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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7. 호오즈키가 백택의 눈치를 살피며 주춤주춤 그의 곁으로 다가가며 또 크게 한 방 얻어터질 각오를 했다. “백택님.” 책장 너머로 슥- 움직여 이쪽을 넘겨다 보는 눈동자가 입을 다물라는 뜻인 것 같았다. 숨을 죽이고서 얼마간을 기다리자, 백택이 호오즈키를 올려다보며 침대에 털썩 주저앉아 옆자리를 탁, 탁 두드렸다. ‘몸 둘 바를 모르겠다’를 그대로 재현해...
6. 저승 세계에 어스름한 어둠이 깔렸다. 하루를 마친 이들이 휴식이나 여흥 거리를 찾아 집으로 혹은 다른 어딘가로 향했다. 백택이 염라청 문을 통과한 것은 그때쯤이었다. 휴대전화를 꺼내 어젯밤 늦게 호오즈키에게서 온 문자 메시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하도 여러 번을 봐서 구두점은 물론이고 띄어쓰기까지 정확하게 떠올릴 수 있을 정도였지만 다시 보니 또 새...
5. 팔락, 팔락. 천장이 높고 폭이 넓은 염라청 복도에 종잇장을 넘기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호오즈키였다. 점심을 먹으러 구내식당으로 향하는 중에도 두꺼운 서류철을 훑어보며 발걸음을 옮기던 그가 깊은 한숨을 내쉬며 멈춰섰다. 나들이 철을 맞아 인간들의 야외 활동이 급격히 증가한 탓에 사망자 수 또한 급증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부서에서 증원요청서가 들어오는...
오늘도 역시 두서없는 만화 행앗에서 나루호도의 본모습을 아는 오도로키와 나루호도가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는 내용의 썰을 기반으로 한 저렴한 만화~ ^.^ 약간 미누키도 나루호도편이라면? 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4. 드륵, 문이 밀리는 소리에 반사적으로 인사부터 건넨 곤이 손님의 정체를 확인하고는 이내 살가운 태도로 미소 지었다. “어서 와, 호오즈키. 오랜만이네.” “그래, 곤, 잘 지냈나.” “그냥, 늘 그렇지 뭐~” 그가 어깻짓을 하며 씩 웃어 보였다. 언뜻 봐서는 껄렁한 놈팡이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이 곤이라는 사내는 여우의 피가 섞인 반요였다. 어린 시절...
3. 일주일 후, 같은 시간. 호오즈키가 극락만월 뒷문 앞에서 크게 심호흡을 하고는 문고리를 두어 번 정도 흔들어 방문객이 있음을 알렸다. 미리 연락해둔 탓인지 기다릴 필요도 없이 문이 열렸다. “오셨군요, 호오즈키님.” 모모타로의 둥글고 친근한 얼굴 대신에 상냥하고 애교 있는 백택의 얼굴이 나타나 놀랐지만, 호오즈키는 애써 그런 기색을 감추며 말없이 가볍...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2. 휴일 아침이었다. 알람시계에 붙어 까딱까딱 시간을 알리고 있는 금어초 장식을 눌러 알람을 끄며 겨우 일어나 앉은 호오즈키의 얼굴이 부루퉁했다. 지옥 연합 회합의 여파로 며칠간 골머리를 앓은 탓에 피부와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했다. 거기다 염라까지 더욱 들러붙어 스트레스를 준 탓에 아무 망자나 잡아다가 흠씬 패버릴까 싶을 만큼 불만 욕구로 가득 찬 상태였다...
경택은 손을 뻗어 스페이스 바를 눌렀다. 바쁘게 돌아가던 모니터 안의 선수들과 하늘을 가로지르던 공이 한순간에 멈춰 섰다. 모니터 하단에 표시되는 전자시계는 어느새 오후 10시 32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저녁 먹고 들어와서 경기를 보기 시작했으니 이 영상을 보고 있은지도 3시간이 지났단 소리였다. 계속 모니터를 들여다 보고 있었던 탓인지 눈이 뻑뻑했다. 경...
극히 개인적인 관람후기로, 불호 요소를 다룰 수 있습니다.모든 포스트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기 지휘 배우님의 두 번째 공연. 확실히 첫공 보다는 둘공에서 텐션이 더 오르신 듯 했다. 극 초중반에 굉장히 웃을 수 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배우님도 웃음 터지시는 경우가 많았고, 넘버 부르면서 춤추실 때 완전 신나 보이셨다. 덩달아 텐션 오르는 ...
극히 개인적인 관람후기로, 불호 요소를 다룰 수 있습니다.모든 포스트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기 지휘 배우님이 예전에 이미 하셨던 작품이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 제목은 알고 있었다. 러닝타임도 적당한데다가 마침 잔고도 여유 있어서 첫공날 종일을 잡아버렸다. 처음 가보는 극장, 처음 보는 극, 오랜만에 보는 지휘 배우님! 설레지 않을...
So this is where we are It's not where we had wanted to be If half the world's gone mad The other half just don't care you see . . . _ Bastille - World Gone Mad *날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존재한다는 것은 언젠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
400화~700화 사이의 공화국 전쟁과 외신전쟁 전 사이 어딘가의 시점김현성은 이기영의 네임이 있으나 이기영은 없음!아니 어쩌다보니 이걸 계속 쓰고있네요.이번껀 그냥 평소보다 좀 길게 적힌거같아 넘버링없이 통짜로 올려버리는 노양심.. 그 이후로 특수한 잉크를 만들기 위해 촉매를 이것저것 사들이고 구했던것 같다.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최대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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