차갑고 시린 감촉이 발끝에서부터 전해져 온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 내 고향, 내 추억 모든 것이 이곳에 이 한자리에 고스란히 담겼다. 눈꺼풀을 내려 눈을 감아보면 들리는 소리들, 보...
뚜르르르르르. 집에서 전화가 왔다. 평소 그리 자주 연락하는 편은 아니었다. 반대로 말하면 연락이 왔을 때는 꼭 무슨 일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전화한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전화를 안 받을 수도 없었다. "여보세요." "응, 그래. 별 일 없지?" 간단한 안부 인사로 시작된 전화였다. 그렇다면 정말 큰일은 아닌 모양이다. 누가 다치거나 쓰러져서 오는 ...
달을 올리는 사람. 매일 밤 산 위로 달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저편에서 하늘을 잡아당겨 달을 끌어 올리는 사람. 달이 없으면 너무 차갑고 추운 밤이 된다며 매일 밤마다 달을 끌어 올리고 내리는 사람.
그때 그 곡선들을 보면서너를 떠올렸다어울리지않는 음악을 들으며시를달리는 버스안에서 읽었다붉은 색의 곡선들이 예쁘게도 구부러졌다가다시 펴진다 영화의 주인공들은자기가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
개요 KPC는 기억을 잃어버렸습니다. 사고로 인해, 혹은 여러가지 안타까운 사연들로 인해. KPC는 더이상, 그 무엇도 심지어 당신조차 기억하지 못합니다.그럼에도. 그럼에도 당신은 KPC를 한없이 사랑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KPC는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열어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당신은 차를 가지고 KPC의 집으로 향합니다. 달콤한 향이 나는, 홍차...
잠이 오지 않아, 달만이 빛나는 어두운 새벽에 자스민이 중얼거렸다. 그 중얼거림에 마찬가지로 밤늦게까지 잠을 못 이루던 알라딘은 눈을 떴다. 아주 얕은 잠에 들었던 참이었다. 나도요, 알라딘이 살짝 잠긴 목소리로 대답했다. 알라딘의 대답에 자스민은 아예 반쯤 몸을 일으켰다. "정말로 잠이 오질 않아." 자스민은 침대맡에 손을 뻗었다. 성냥으로 램프의 불을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 수 없었다. 언제나 그랬듯 폭력과 폭언을 쏟아내는 아버지를 피해 신발도 신지 않은 채로 도망쳤던 날이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음에도, 그럼에도 유독 참기 힘들었던 그날. '죽고 싶다'라는 말이 생각이 아닌 입 밖으로 터져 나왔던 그날.순간의 어둠이 나를 집어삼키더니 눈을 뜬 순간, 믿지 못할 시간들이 펼쳐졌다. 어쩌면, 그...
*건찬 주간전력 (@gunchan_is_true) 주제 [서점] 으로 참여합니다. *약 8,900자 *광화문 교x 문고 정도 크기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 왔다. 멀리서부터 눈에 확 띄는 큰 키와 차분한 그레이 톤의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시야에 들어와 그대로 방향을 틀어 반대로 걸어갔다. 워낙에 매장이 큰 서점이라 당연히 진상들도 많았지만, 이런 종류...
*현대 AU *당신의 카트에 내 만두가 너무나 화이트 후속 당시엔 횡설수설 이야기했다지만, 이보다 더 좋은 방문 권유는 없었을 것이다. ‘그럼 제가 만두 같이 처리해드릴게요.’ 무슨 생각이었는지. 산달폰은 깊게 한숨을 내쉬며 자신의 양 손에 들린 비닐봉지를 보았다. 루시펠과 사귄지 갓 일주일이 지나 연인으로서는 처음 맞는 주말이었다. 주말의 낮시간에는 마트...
*퇴고 작업 없는 초안입니다. *IF 전국시대(실존 인물이나 명칭은 등장하지 않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국가는 가상입니다. 사실 일본풍을 잘 몰라서 한국 사극 쓰듯 써내려갔는데 후반에는 그것도 포기한듯ㅋ) *[유코루이타마] 붉은 바람과 이어지는 연작 글이며, 먼저 정독하시면 좋습니다. 아래 글은 해당 글을 읽었다고 가정한 후에 써려내갔습니다. *복합적이다...
"미안."사과를 하는 얼굴은 반대로 웃는 상이었다. 짙은 오렌지색 머리가 동혁의 숨소리 때문에 근근이 흔들렸다. 형은 언제까지 그럴 생각이야. 조롱 섞인 천러의 목소리가 동혁의 귓가에 은은하게 퍼졌다. 소름 끼쳐서 닭살이 돋는데도 동혁은 굳이 피하지 않았다. 가까이 맞대어 있는 밝은 빛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겼다. 염색해도 부드럽네. 동혁은 대답 대신 화제를 ...
"츄야라고했나? 인간의 번식 능력은 대단해, 그 나카하라가 나카하라 투를 만들다니." "누가 나카하라 투야. 죽고싶냐?" 창고를 뒤지던 인간이 구미호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고 쏘아붙였다. 한참동안 정리하지 않은 창고는 먼지로 자욱했다. 창고 정리를 하고싶다는 말에 흔쾌히 고개를 끄덕인 친척부부는 저를 방해하지 않을 터였다. 어두운 창고 안에서 손전등을 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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