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 모든게 낯선 새 학기가 설레는 승관은 방긋 웃으며 자리에 앉아서 동아리 홍보를 듣고있었다. 다들 생기부 빵빵하게 써준다며, 선후배간의 친목이 좋다며, 이런저런 말을 떠드는데 승관은 웃고있는 입이 아플 정도로 따분해졌다. 다음은 사진부의 홍보라는 이야기에 잠이나 청할까 싶었지만 곧 들려오는 목소리에 그럴수 없었다."사진부 2학년...
消魂斷腸 소혼단장 근심과 슬픔으로 넋이 빠지고, 창자가 끊어지는 듯함 * 사고로 죽은지 한 달이 되던 날, 해원맥이 돌아왔다. ** 우리 둘 관계를 바깥에서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을 항상 못내 아쉬워하던 너였다. 그런 너를 알면서도 나는 손을 잡아 달래고 넘길 뿐이었다. 그렇게 알리지 못한 관계가 너의 장례식날 그리도 나를 괴롭힐 줄 몰랐다. 마음에선 ...
무정도시 정시현x그대 이름은 장미 유명환 무정도시 정시현x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유진국 *프롤로그 버전이며, 이후 자몽청님의 트위터 계정(@zamboa_1988)에 완결판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완벽한 비극으로 향하는 최소한의 조건 : 둘은 서로를 바라보고 하나는 닿지 못할 곳을 쳐다보며 모두는 매캐한 지옥에 몸을 던진다. 정상보다 조금 아래층 조용...
"야 김태우 그만 먹어어! 날계란을... 안 니글거리냐" "최고의 앨범을 위해서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어." 뻥 치지마, 목 때문이 아니고 그냥 배 채우려고 먹는거 잖아. 그거면 우리 3일은 먹어…. 거실은 계란 한 판을 놓고 데니와 태우가 투닥대는 소리로 시끄럽다. 준이형이 뭐라고 중재를 하는 거 같은데 티격태격이 끝나지 않는다. 나는 방 안의 내 자리에...
시끄럽게 이명이 울렸다. 지끈거리는 통증. 새까만 시야가 뿌옇게 점멸할 때마다 입에서 연달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이브는 자신의 몸이 어딘가 푹신한 물체 위에 뉘여져 있다는 것만 느낄 수 있었다. 분명 침대겠지. 간단한 추론을 하며 자신의 위에 덮여 있던 이불을 치워냈다. 상체를 일으킨 채로 눈을 깜빡였지만 앞이 보이지 않았다....
3월의 첫 등교날, 봄이 올 것 임에도 유난히 추웠던 날이었다.우리의 첫만남, 아니 나 혼자서만의 너와 첫만남이었다. 내가 처음본 너는 작은키였지만 길고 예쁜손과 까칠해보이지만 다정한 모습이 정말 인상적었다. 딱 그정도라고 생각했다. 그런 너와 나는 우연히도 같은반이었고, 매일 너를 보기만했다. 말을 걸어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저 단순한 호기심인줄 알았...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 * [클레리. 어서 와서 앉으렴. 너 온다고 와플도 구웠는걸.] 어쩌면 여느 때와 같은, 행복하기 그지없는 아침 식사였다. 하지만 언젠가 신곡을 준비하며 보여준 사이먼의 노래가사 한 구절처럼, 늘 태양 아래를 걷고 있지만, 어둠은 그림자가 되어 발밑을 따라잡고 있었던 거다. 그래서일까, 그늘 한 점 없는 현실 속이었지만 어쩐지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
*전편(Pietà-Begin 上)에 이어집니다. *가정 내외의 폭력을 암시하는 장면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해당 요소에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읽기를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국의 구겨진 웃음을 보던 태형이 조회대 옆 낡은 콘크리트 계단으로 정국을 이끌었다. 정국은 붙잡힌 팔을 뿌리치지 않고 그늘 하나 없는 계단까지 따라 걸었다. 태형이 먼저 세 번째 계단에 ...
198. 신국판 (152*224) Palette . 성실 소프트커버 / 130*190 내지 - 목차, 간지 단면 책갈피
익숙했다. 지훈이 애정표현을 안하는 것은. 그래도 빨개지는 그의 귀와 무심한듯 다정한 태도가 좋았다. 가끔은 서운했지만, 익숙하잖아 하곤 넘겨버렸다. 익숙함이란 참 무서운 것인지 그땐 몰랐다.어느날, 쌓였던 서운함이 터졌다. 지훈은 평소같았지만 나는 달랐다. 가끔 들었던 헤어질까 하던 마음이 툭 하고 튀어나왔다. 나는 바랬었다. 지훈이 승관아, 하고 붙잡아...
삼각형은 대각선이 없다.우리 사이도 없는것같다. 나는 항상 착하다,순하다,귀엽다라는 말을 많이들어왔다.그러다보니 항상 선배들이 챙겨주시고 귀여워해주셨다.역시,이럴때 얼굴이 먹히는건가.남자 강찬희,평생 나는 솔로 살것같다고 주장하더니 남자 강찬희 인생에서 엄청난 걸림돌이 2명이 생겼다.날 무슨 애기로 생각하는것같다. 그 둘은 바로 김로운,유태양.그둘이 내 인...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열을 오래 받아서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주전자를 보고 스위치를 껐다. 찻잔에 찻잎을 몇 쪼가리 넣고 뜨거운 물을 붓자 맹물이 주홍빛으로 물들었다. 한 쪽에 설탕을 세 스푼 넣은 후 휘휘 저었다. 뜨거운 물에 아주 잘 녹았다. 거실로 나가자 덤블도어가 논문을 훑어보고 있었다. 테이블 위에 쌓인 책 몇 권을 바닥으로 쓸어내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