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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陵 桃 源 무릉도원 (無 陵 桃 源) ; 도 원 은 없 다 나페스 커미션 - 총 20531자 - 사이비 종교 및 사망, 자살, 폭력 관련 언급 있습니다. *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김예진은 어딘가 돌아 있었다. 추운 날씨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대학에 합격한 고등학생의 객기였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온 동네를 걷고 또 걸었다. 성인이 되었다는 압박과 공허가...
콘라드는 생각 없이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그는 까슬하게 메말라 껍질이 올라온 입술을 매만졌다. 살짝 잡아 뜯으니 아팠다. 그는 손끝으로 입술을 눌러 떨어지려던 껍데기를 다시 덮어놓았다. 콘라드는 건조한 눈을 굴려 옆자리를 바라봤다. 디프엠은 자고 있었다. 작은 색색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는데 표정까지 평온했다. 죽은 사람 같다. 콘라드는 짧게 생각했다....
"사람들이 또 따라다니면 어쩌려고. 내가 갈까?" 머리에 비녀를 다시 꽂는 녹두를 보며 앵두가 말했다. "아냐. 뭐 한두 번 다니나. 잘 피해 다니면 되지." "지난번처럼 추근대는 사내들이 있으면..." "내가 진짜 여인도 아니고 뭐 어때." "그래, 이게 다 오라비가 고와 생긴 일이지. 난 살면서 곱다는 말 들어본 적도 없는데 오라비는 아주 귀에 딱지가 ...
*퇴고 없음, 짧고 캐붕 많음, 글 재활 운동 중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누군가 박병찬에게 애인에 대해 묻노라면, 박병찬은 예의 그 웃음-시원하게 입꼬리를 올리며 웃는-을 지으며 대답을 미룰 것이었다. 그러니까 이는, 박병찬이 쉬이 말할 수 없는 분야였으며, 또 처음과는 다르게 하루하루가 지날 수록 자신이 없어지는 이상한 분야였는데, 그 분야가 하필이면...
profile https://docs.google.com/document/d/1ecA_ncJK9yWh6iL_kH4Tt7QIIEE1uHtdJJ8RcWPZQxw/edit?usp=drivesdk 관계 ❤ 서 체묵 율이 초기 설정은 독이 있는 가오리였는데 뭔가 가오리랑은 다른 설정이라던가.. 거리감 느껴서(?) 범고래로 낙찰! 비설 관련해서 풀자면 태어나자마자 한...
summer feelings(님)- 야! 쥬이나! https://posty.pe/qk01ej 재현이가 너무너무 귀여운 글! 이어지는 글도 있으니까 한번씩 보기 좋은 글! 어리둥절?(님)-배부른 하숙집 https://posty.pe/368yrc 일이칠 하숙집! 너무 정감있고 재밌는 글! 따숩고 재밌는 글이 보고 싶을때 보기 좋은 글!
육중한 쇠문이 열리자 고급 세단이 부드럽게 안으로 진입했다. 무슨 일인 걸까요, 라인하르트님. 글쎄. 하지만, 시덥잖은 일이라면 바로 나오면 되니 그렇게 걱정스런 표정하지 마. 키르히아이스. 세단은 저택의 대문 앞에서 멈춰섰고, 미리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집사가 차의 문을 열어 그들을 맞이했다. 집사는 둘에게 응접실로 안내하겠다는 말을 하곤 앞서 걸으며 2...
선생님을 다시 보게 된 건 쓰레기장이었다. 다 죽어가는 심장과 달리 아직 상태가 좋아 보이는 팔과 다리를 발견한 것은 행운이었다. 쓰레기 더미를 치우고 두 눈을 곱게 감은 얼굴을 마주했을 때 괜히 심장이 멈추는 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뿐이었다. 자세히 이곳저곳을 살펴보니 단종된 기종이라 정우의 마음이 곧 들떴다. 이 정도면 희귀품으로 분류되어 꽤 많은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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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ㅡ . . 알람은 오래가지 않았다. 맞춰둔 시간보다 20분 일찍 눈을 뜬 남자가 울리는 알람을 끈다. 남자는 귀가 좋았다. 이어 플러그가 없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하루의 시작을 요란한 알람에 망치고 싶지 않았다. 수트를 드레서에서 꺼내고 탁, 탁, 성격을 닮은 소리가 방을 울리고 절그럭거리는 작은 체인 소리가 방을 메운다. 옷차림을 바로 하고 나면 흘...
월요일, 도영에겐 한 통의 문자가 도착했다. 그의 사직이 수리되었음을 알리는 메시지였다. 기분이 이상했다. 사직을 청한 것도, 퇴사가 수리되지 않으면 다신 재현을 보지 않을 기세로 자리를 이탈한 것도 본인이었으면서 막상 사직서가 수리되었다는 문자를 받으니 실감이 나질 않았다. 심지어 문자는 정재현으로부터 도착한 것도 아니었다. 처음 보는 낯선 번호가 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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