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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난 언제나 유의미였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유의미. 내가 무의미가 될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그리 생각했다. 하지만 너라는 변수에, 난 무의미가 되기를 선택했다. 너를 위해서라면, 너와 함께라면. 내가 무채색으로도, 무의미로 존재하여도 상관 없다 생각했다. 나의 유의미는, 나의 유채색은 너니까. 그러므로 난 널 놓을 수 없다. 앞으로도 놓지 못...
이 숲 자체가 괴물일지도 모르죠. 누구와 그런 말을 했지? 가물한 기억을 떠올리며 수첩 끝에 볼펜을 꾸욱 눌렀다. 잉크는 손쉽게 종이 위로 번져나갔다. 숲에 가득한 습기 때문에 조금 흐물거리는 종이에 잉크까지 스며들자 그 부분은 언제 찢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물러졌다. 고민하던 이정화가 무언가를 쓰려고 볼펜을 내리긋는 찰나, 부욱. 볼펜의 심을 따라 구...
감당못할 짓을 저지르게 생김. 케다로. 과거의 나를 매우쳐라.
타임랩스 여기도 올라가나..? 파일로 올렸는데 안올라가면 말고...
오늘은 자살예방 캠페인, 밤길걷기 라이브워크가 있는 날이다. 비대면으로 실시하며, 11.3km를 걷는다. 룸메와 함께 참가를 하기로 했었는데, 룸메가 쌍꺼풀 재수술을 하면서 무리한 운동은 할 수 없다했다. 그래서 혼자 걷기로 했다. 금천구청부터 안양천을 따라 쭉 걸어 볼 생각이다. 함께 걸으면 재밌을 것 같았는데, 아쉽다. 라이브로 티비에서 중개를 해주는데...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CrennyWeek2021 ♥ https://twitter.com/kemymccornnick?s=09 ♥ 2일차 주제 프롬! 크레이그x케니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아닌 만화에요! 만화 원고를 처음 해봐서 여러모로 많이 어설프고 이상합니다...ㅠ 그래도 잠시나마 즐겁게 봐주시길 바라며... u///u 3일 뒤(7일)에 유료 공개로 전환됩니다. 부끄럽기...
시차적응 @qvquatorze 세훈은 쏟아지는 비쥬 세례를 억지로 밀어내며 호텔로 돌아왔다. 아무리 자기네 브랜드 뮤즈를 극진히 대접하는 거라지만, 주최 측에서 잡아준 호텔 스위트는 휑할 만큼 넓었다. 그 너른 공간을 메우는 것은 잔상이 되어 따라온 파티장의 소음. 선물 받은 재킷과 바지를 대충 벗어던지고 샤워가운으로 갈아입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을 ...
뽀얀 입김이 나오는 날이었다. 올겨울은 춥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었지만 불어와 얼굴에 닿는 바람이 찼다. 강당을 가득 메운 샛노란 교복들을 둘러보던 세훈은 입술을 비죽거렸다. 진짜 안 왔나 봐. 비죽거리는 입술은 쉬이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거 같았다. 「나 내일 안 갈 거예요.」 「어딜?」 「졸업식 말이에요.」 「왜?」 「그냥.」 「그냥이 어디 있...
이번 주에 84편을 마무리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어서 미안한 마음 가득 담아 유료 회차 한 편을 전체공개 할까합니다. 가장 보고 싶었던 유료 회차 한 편을 댓글 또는 메세지로 보내주세요. 블로그에서 받은 추천과 포스타입에서 남겨주신 의견을 종합해서 한 편을 전체 공개 하겠습니다(내일 하루만) 고요하게 구독 중이신 포스타입 구독자분들이라... 무플을 예...
"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는데요. " 아이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의사는 한 번 더 질문을 반복했다. 최근, 정신적으로 힘든 일은 없었나요? 나긋나긋하고 친절한 투였다. 그럼에도 아이는 인상을 찌푸리지 않을 수 없었다. 힘든 일? 그딴 게 없었다면 고아원에 들어올 일도 없었겠지. 간밤의 산책에서 시체를 몇 구나 본 것도, 거대한 벌레에게 죽을 뻔한 것도, ...
***** 雨. 그는 경찰이 내민 종이에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 주소까지 모두 기재해 내밀었다. “전 정국…” 경찰이 중얼거리며 조회를 해보고는 깜짝 놀라 그를 한번 슬쩍 보다 눈썹을 잔뜩 찌푸리며 물었다. “바다에는 왜 빠진 건디요?” 답이 없이 가만히 앉아있는 그를 보던 옆에 서 있던 경찰이 질문을 한 경찰의 귀에 속삭였다. “머리에 충격이 가해진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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