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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여주야. 동혁이한테 옷 빨래할 거 없는지 좀 물어봐라.” “넹.” “보니까 빨 거 수두룩 했던 것 같은데.” “내가 다 뺏어올게.” 엄마에게서 임무를 받은 여주가 동혁의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다. 침대에 누워있던 동혁이 화들짝 놀라며 여주를 쳐다본다. “아; 좀. 노크해라 제발.” “징그럽게 노크는 무슨 노크.” “나도 사생활이라는 게 있는 사람이야.“...
뱀은 용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뱀은 슬프지 않았다. 하나 뿐인 사랑을 찾아 행복할 수 있었으니까. 하늘에 올라가지 못해도, 더 이상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는 몸이 되었어도. 그는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을 터였다. " 생일 축하합니다! 야, 불어 불어! " 후우, 촛불이 꺼지고. 한바탕 소란스러운 웃음들이 떠들썩 하게 밤거리를 메웠다. 자식들, 길거리에서 파...
새벽 2시. 난 한 번도 이 시간에 잠들어 있던 적이 없다. 그 사람은 꼭 이 시간이 지나서야만 날 찾아오니까. 그것도 찾아왔을 때나 얘기지만.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는 날에 손잡고 밖에서 산책이라도 한 번 하는 게 내 소원이었지만, 감히 부탁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 사람은 그럴 수 없다. 나도 잘 안다. 섹스를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한 대 태우는...
"어이 야!!! 시ㅂ련 아 뒤지고 싶어서 환장했냐? 아 ㅎ 이 미친ㄴ 이 뒤진 지 엄마 닮아가네" 짝! 오늘도 울려 퍼지는 아픈 손바닥 소리. "제발 이제 정신 좀 차리세요!!" 소리치고 밖으로 나오자, 환한 빛이 나를 비춘다. 습관적으로 팔로 눈을 가리자 보이는 멍자국들. 눈물을 흘리며 집을 나선다. 어느새 강가에 도착했다 강가의 모습은 예쁘고 눈부신 풍...
덜컥- ㅇ..어..? ㅅ..선생님..? 나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안대를 벗은 채로 무서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 y/n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나는 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겁을 먹었다. 난생 처음으로 선생님이 화가 난 말투로 손짓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y/n 여기 선생님 무릎에 앉아...
*요청하시면 지웁니다. *일부 텍스트 정리했습니다. 💛 늑대 여우 개과 보니까캐비지네 미친압바 이름 아담으로 정햇어 정한지 꽤 됏는데 님 바쁘길래 미루다 언급하는걸 까먹음 💙 뭔가 인간중에 인간같은 이름이라 좋다 💛 까놓고보면 레전드 여우새낀데 말이죠< 💙 그러니까 더 좋은거임 오타쿠 포인트 💛 이것이 바로 갭모에...? 💙 그냥 모에아님? 아담이라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요청하시면 지웁니다. *일부 텍스트 정리했습니다. 💛 셰리에 자꾸 건강생각 안하는 버블티 대학원생 마님같이 해석해서 이거 ㄱㅊ나 싶음근데 머 와호가 옆에서 마망해주니 ㄱㅊ을듯? 💙 이거 바르게 해석하고 계신거임. 💛 네 다행이네여.마님 커피마시다가 넘길 힘도 없어서 못마시고 테이블에 쓰러져서 커피 줄줄 흘리고 있으면 이 미친 마술사야!!!!!!!!!!!하...
갑작스런 물음에 마시던 음료를 뿜을 뻔했다. 다행히 그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았지만 나는 언제 내 옆에 왔는지 그리고 전혀 의미모를 말을 내뱉는 남자의 등장에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왜 그쪽이 함부로 내 옆에 앉는건데요?라는 눈빛을 보냈다. 하지만 눈으로 욕해요. 라는 내 시선을 무시하려는것인지 인상이 꽤 험악해보이는 마치 막노동을 하다가 걸죽하게 막걸리를...
돌연변이 별과 괴물 토끼 본편 2화를 보신 분들에게는 많이 익숙한 장면일 겁니다! 이 작품이 최초로 올려진 날이 팬카페 기준 2019년 3월 23일 지금 그림체 하고 괴리감이 없을 수가 없는 기간이죠~ 위의 장면이 2화 하이라이트 중 한 부분인데 캐릭터들의 감정 전달이라든지 구도라든지 어색하고 미묘하게 딸리는 기분이 들어 언제 봐도 아쉬운 장면이었습니다.....
응애- 갓 태어난 아기라서 알아듣지 못하는 것일까. 태교 때는 듣지 못했던 낯선 언어의 향연에 짓눌린 것일까. 아기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울음소리로 부모의 걱정을 샀다. '아기는 무사합니다. 큰일 날 뻔하셨어요. 몸조리가 우선입니다.' 그 아기의 어머니도 이 말을 알아듣지는 못한다. 다만 눈치로 아이의 무사함과 자신의 위험함을 인지하고 있을 뿐이다. "감사...
안녕하세요 청주여자교도소입니다. 솔직히 1편 아무 생각 없이 올렸는데... 한 10분쯤 관심 가지실까 했는데 조회수가 7천을 넘어섰더라구요 :D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은 1편을 읽은 후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지만 2편만 보셔도 상관없어요! 다만 1편을 읽은 후 읽으시면 더 수월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 1편과 마찬가지로 살아가는데 전혀 필요없는...
해당 썰에서 이어집니다. 사람들은 왜 큐피트의 화살을 바라는 걸까. 승관은 이해할 수가 없다. 자신이 그 화살로 태어났음에도 그랬다. 사랑이라는 게 무언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인간성'이라는 것 중에는 여러 덕목이 있는데, 그 중 손바닥 정중앙을 차지하는 것이 감정. 그리고 그 중에서도 사랑이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지고의 가치. 심오하고 아름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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