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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니, 내 짝 말이야. 쓸데없이 덩치만 커서 거슬리고... 자꾸 말 거는데 뭐라 대답해야 될지도 모르겠어.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 뭔 소리야. 친구 안 만들 거라니까. 됐어, 기 빨려... 어차피 곧 돌아갈 건데, 뭐. 한국어. 내 귀가 크게 잘못되지 않은 이상 지금 들려오는 저 말들은 모두 한국어다. 그게 아니고서야 내가 알아들을 수 없었겠지. 근데 뭐...
Fate grand order 종장의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사금을 뿌린 듯한 눈동자가 깜빡인다. 첫눈처럼 새하얀 속눈썹. 등허리 너머로 넘실거리는 하얀 머리카락. 그리고 결정적으로 갈색빛의 피부를 덮는 문신. ...그리고 풍만하기 짝이 없는 곡선을 그리는 상체. 전 날 북미 특이점의 레...
⚠️욕설,유혈,죽음,아동학대,학교폭력,강간, 성희롱 등 불편한 내용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제가 알아서 재해석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에 원작과 다를수도있습니다. ⚠️여주외모언급 ⚠️캐붕조심 ⚠️스포주의 -이 이야기는 뫼비우스와의 항쟁이 일어나기 전입니다. "....." "... 저 녀석 표정이 왜 저래?" "나도 몰라" "...." "어이, 마이키 ...
용소의 꽃덤불 햇살이 따가운 여름이다. 이무기는 작은 뱀의 모습을 하고 나무 그늘 아래에 누워있었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낮잠이나 자려 일부러 찾은 깊은 숲속. 어떻게 찾았는지, 어느새 나타난 蓮이 이무기가 누운 나무로 성큼성큼 다가왔다. 이런 날은 좀 가만히 내버려 두면 좋으련만, 蓮은 심술궂은 얼굴을 하고는 나뭇가지로 이무기의 몸을 쿡쿡 찔...
"흐음..." 시끌벅적해야 할 후원이 고요했다. 축제에 빠질 수 없다며 난리길래 하루 휴가를 줬더니 이 모양이다. 동지. 밤이 가장 긴 날. 그 사실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사람이 많은 축제는 질색이었다. 창틀에 기대 나른하게 하품을 하는 임소병의 머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웠다. 늑대 가면을 쓴 남자. 반가면 아래로 드러난 단호한 입매와 화려한 귀걸이. 그리고 ...
“사람을 써야겠다.” 긴 정적을 사르고, 제임스 크루어가 읽고 있던 신문을 탁자 위에 얹었다. 플리머스 백작의 인장을 대행하는 백금 반지가 끼워진 긴 손가락이 세밀하게 세공된 재떨이에서 시가를 들어올렸다. 권태롭고 나른하게 뜬 눈으로, 그는 제 앞에 선 부관을 바라본다. 마호가니목 의자에 기대앉았음에도 발밑을 오시하듯 굴러가는 그 푸르고 시린 눈동자는 언제...
어디서 나온 배짱인지, 취한 모습을 보이면 죽여버리고 감옥 가겠다며 으름장 놓은 뒤론 갈 곳 없이 대충 길바닥에서 자던 애비가 도장까지 찾아온 날이 있었다. 절대 폭력은 행사하지 않겠단 약속을 지키려 입안 가득 피가 차오르도록 참았다. 꽉 쥔 주먹과 어깨가 들썩이는 게 훤히 느껴졌지만, 그래도. 그래도 참았다. 술에 그득하니 쩔어선 돈 달라는 게 목적인 늙...
1. https://posty.pe/mk0yrn 2. https://posty.pe/ecjegr [ x월 x일 토요일 날씨 : 해 어제 집으로 돌아오니까 아빠가 오늘은 돈가스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 나는 나가서 먹는 돈가스보다 아빠가 해주는 밥이 더 맛있지만 알았다고 했다. 매일매일 요리하는 건 힘드니까! 나는 이렇게 아빠를 걱정하는 착한 어린이다. 그...
Insta @bumseon01
중반부터 말없이 술을 달린 미도리야가 결국 엎어졌다. 테이블 위에 머리를 박고 있는 미도리야의 어깨를 이이다가 흔들었다. 미도리야 군, 정신 차리게! 꽤 큰 목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미도리야는 으음..이라고 작게 앓는 소리를 낼 뿐이었다. 잔이 쉬지 않고 세 번 넘게 찼을 때부터 말렸어야 했는데. 미도리야가 워낙 침울해 보여서 누구 하나 선뜻 제지하지 못한 ...
지금껏 후회하고 있는 것이 있었다. 지금껏 최악의 선택이었다며, 멍청했다며, 어리석었다며, 바보 같았다며 나를 힐난한 이유가 있었다. 절망이 드리운 암담한 상황에 실낱 같은 희망의 빛줄기가 보이자 나는 그 빛을 붙잡았다. 희망을 붙잡았다. 정말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희망을 붙잡고 놓으려 하지 않았다. 정작 계속해서 눈에 담고 있었어야 했을 이는 저버린...
과음주의 카레 作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박힌 주민등록증을 받은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대학교 새 학기의 첫 날이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봄. 나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그 것도 아주 거지같이. 그 날은 개강 날이었다. 꿈 꾸던 학교에 입학했다는 설렘과 글이나 드라마로만 보던 대학 생활을 직접 시작한다는 두근거림을 가슴에 가득 끌어 모으고 처음으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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