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하늘이 푸르러서 기분 좋던 어느 날, 앵큘러에서 배우고 있다던 키엘에게서 한 장의 편지가 도착했다. 자신이 어느 정도 성장한 것 같으니 보러 와달라는 귀여운 내용이 담겨있었다. 아직 그럴듯한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고 그도 걱정되기도 하니까 이번에 앵큘러에 방문하기로 했다. 앵큘러에 도착하니 시원한 바닷바람이 나를 상쾌하게 맞아주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에메랄...
"프로스트, 지금 뭘 적고 있나요?" 유메는 조심스레 그의 손에 시선을 보냈다. 프로스트는 그런 그녀를 한참이나 바라보다가 이내 다시 손을 움직였고 천천히, 천천히 한자 한자 써 내려갔다. "...프로스트?" 그는 말없이 적은 글자를 보다가 이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물 닿은 곳에 이르러 앉아보니 구름이 일 때로다." "?" "나는... 이 마음을 ...
1.프로스트 "프로스트는 새해 계획이 있어요?" "새해 계획? 일정이라면 있다. 그저 그 일정에 네가 없으면 무(無)가 될 뿐이다." (뭔가 프로스트 답게 안 쓴 것 같아 뇨룡... 하다. 뭔가 프로니는 너무 어렵다..) 2.그레이시아 "그레이시아는 새해 계획 있어?" "새해 계획... 뭐, 딱히 없는데... 아, 공식적 새해 계획은 있는데- 참여는 안 할...
"미, 미안해요""...이번에도 안되는거야?"축늘어진 그.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나는...'...이제 더이상 숨기지말자. 이상태론히노토를 속이는 짓이야'나는 당당하게 가슴을 피고히노토 방으로 향했다드르륵."아, 너구나. 공주"마음의 준비는 확실히 해뒀다여흥은 여기서 끝이니까"히, 히노토... 나. 당신에게 할말이 있어요""뭔데..?"나는 조용히 리본은 뜯고(...
눈을 떴을땐 내 방도, 보탈리아도 아니었다이상한 숲속이었다"아, 배고파"허기를 채우기 위해 숲속 깊숙히 들어갔는데척봐도 수상한 노인을 만났다"..."''우리 공주님을 살려주십시오! 마왕을 무찔러 주세요! 그리고 우리 영지의 보물, 송편을 되찾아주세요!""...(상황파악 안됨)""대접은 마음껏 해드리겠습니다!""좋아, 마왕성은 어디있어?(본능적으로 수락)"노...
창문 하나 햇살 가득 커튼 하나 바람 가득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습관처럼 죽겠노라 얘기는 했지만, 결심으로 남긴 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더 이상 살아 낼 이유가, 알아가고 싶은 것이, 열의와 감정을 나눌 기운이 없었다. 당장 마음을 먹는다면 이 세상에 없었던 것처럼 사라질 수 있을 것 같았다. 혼자 술을 진탕 마셨다. 죽을 수 있을 만큼, 죽는데도 후회할 겨를도 들지 않게 거나하게 마셨다. 선택한 죽음이니 일말의 후회도...
푸른 바다.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라 고요함만 느껴진다. 신고 있던 신발을 한쪽에 고이 벗어놓고 조심스럽게 모래사장을 밟았다. 부드러운 모래가 발바닥을 통해 느껴졌다. 이게 무엇이라고 이 순간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아 입꼬리가 천천히 위로 올라갔다. 아아…. 이어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물 쪽으로 옮겼다. 천천히 한발짝 두발짝. 어느새 물가에 다가가 바닷물이 ...
희망이란 원체 잔혹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 애초부터 가져선 안되었는데. 인간이란 역시 바보 같은 생물인지 알고 있음에도 단 하나, 그깟 단어 하나 때문에 두 눈이 가려진다. 너무나 잔인한 사실은, 희망으로 인한 이 모든 건 완전할 수 없다는 것. 이루려는 모든 것부터 나의 감정까지.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았더라면. 의미 없고 바보 같은 가정을 해봐도 역시 달라...
깊은 물 속 홀로 가라앉는다.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무언가 보이지도 않는 공허의 바다. 적막 가운데 조금씩 가라앉는 몸이 왜인지 편안에 가까운 것도 같다. 빛마저 정확한 존재 여부를 파악할 수 없는, 고립 되었으나 끝을 알 수 없는 모순된 이곳에서 홀로 가라앉는다. 작게 내뱉은 숨에 공기 방울들이 앞다투어 올라간 다. 그것을 바라보며 나는 다시 가라...
성화랑 산이랑 헤어지고 산이 결혼식에 가는 성화 보고 싶음 곧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사랑하다가 끝은 이별이 된 성화랑 산 헤어진 그냥 이유는 단지 현실적인 이유였음 서로가 질렸다거나 싸운 건 아님 그래서 서로 미련이 그득그득한 상태 산이는 안 그러게 생겨서 있는 그대로 감정을 표출함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그리우면 그리워서 비가 오면 비가 와서 날이...
노력하는 사람 우리가 살아가는 것에는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잠에서 깨어나고, 샤워를 하고, 손발톱을 정리하고,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하고, 당연하게도, 그 모든 것들은 우리들의 평생의 노력이다. 결과가 어찌되었든, 수고했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