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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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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그가 우리집에 온지도 일주일이 되었다. 확실히 말을 놓고 나선 그와 친구가 된 기분이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내가 읽게 준 소설이나 신문을 보고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게 된 다음부턴 영화를 가끔씩 보는 것 같았다. 그의 삶에서 그러나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것은 잠이었다. 그는 마치 잠을 자기 위해서 태어난 것처럼 정해진 시간에 잠들고 ...
“바론 경, 옷 다 입었어요?” “저, 입긴 했는데. 옷이 좀 이상합니다.” “작아요? 바론 경 루카랑 체격 비슷하지 않아요?” “아니, 저, 그런 게 아니라.” “일단 나와 봐요. 내가 한 번 봐 줄게요.” 에르안은 아무 생각 없이 말했지만, 이내 제가 한 말이 어떻게 들릴 수 있는지를 알아차리고는 자리에서 발버둥을 쳤다. ‘요망한 조동이! 저주 받은 조...
“엄마아?!!! 부대장님, 결혼하셨습니까?! 마법사 펄스! 부대장님 결혼 하셨어요?” 에르안이 한숨만 쉬고 답이 없자, 헤밍스는 펄스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그 격한 반응에 고개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흔들리던 펄스는 박장대소하고 있는 기골이 장대한 여성에게 소리쳤다. “헤밍스 경, 일단 진정 좀 해요. 루카! 잘 막았어야지!” “하하하, 미치긋다! 이게...
바론과 에르안이 서로간의 오해와 오해와 오해를 확인하느라 얼굴을 붉히고 있는 사이 펄스와 헤밍스는 끝이 보이지 않는 회오리 계단을 걸어 꼭대기 층의 작전 회의실로 향하고 있었다. “원래 부대장님 집무실에서 작전 회의실로 가는 길이 이렇게 먼가요? 보통은 집무실과 작전 회의실은 가까이 두지 않나요?”“부대장님 방에서 문 하나만 열면 바로 작전 회의실 입구에요...
사무실이 프로덕션 외 인원으로 부산스럽다. 미치오는 이곳 저곳에 설치되는 조명과 카메라를 체크했다. 모두 자신이 예상한 위치에서 진행되었다. 자신의 수업자료를 루이와 지로가 구경했다. "하자마 씨는 아이돌이 되어도, 올곧으시네요. " "미스터 야마시타. 그건 자료 포함인거같네. But, 미스터 하자마의 본심을 appeal하기엔 탁월하겠어☆" 모두가 지나다니...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웨이팅 카산드라...무대에서 웨이팅?" "카산드라 태도 논란, 네티즌들 "진짜 선 넘었다" 비판 일색...." 라푼젤이 스크롤을 한번씩 내릴 때마다 어그로성 기사가 줄줄이 쏟아졌다. 카산드라가 공연이 한창이던 무대에서 갑자기 "멈추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었으니 엄밀히 말하면 평소보다 기자 정신은 확실히 발현되는 상황이라 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팬에겐 ...
"엄마. 이불 더 없어?" 쭈뼛거리며 안방문을 열자마자 뭔 이불이냐며 친구끼리 그냥 부대껴서 자라는 잔소리가 날아들었다. 전정국이 듣기라도 할까 일부러 조용히 말한건데 다 소용없게 되어버렸다. 동네 떠나갈듯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되려 민망해져서 빽 소리를 질렀다. 방문 앞에서 바보처럼 뱅뱅 돌다가 화장실 다녀온 것처럼 자연스레 들어갔다. 다 들었는데 모...
이담에 유노가 부랴부랴 편의점가서 사탕사왔다고 합니다
아침에 먹은 빵 한 조각이 여전히 진득하게 눌어붙어 있는 기분이었다. 출근 시간 막히지도 않던 길은 차 사고로 10분째 제자리걸음이었고 출근하자마자 먹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한 모금하기가 무섭게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오현호 대원의 시답잖은 농담도 받아줄 수가 없었다. 하루에 한 번 누를까 말까 한 코드 제로 버튼은 세 번이나 눌렀고 자신의 귀는 필요 이상...
<1> 조부모와 함께 살던 집에는 오래된 장롱이 있었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녹이 슨 경첩에서는 삐걱이는 소리가 나고, 이불과 베개 등이 쌓인 안에서는 쿰쿰한 냄새가 났지만 바깥에 영물(靈物)들의 외형을 조각해 장식해놓은 것이 어린 아이의 눈에는 썩 멋드러지게 보였더랬다. 등을 꼿꼿이 편 호랑이의 부릅뜬 눈을 손가락으로 쓸어볼 때의 날카로우면서도...
약 80년 전,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초인적인 능력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염력, 예지, 텔레파시, 투시 등 현대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쓰는 사람들 말이다. 사람들은 그런 초능력자들의 등장에 매우 당황하며 공포스러워했다. 초능력자들이 아무런 능력이 없는 비능력자들을 해코지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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