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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바다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물론 있을 것이다. 보나마나 있을 것이다. 특히나 현세의 바다 저 너머가 요르문간드, 크라켄, 와이번을 위시한 무시무시한 괴물이 들끓는 곳이며, 무엇보다, 그 악명높은 종말의 괴물 펜리르의-정확히 따지자면 해상에서야 아쿨트겠지만-서식지란 사실이 상식이 되어버린 현세에라면야.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 볼 차례다. 초...
(이 글은 순전한 창작물임으로 등장하는 인물, 장소와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윤아의 시점) 너무 뜨거워서 차갑다는 말이 단번에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불가마에서 남극해로 넘어가는 것은 순식간이었고 감각이 점차 사라지는 것도 짧은 시간의 문제였다. 분명히 포박당한 건 손이고 다친 부위는 종아리였지만 사납게 타오르는 불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때...
예전에 귀로 들은 적 있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1 아침 다섯 시. 시계도 보지 않고 자신만만하게 중얼거렸다. 늘 지켜오던 습관이었으므로, 충동적으로 더 잔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곧바로 잠결에 끌어안은 베갯잇을 부은 얼굴에서 떼어냈다. 방은 늘 시퍼렇고 미적지근해서 그간의 인기척이 다 식어 사라진 기분이다. 그래서 이것이 오늘은(불과 몇 시간 전...
포스타입 = 글 연성과 각종 사이퍼즈 관련 아카이빙 트위터 = 썰 및 인형사진. 썰 백업은 내키면 합니다. 제 모든 게시물들은 표기한 커플링 그대로 봐주세요. 제가 리버시블일 경우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도한 것과 다르게 불리는 것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타 커플/타 장르로 리네이밍하거나 무단 복사, 전재 등 마음대로 이용하시는 행위 또한 일절 금합니다.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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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내쉬는 나나미의 낯이 어두웠다. 그는 저멀리 바다를 향해 뛰어가는 일행들을 바라봤다. 보호해야할 학생 6명, 그리고 여기에 버리고 가고 싶은 선생 하나. 나나미는 애들을 따라 맨발로 겨울 바다에 뛰어드는 고죠를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애들 여섯 명을 데리고 놀러 가겠다는 고죠의 말에 보호자 역할을 자처한 어제의 저를 탓하는 수밖에 없었다. 유사시에 ...
나도 모르던 본심에 심장이 빠르게 뛴다. 어쩌지, 당황하던 내 눈에 나보다 더 당황한 카오루씨의 얼굴이 비쳤다. 드물게 당황한 카오루씨를 보니 오히려 충격요법이랄까, 진정이 됐다. "아, 아니. 카오루씨가 연극 하는 게 보고 싶어서! 그래서 간 거야." "이런, 미사키도 내 매력에 빠져버렸구나. 나는 어쩜 이리도 잔혹한 운명을 타고났단 말인가. 아아, 덧없...
이름 정재현. 정계의 이름난 집안의 사람이자 현재 구리시 국회의원 정윤오의 외동아들. 사람들은 나를 이 집안에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이 집안에 붙어있을 수 있는 이유였다. 잘생긴 외모, 적당히 밝고 진중한 성격, 똑똑한 머리. 아주 어릴 때,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아빠 없이 엄마 손에 컸다. 아빠는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알고 있었다. 엄...
정리하느라 시간 많이 걸렸어요 복붙보다는 링크 공유 부탁드려요 💭 [밀큐] 사랑의 단상 (16/n) https://beetlejuice.postype.com/post/8220633 서정에 대하여 (完) https://botanicgarden.postype.com/post/7680912 질의응답 https://beetlejuice.postype.com/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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