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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매그너스 베인이 미술관에 들어서자 미리 약속한 것처럼 사람들의 시선이 꽂혔다. 매그너스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화려하긴 했다. 그의 화장은 짙은 만큼 반짝였으며 단추를 여미다 만 하늘하늘한 셔츠는 속이 훤히 비쳤다. 목에는 명치까지 늘어지는 긴 목걸이를 겹겹이 걸어서, 그가 걸을 때면 구둣발 소리와 함께 목걸이들이 부딪치는 잘그락 소리가 났다. 매그너스...
" 사랑은 보이지 않고, 내키는 대로 왔다 가지만 아무도 그를 책망하지 않는다. " /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 그 이야기를 처음 들은게 언제쯤이었더라. 아마 3학년 방학, 아니… 훨씬 전, 호그와트에 입학하기도 전에. 남동생이 완전한 문장을 구사하기도 힘들어 할 때였다. 조금 더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붙여서 발음해보렴, …그래, 완벽해. 어머니가 남동생...
ヒプノシスマイク「Fling Posse VS 麻天狼」より「BATTLE BATTLE BATTLE」 /Fling Posse VS 麻天狼 히프노시스 마이크 https://youtu.be/fRb-cpVNwLU ---------- 아까 접한 장르라 캐해석이 없어서 .......말투같은건 틀렸을지도 모름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듣고있는 노래 가사 헷갈려서 대강...
"그럼 엠티는 가평으로 결정한다?" 제각기의 건장한 남성들 목소리가 혼잡히 섞였다. 종강을 몇주 앞두고 오랜만에 복작거리는 동방에서는 엠티에 대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뭐, 어찌나 저찌나 다들 결론은 똑같았다. 어차피 술을 퍼마실거라면 이것저것 귀찮은 계획은 다 빼자는 것. 다들 동의의 말을 한마디씩 뱉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심드렁하니 턱을 괴고 있는 윤기다....
* * 라파엘은 당장이라도 로프트 안으로 들이닥치려 했다. 자신의 눈앞까지 치솟는 검붉은 불길이 아니었더라면 진작에 그렇게 했을 것이다. 본능적으로 불길에 닿는 그 순간 자신의 몸이 먼저 사라지리란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그럼 어찌 되었든 매그너스를 구하는 건 글러 먹은 일이었다. 빌어먹을, 로사를 떠났을 때 이후로. 그 순간만큼 자신이 무력하게 느껴졌던...
Good night, Honey. Good morning, Darling. 불타는 금요일에 어울리지 않게 그 날 오전과 오후의 날씨는 변덕이 심했다. 아침과 오전엔 화창하다 못해 햇볕이 쨍쨍 내리쬔 반면, 오후엔 차츰 하늘에 먹구름이 끼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냥 지나가는 소나기겠지 싶었지만 그저 그런 소나기가 아니었는지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거센...
※필자는 태국어를 모릅니다 태국어는 걍 괄호처리 합니다※ 쿠구구구구궁 어디선가 들려오는 불길한 소리와 진동에 사람들이 두리번 거렸다. "(저기...무, 물이...)" "(뭐야 저거, 불안하게.)" "(설마 다리 위로 넘어오진 않겠지?)" "(엄마....)" 불안한 표정으로 눈을 떼룩떼룩 굴리다 울음을 터뜨리는 소녀의 손을 모연이 꼭 잡았다. 다친 엄마를 대...
이지는 매정하게 자신을 두고 간 알렉에게 한 소리 하기 위해 엄청난 기세로 사무실 문을 열어제꼈다가, 화를 내는 대신 감탄하고 말았다. 늘 평균 이상의 스타일링으로 이름난 알렉이었지만 오늘은 걸어다니는 전등마냥 빛이 날 정도의 세팅을 하고 있었다. 여름 수트 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라이트 블루 트로페오와, 약간 흐트러진 느낌의 가벼운 머리...
"뽀빠이 송신. 빅보스 어디십니까." 정이병의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빅보스 송신. 물품 창고 쪽이다. 무슨 문제 있나.] 정이병은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는 걸 느끼며 말했다. "지금 가겠습니다. 드릴 말씀 있습니다." 정이병은 바삐 걸음을 옮기다가 참지 못하고 무전기에 대고 말했다. "강모연 선생님의 행방을 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군알못 주의. 개연성 실종은 너그럽게 용서합니다. 강모연 실종보다는 덜 가슴 아픈 일 아니겠습니까?"들었냐. 오늘 부임하는 중대장, 계급이 소령이란다.""소령이요?"정이병은 입을 쩍 벌렸다. 소령이면 영관장교 아닌가? 대체 얼마나 높은거야? 병장도 까마득한데."소령이 왜 여기까지 와서 중대장을 합니까? 쓰레기 치우는 파병부대에.""그러게나 말이다. 뭐 실...
*트위터 해시총공(https://twitter.com/songalreadyover/status/1008370245545783297) 백업. * * 늘 사고 치는 쪽은 제이스. 허구한 날 뭐 하나 박살내 지 않고, 어지르지 않고, 뭔가를 발견하고 멋대로 손대지 않은 적이 없다. 아직 한참 어린 소년이었고 -또래에, 형제, 파라바타이지만, 알렉은 늘 제이스의 ...
#."신혼여행지. 어디 갈까요?""강선생 가고 싶은 곳있어요?""나 마음대로 가도되요?"침대에 누워 옷을 갈아입는 저를 보며 묻는 모연의 질문에 당연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는 시진이다. "어디가지....나 국내로 가고 싶은데..어때요?""해외가 아니라? 보통 여자들은 신혼여행지로 해외 생각하지 않나?""그건 보통 여자들이죠. 난 특별하니까. 크킄"자신이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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