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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감님은 생일이 언제십니까?" 나란히 앉아 케익을 먹다 말고 시목이 여진에게 물었다. 여진이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내 생일을 묻는 거냐는 눈으로 시목을 보았다. 그가 두어 번 끄덕였다. 네. 경감님 생일이요. 나도 이렇게 파티해주게요? 하며 여진이 웃어보였다.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이런 사이가 될 거라곤 전혀 생각 못했었는데. 한참 기다려야 올 그...
최악이군. 얼굴 위 비치는 강렬한 햇살에 억지로 눈을 뜨며 토니 스타크는 그렇게 생각했다. 눈을 뜨자마자 쇳덩이로 두들겨 맞은 것처럼 골이 아파왔다. 언젠가 맞이했던 불유쾌한 아침이 생각나는 기상이었다. 묘한 데자뷰를 느끼며 토니는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수차례 몸을 뒤척였다. 입에서 절로 앓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일어났어요?” 침대 옆 테이블에 앉아 잔뜩...
딱! 하고 제법 영롱한 소리가 났다. 머리에 가해진 충격 때문에 정신을 차린 쿠로가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화들짝 놀라 뒷걸음질쳤다. “칸자키, 지금 그걸로 친 거냐?” “무례함을 사죄드리오. 하지만 키류 공을 확실히 깨우려면 칼등으로 치는 수밖에 없었소.” 칼 다루는 데 능숙한 소마가 맞는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한 부분으로 친 거였지만, 번쩍이는...
해당 로그는 트리거 : 다수에 의한 폭력, 욕설 등이 존재합니다. 유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는 벽 앞에 서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벽 앞에서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많은 것을 내주던 타인의 어깨를 밟고 올라가 그 너머를 훔쳐볼 기회가 있었다. 그 벽 너머에서 그가 볼 수 있었던 것은… 1. 실상 그가 코츠월드에서 런던으로 돌아오자마자 한 일은 체육관을 ...
정국과 지민이 사귄다는 말을 들은건 그 일이 있고 이틀이 지난 후였다. "축하해, 좋겠네." "고맙다. 원래 더 빨리 말할랬는데 지민이가 나중에 말하재서." "아냐, 오래가라. 중간에 깨져서 술 사달라면 차단한다." 내 말에 지민이 후우 하고 작게 한숨을 내뱉다가 미소를 지었다.지민의 미소에 가슴이 저렸다. 물이 가득 찬 풍선을 마음 속에 품은듯 속이 울렁...
지민이 내게 허락한 친구라는 자리조차 나에겐 사랑이였기에 셋이서 계속 친구로 지내자는 그 약속을 난 깰 수 없었다. 여전히 난 지민, 정국과 같이 밥을 먹고, 같이 과제를 하고, 같이 술을 마시며 지냈다.아직까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그들의 관계를 애써 모르는 척 했다. 서운함이 들기보단 쓸데없는 기대감에 휩싸였다. 그러질 않을걸 알면서 지민이 나에게 마음을...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어제 숙소로 들어와서 먼저 잔 탓인지 아직 6시도 안됐는데 저절로 눈이 떠졌다. 거실로 나가자 어제 둘이서 마신건지 곳곳에 술병들이 널려있었고 바닥과 소파엔 각각 정국과 지민이 기절한듯 자고 있었다. 지민을 조심히 안아들어 방에 눕히고 이불까지 덮어주고는 다시 거실로 나왔다. 바닥에서 우응 거리며 굴러다니는 정국을 발로 건드리며 방에 들어가서 자. 라고 해...
누구나 그러하듯 도영에게도 꿈꾸는 연애가 있고 사랑이 있다. 물론 바라는 상대도 있다. a.k.a 이상형. 가령, 키는 나보다 크지 않되 (듣던 친구녀석 왈, 너보다 큰 여자가 있긴 하냐?!) 너무 차이가 나진 않았으면 좋겠고, 차가운듯 보이나 알고보면 애교있고 다정한 성격, 무쌍보단 유쌍, 이목구비 존재감 쩌는 디즈니 공주상, 스키니한 체형, 뼈대가 예쁜...
아니야 시발 아니라고 존나 더워. 가는 내내 그냥 집에 있을걸. 하는 생각이 미친듯이 들었다. "야! 저기 바다!" 숙소에서 조금 걷자 바다가 보였다. 지민과 정국은 덥지도 않은지 어느새 바다까지 뛰어가 입수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저 정신 사나운 놈들이 놀고 있을 동안 난 그늘 밑에 앉아 있기로 했다. 젖는 것도 싫었고 무엇보다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가 싫...
지민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었다. 항상 밥을 같이 먹던 전정국도 버려두고 지민과 함께 점심을 먹으니 치사하다고 툴툴대던걸 치킨 사주고 겨우 풀어줬다. 전정국은 지민이가 그때 내가 우산을 준 걘지는 모르는거 같더라. 얼핏봐서 그런가. 어찌됐든 알면 괜히 또 주접 떨까봐 말하지 않기로 했다. 지민인 정말 그냥 날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스킨쉽 같은것도 스스럼이 ...
"자, 우산." "안돌려줘도 되는데." "그래도. 고마웠어. 같이 쓰고가지 너 혼자 막 뛰어가고. 왜 그랬어?" "아, 너 처음 보는 사람이랑 같이 쓰면 싫어할까봐.." "아니 그거 말구." "응?" "왜 나한테 우산 주고 갔어?" 별 말도 아닌데 치부가 드러난듯 심장이 쿵쿵대며 요동쳤다. 뭐라고 해야하지. 빨리 대답은 해야하는데 아무말도 꺼낼 수 없었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입어보다 마음에 드는게 없어 저번 이모 결혼식때 입었던 정장을 꺼내 입었다. "야, 김주희! 어뜨냐." "진짜 지랄이다. 어디 결혼식 가냐!" "아니... 결혼식은 아니고.. 데이ㅌ," "저 병신 진짜." 욕은 먹었지만 김주희 덕에 여름으로 넘어가는 이런 시기에 정장은 피할 수 있어 다행이였다. 겨우 옷을 다 입고 시계를 본 순간 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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