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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연예인공,일방인수,후회공, 권태기, 단단수 "여보세요 나야 언니 오늘 많이 바빠? " "어.. 조금 왜? " "아니 그냥 우리가 뭐 일있어야 통화하는 사이인가.. " "하아.. 윤아 무슨일 없는거지? 오늘은 좀 힘들것 같아" "아.. 응.. 미안..언니 바쁘니까 전화로 해야 겠네 " "아 그럼 간단히 해줄래? 내가.." 멀리서 해주를 부르는 소리에 말을 잇...
편집 주간의 부름에 정한이 회의실로 들어갔다. 오늘 하루 동안 의자에서 엉덩이를 얼마나 떼었는지 잠시 헤아렸다. 오전에는 상세페이지 수정에 카드뉴스 수정 때문에 여러 부서를 오갔고, 점심 먹은 직후에는 마케팅 회의로 진이 다 빠졌다. 마지막 남은 정신머리로 석민이 넘긴 교정을 봐야 하는데, 주간은 그 정신머리를 툭 건드리는 미션을 정한에게 던졌다. 석민의 ...
1. 잠자는 비올레의 얼굴을 본다, 지난 밤에 너무 격했는지 세상 모르고 곤히 잠든 아름다운 모습... 깰까 조심스럽게 모 끝에 입을 맞춘다. 부엌으로 가서는 아침밥을 준비한다. 오늘은 간단히 팬케이크도 좋을듯했다. 밀가루, 설탕, 버터, 베이킹 파우더, 그리고 약간의 소금을 넣고, 계란 두개, 우유를 붓고 섞어준다. 약불로 달군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
@ No_Jeamin 님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악마가 속삭인다. 순식간에 공기가 등골이 오싹해질 만큼 차가워진다. 희뿌연 안개 사이로 녀석은 천천히 모습을 드러낸다. 그럴 때면 동민은 한없이 작아지는 것 같다. 어느새 자라 녀석보다 키가 한 뼘 쯤 더 커졌는데도 녀석 앞에 서면 아무것도 하지 못 한다. 오랫동안 길들여진 것처럼. 동민은 악마의 눈에 압도되어 몸을 잔뜩 웅크린다. 무미건조한 목소리가 동민...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모닥불의 끝(2017) 음음 1 지난밤 레이더의 녹색을 지나 / 악마들이 그대를 데려가버렸다 본명이 복잡한 저 전투기들과 / 조금도 닮지 않은 악마들이 (코러스: 음음) 두 눈이 타는 줄을 알면서 / 두 손이 녹는 줄도 알면서 피부를 잃어버리며 / 떨어지지 않는 입을 가리키면서 오오 (코러스: 음음) 불로 만들어진 그대를 업고서 / 등이 녹는 것도 아랑곳않...
*이 글에는 유혈, 죽음, 시신과 관련된 묘사가 적혀있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이 글에서 서술되는 종교는 현존하지 않는 종교입니다. 우리의 끝이 이렇게 비참할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어릴 적 나의 취미는 마을 외곽의 허름한 빈민가를 산책하는 것이었다. 처음 그 곳에 발을 내딛었을 때에는 두려움만이 ...
나와 친한 친구인 T한테도 물어봤었다. 너는 널 따라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떨 것 같냐고. 그랬더니 별생각 없다고 하는 T. 역시 T는 쿨해. "너도 그냥 신경 꺼. 지들이 따라해봤자야. 그러다가 망할 거거든." "그럴까? 나는 나를 따라하는 걔네들이 반응이 좋은 게 너무 거슬려." "지들 머리로는 너처럼 좋은 아이디어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인데 뭐. A, 나...
늦은 밤인데도 밖에 어린 학생으로 보이는 소년이 앉아있다. 슬쩍 보지만, 안경을 들고 오지 않아서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마법을 연습하는지 옅은 마력이 느껴진다. 마법이 익숙하지 않은지 조금 짜증을 내는 몸짓도 어렴풋이 보인다. 왕년에 나또한 마법을 많이 쓴 기억이 생각난다. "학생, 그렇게 말고... 마력 방향을 바꿔봐," 경계하지 않게 최대한 부드...
이동혁 나페스 촉나라의 남쪽은 항상 비가 많이 내리니 개들이 해를 보면 짖는다고 한다. [촉견폐일설] 中 악한 것에 길들여져 선한 것을 해하는 자 w. winter . 오늘 있는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던 길이었다. 앞서가던 동기의 주머니에서 뭔가 툭하고 떨어졌다. 동기는 자신의 물건이 떨어졌는지도 모르는 건지 유유히 걸어가고 있었다. 그의 주머니...
2023 프롬온리전 <미.연.시>에서 판매된 블러드본 발트르x굿헌터(여oc) 회지입니다. 60p/후기포함 유혈 주의 / 내장묘사가 약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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