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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나 맑다. 이런 날 얌전히 앉아 있었으면 억울할 뻔했지. 모두가 부산스럽게 일하는 평범한 날, 저 혼자 특별한 휴가를 맞아 돌아다니니 꿀맛이 따로 없었다. 출근하니 대장실에 3번대 녀석들이 꾸역꾸역 들어차 있었다. 소소하게 파티하자고, 생신 축하드린다고. 부대장님이 직접 만드신 거라고 아이들이 자랑스럽게 얘기하니 이즈루가 눈을 아래로 내려뜨고 평...
건물로 들어서는 걸음은 느렸다. 키타의 치료가 끝나고 사람들이 병동을 떠났을 때 들어서기 위함이었다. 둘이 함께 있으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 테니까. 이는 표면적인 까닭이었다. 키타의 상태를 보고자 자발적으로 병동에 들어선 본인을, 아무도 목격하지 않기를 바라는 게 더 컸다. 겉모습이 뒤바뀌어 있는데 들킬 것만 같았다. “아, 맞다.” 아츠무는 병동이 있는...
※ Loop Cinderella 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 수 없도록 선팅된 창 너머로 화사한 캠퍼스가 보인다. 사방팔방 뻗은 가지마다 푸른 잎이 영글고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다. 그야말로 청춘의 무대. 갓 성인이 된 이들과 이제 겨우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한 이들이 모인 장소에서는 어쩔 구 없는 풋내가 난다. 지금까지의 키타 신...
캐붕주의‼️ 스포일러 주의‼️ 키타가 농부된다고 하니까 가장 먼저 놀랐던건 드림주 키키ㅣ킷키키타상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아니 그렇다고 안 어울리는 건 아닌데 아니 예 뭐 좋아요 농촌 생활도 그 뭐냐 요즘 떠오르는 오가닉 라이프 어쩌고 이러는데 나사 빠진 것처럼 고장남 졸업식 때 엉엉 선배 키타상 유급해주세요 이 소리 했다가 키타상 그럼 니도 내처럼 농사 지...
연반 아츠키타 <레모네이드>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답답하면 그냥 헤어지시면 되잖아요." 순전히 욱하는 마음에 뱉은 말이었다. 키타는 제가 말해놓고도 깜짝 놀란 얼굴이었다. 분명 제가 한 말인데, 꼭 남의 입에서 나온 것처럼 낯설게만 느껴졌다. 그제서야 번쩍 정신이 들었다. 필수 과제와 전공과목 시험이 연달아 이어지며 그는 지칠 만큼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오사무의 시선 : 키타 + 검은종이=주먹밥 여름날 그림자가 되어주는 털뚠뚠 키타 아츠무와 오사무는 여름날 앞머리가 거슬리지 않을까? 생선 머리삔이랑 주먹밥 머리삔으로 앞머리 올려줬으면.
호기심은 만악의 근원이다. 평소라면 거들떠보지 않았을 일들이 호기심이라는 이름의 변덕에 따라 눈에 들어오고,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발이 빠진다. 호기심으로 시작해 흘러가는 감정의 이름은 흥미이기도 하고 후회이기도 하고 사랑이기도 한다. 뻔한 이야기들에는 이유가 있다. 사막의 모래알처럼 많은 이들의 경험한 일이고, 그만큼 공감하기 쉬운 일이 없기 때문이다. ...
외관Picrewの「虚実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wgiNaVRr3E #Picrew #虚実メーカー 겉핥기로 그를 본다면, 얼굴은 가면에 가려져 있지만 어쩐지 우중충하며 멍한 느낌이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본적으로 백색의 색소가 옅은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그와 상반해 칠흑같이 어두운 새카만 머리카락 때문에 그의 피...
“웃긴 얼굴이네.” 키타는 하나도 안 웃긴 듯한 목소리를 내더니 아츠무에게서 시선을 거두었다, 참 쉽게. 아츠무는 키타에게 헌정한 눈길을 당연히 유지했다. 들은 목소리를 다시 들춰 볼 수 없는 대신이었다. 저 단정하고 금욕적인 남자가, 6년 내내 악연으로 엮어 온 남자에게 ‘키스’라는 말을 했다. 그뿐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텐데 키스를, 키, 키스를, 해...
집은 마음에 들었다. 층간 소음도 없으며, 옆집은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살았다. 가끔 마주치는 얼굴은, 눈에 띄게 가녀려서 밥은 먹고 다니는건가, 쓸데없는 걱정도 했다. 그냥 딱 그 정도, 집에 잘 안들어오는 이웃. 조용하고, 누가 찾아오는 것 같지도 않아 깔끔한 이웃. 딱 그 정도였다. 6년간 아무도 찾지 않던 이웃집 앞에는 남자와 대화하고 있는 니가...
신스케는 요새 내 뒤를 따라다니기 바빴다. …내가 계속 그를 피해 다녀서. 말은 안하고 나를 따라다니기 바쁜 신스케를 보면서 새끼 여우같다는 생각을 했다. 귀여워, 귀여운데.. 내가 취해 들어왔던 날. 그날 이후로 신스케를 보기 힘든데 어떡하나. 그래서 키타상을 피해다니는거야? 스나에게 말했더니 큭큭 웃으면서 재밌어한다. 재밌으라고 한 얘기는 아닌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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