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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재도전력 / 재업로드 * 해리포터 세계관 주의 : D - 보바통 (프랑스) / J - 그리핀도르 (영국) * 불어 = 영어 : Chéri = Darling / Non = No 입니다. 1/2 영국의 겨울은 추워도 너무 추웠다. 살과 옷감이 맞닿지 않는 틈만 교묘히 파고드는 바람이 몹시도 차가웠다. 정말 추워. 몸의 선을 따라 흘러내리듯 하늘거리는 실크소재의...
* *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드는 녀석이었다. 아무래도 자신에게 시스터 콤플렉스 다음 (이건 라파엘 본인도 순순히 인정하는 바였다. 아니, 오히려 당당한 바였다.)으로 파더 콤플렉스가 있었던 건 아닐지 고민하게 할 정도로. 하지만 그러기엔 매그너스에게 맡겨진 라이트우드의 다른 아이들에게는 그런 감정은 느끼지 못했던 걸 보면 (이자벨은 오히려 귀여울...
Blooming love W. 캔들 짜악-, 뺨을 후려치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방 안을 채운다. 울음소리도 함께. “너는, 정말. 끝까지 이기적이구나.” 맞은 남자는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아카아시를 쳐다봤다. “응, 나 이기적이야. 그래서 싫어?” 그는 아카아시 쪽으로 다가가 눈물을 닦아주며 입에 입을 맞추고는 떨어졌다. “너, 진짜. 천하의 나쁜 새끼.”...
1. 제인은 두께가 꽤 되는 책 두어 권을 쾅! 소리내며 책상에 올려놓았다. 덩달아 놀란 폴이 제인을 흘끗 보며 웬 성질이냐고 투덜대자, 제인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전 수업이 뭐였는 지 알아?! "어둠의 마법 방어술이었어. 어둠의 마법 방어술! 포터교수님이 패트로누스마법의 정의, 개념, 활용, 예시, 역사 속 예까지 싹 다 찾아서 양피지 3장에 해오래. 무...
토도로키는 가능한 매주 일요일마다 병문안을 가고 있다. 가면에 떨어진 뒤 보충수업을 받느냐 피곤했지만, 오랜 시간 동안 떨어져있던 어머니와의 만남을 결코 소홀히 할 순 없었다.말재주가 있는 편이 아니다보니 처음엔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몰라 어색한 침묵만 흐르는 일이 대부분이라 후유미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애를 쓰며 진을 뺄 때가 많았다. 하지만 어머니가 ...
마치 정국을 술독에 퐁당 빠뜨려 놓은 것 같았다. 허구한 날 강의, 동아리, 술집. 또 강의, 동아리, 술집. 탈고딩 전정국. 그는 꿈꿔왔던 캠퍼스라이프에 유난히 들뜬 신입생이었다. 그도 그럴 게 정국의 외모가 열일하잖나. 신입생들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외모였다. 성격은 어찌나 또 유들유들한지. 아이러니하게도 여자 동기들은 물론이거니 남자, 남자 선배...
※공포요소, 불쾌 주의※
눈. 그래. 이게 다 그 빌어먹을 눈 때문이다. 에릭은 머리를 쥐어뜯었다. 반짝거리며 저를 바라보는 눈이 눈 녹듯 사르르 휘어지고, 수려하게 올라간 입매가 이국적인 저의 이름을 부른다. 은자다카. 아직은 익숙지 않은 그 이름으로 불리면 어딘가 덫에 걸린 연약한 짐승처럼 움찔하고. 네 시선에 옭아매진 채 옴싹달싹 하지 못하게 된다. 빌어먹을. 천하의 킬몽거가...
따스한 햇살이 커다란 창을 통해 방 안으로 들어오고, 고양이 두 마리는 창가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오랜만에 느긋한 오후의 티 타임을 즐기고 있던 매그너스는 새로운 문자가 도착했다는 알림에 찻잔을 내려놓고 핸드폰을 손에 들었다. [매그너스, 알렉이에요. 내일 저녁에 시간 있어요?] [없어도 내 줄래요? 오페라 초대권을 받았는데 혼자는 못 가겠고] 오페라...
무덥기만 하던 날씨가 싸늘해지는 건 일순이었다. 손바닥 뒤집듯 바뀐 날씨에 성우는 코트를 꼭 조여 맸다. 추위를 많이 타는 탓에 이미 머플러까지 꺼냈다. 벌써부터 패딩을 꺼냈다간 한겨울을 견디기 어려울 것 같아 꾹 참아냈다. 이맘때쯤이면 항상 감기에 걸렸다. 작년엔 수험생의 정신력인지 아니면 여름철에 한 번 호되게 감기에 걸렸기 때문인지 무사히 넘어갔다 싶...
"제가 왜 내근직이에요?!“어린 것들이란. 이모젠 헤론데일은 혀를 차며 책상 너머의 있는 대로 열받은 스물 세살짜리를 쳐다보았다. 나이 60이 다되도록 현역인 뉴욕 경찰서장의 눈빛은 당연히 장난이 아니었으므로 알렉은 찔끔해서 입을 다물었다. 분위기만 보자면 경찰과 상사보다는 교감선생님과 교무실에 소환되어 온 학생들같았고, 기실 제이스와 알렉이 처한 상황은 ...
안녕하세요. 좀 늦었죠. 제가 바쁘다거나 시간이 없어서 연재 주기가 길어지는 건 아닙니다. 백지를 켜 놓은 상태로 속도가 더디다랄까요. 끝으로 갈수록 금릉편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랑~ 합니다! 35. 의식을 찾지 못하는 매장소의 긴 밤은 길어졌다. 모두의 시름은 깊어졌고, 린신은 비류를 괴롭히는 일상에서 ...
"강모연 교수님."모연이 좋아하고 좋아하던 정복. 그 정복을 입고 자신의 앞에 나타나더니 성큼성큼 걸어 멈춰서있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저 남자.뒷집을 쥐던 손이 앞으로 드러나자 오른손에 들린 빨간 장미꽃이 눈에 들어온다.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기분에 괜시리 부끄러우면서도 좋은 기분은 모연을 들뜨게 만든다.게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주는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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